전 이거 혼동하는 분 올해 수십명 보네요. 솔직히 좀 이해가 안됩니다.
너무 쉽지않나요?? 저만의 착각인지 모르겠지만 요리블로거들 공부 좀
하세요. 파급력 장난 아닌데 차마 짚어주기도 그렇고 대략난감이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곤이와 고니 이게 진짜 헷갈리시는 분 손들어보세요
쉬운 걸 왜 몰러 조회수 : 1,714
작성일 : 2017-11-24 22:02:23
IP : 175.223.xxx.22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대니얼
'17.11.24 10:04 PM (121.140.xxx.18)고니...제가 아는 타짜중에 최고였어요...
2. ...
'17.11.24 10:08 PM (119.71.xxx.61)윗님 ㅋㅋㅋㅋㅋㅋ
3. ....
'17.11.24 10:13 PM (175.223.xxx.71) - 삭제된댓글혹시 정소를 곤이라고 알고 계실까봐 설명하자면 생선 수컷의 정소는 이리입니다. 탕 안의 길고 꼬불거리는 것.
곤이는 암컷의 알주머니를 말하는 거에요. 명란젓이나 알탕에 쓰이는 것.4. ....
'17.11.24 10:15 PM (175.223.xxx.71) - 삭제된댓글곤이, 고니가 문제가 아니라 이리를 곤이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던데요.
혹시 정소를 곤이라고 알고 계실까봐 설명하자면 생선 수컷의 정소는 이리입니다. 탕 안의 길고 꼬불거리는 것.
곤이는 암컷의 알주머니를 말하는 거에요. 명란젓이나 알탕에 쓰이는 것.5. ‥
'17.11.24 10:56 PM (211.36.xxx.205) - 삭제된댓글고니...제가 아는 타짜중에 최고였어요...
첫댓글님짱ㅋㅋ6. ,,,
'17.11.25 12:48 PM (121.167.xxx.212)전 그게 같은거라고 알고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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