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얘기예요.
회사 10년 다녔구요.
출산휴가 12/1일부터 냈어요.
진짜 이제 몇일 안남아서
극적으로 구한 후임한테
열나게 인수인계 하는 중인데
그 후임이 오늘 저랑 팀장한테 못나오겠다고 하네요.
다른곳 맘에 드는곳 합격됬다고.
첫애고 고령에 예정일이 12/10인데
저 어떡하냐고
정말 눈앞이 깜깜하네요.ㅠㅠ
제 얘기예요.
회사 10년 다녔구요.
출산휴가 12/1일부터 냈어요.
진짜 이제 몇일 안남아서
극적으로 구한 후임한테
열나게 인수인계 하는 중인데
그 후임이 오늘 저랑 팀장한테 못나오겠다고 하네요.
다른곳 맘에 드는곳 합격됬다고.
첫애고 고령에 예정일이 12/10인데
저 어떡하냐고
정말 눈앞이 깜깜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