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내가 해줄 수 없는 것에 대한 걸 놓고
농담을 하면 농담으로 받기 힘들어요.
상대도 해달라고 말하는게 아니라
그냥 농담, 우스갯 소리로 하는거란 거 아는데
알면서도 저는
제가 해줄 수 없는 것에 마음이 쓰이고
때론 그게 짜증이나 스트레스가 살짝 생기면서
농담으로 잘 받지 못해요.
마음에 여유가 없는 걸까요.
특히
내가 해줄 수 없는 것에 대한 걸 놓고
농담을 하면 농담으로 받기 힘들어요.
상대도 해달라고 말하는게 아니라
그냥 농담, 우스갯 소리로 하는거란 거 아는데
알면서도 저는
제가 해줄 수 없는 것에 마음이 쓰이고
때론 그게 짜증이나 스트레스가 살짝 생기면서
농담으로 잘 받지 못해요.
마음에 여유가 없는 걸까요.
알았어 하고 말아요..
그런 일을 겪었어요. 근데 그게 농담이 아니라 원글님이 들어줄줄 알고 일부러 그러는거에요. 스트레스 받을 필요도 없고 신경쓰지 마세요. 그런 사람들은 배려해주고 신경써주는 사람을 호구로 기가막히게 잘 알아봐요.
원글님이 마음에 여유가 없는게 아니고 그런 마음을 이용하려는 사람이 나쁜거에요. 저도 몇 번 당하다보니 이제야 정신차렸어요. 원글님은 저처럼 당하지 마시고 애초에 상대하지 마시고 그냥 무시하세요.
그러 사람들은 원글님이 스트레스 받아하면 더 좋아해요.
그런 사람들에게 힘을 실어주지 마세요.
님 마음에서 일어나는 일,감정에
유일하게 컨트롤할 수 있는건 님 밖에 없어요.
스스로 안되는거
내려놔야하는데 못 내려놓은것 같습니다. 그것도 또다른 욕심이예요
윗님 왜 이런게 남 탓이지요?
오히려 뭐든 진지하게 받아드리는게 문제지.
님 마음에서 일어나는 일,감정에
유일하게 컨트롤할 수 있는건 님 밖에 없어요.
스스로 안되는거내려놔야하는데 못 내려놓은것 같습니다. 그것도 또 다른 욕심이예요
왜 이런게 남 탓이지요?
오히려 뭐든 진지하게 받아드리는게 문제지.
그런게 피해의식입니다.
님 마음에서 일어나는 일,감정에
유일하게 컨트롤할 수 있는건 님 밖에 없어요.
스스로 안되는거내려놔야하는데 못 내려놓은것 같습니다. 그것도 또 다른 욕심이예요
윗님
이런것도 남 탓이지요?
오히려 뭐든 진지하게 받아드리는게 문제지.
그런게 피해의식입니다.
이런경우는 무시는 사람,상대가 아니라 자기에게 일어나는 감정을 무시해야되요.
님 마음에서 일어나는 일,감정에
유일하게 컨트롤할 수 있는건 님 밖에 없어요.
스스로 안되는거내려놔야하는데 못 내려놓은것 같습니다. 그것도 또 다른 욕심이예요
윗님
이런것도 남 탓하세요?
오히려 뭐든 진지하게 받아드리는게 문제지.
그런게 피해의식입니다.
이런경우는 무시는 사람,상대가 아니라 자기에게 일어나는 감정을 무시해야되요.
님 마음에서 일어나는 일,감정에
유일하게 컨트롤할 수 있는건 님 밖에 없어요.
스스로 안되는거내려놔야하는데 못 내려놓은것 같습니다. 그것도 또 다른 욕심이예요
그냥 이런 감정 일어날때는
한동안 사람 안보는게 낫습니다.
같은말이라도 자신의 상태에 따라 말이 다르게 받아들어지는거 흔해요.
그래봐야 서로 오해하거나 관계만 나빠지고 적당히 상황에 맞춰 텐션 조절해서 사람 만나세요
윗님
피해의식이라뇨? 님이 저런 장난 잘 치고 다니나보네요;;;
남 이용해 먹을라고 떠보고
열받아하면
못 내려놓은 니가 바보다 하는 논리는
얼마나 무식해야 가질수 있나요 --
아뇨? 저도 농담 좋아하는 타입 아니고 저런경우 겪어봐서 하는 말입니다.
뭘 이용해 먹어요? 저글에 근거가 어디???? 당사자도 농담인거 알지만 마음쓰여 그런라는데 ..
그리고
---------------------------
못 내려놓은 니가 바보다 하는 논리는
저 농담 좋아하는 타입 아닙니다. 저도 비슷한 감정을 느껴봤기에 조언하는거고
--------------------------------
못 내려놓은 니가 바보다 하는 논리는
----------------------------
제가 언제 바보다 했어요?없는 말 확대해석 피해의식의 형태구요
------------------------------
얼마나 무식해야 가질수 있나요 --
-----------------------
아무대나 무식타령 그거 입으로 정신승리네요
제가 볼태는 무식타령하는 댁보다는 낫을것 같네요 ^^
저 농담 좋아하는 타입 아닙니다. 저도 비슷한 감정을 느껴봤기에 조언하는거고
--------------------------------
못 내려놓은 니가 바보다 하는 논리는
제가 언제 바보다 했어요?없는 말 확대해석 피해의식의 형태구요
------------------------------
얼마나 무식해야 가질수 있나요 --
아무대나 무식타령 그거 입으로 정신승리네요
제가 볼때는 그냥 기분나쁘다고 무식타령하는 댁보다는 낫을것 같네요
열은 본인이 받으시고 어디다데고 난리세요
210.123 님
저 농담 좋아하는 타입 아닙니다. 저도 비슷한 감정을 느껴봤기에 조언하는거고
--못 내려놓은 니가 바보다 하는 논리는--
제가 언제 바보다 했어요?없는 말 확대해석 피해의식의 형태구요
--얼마나 무식해야 가질수 있나요 --
아무대나 무식타령 그거 입으로 정신승리하는 겁니다
남 보고 무식하다 빈정거리는건 유식해서 하는 행동입니까? ㅎㅎ
본인이 열받고 기분 나쁘다고 무식 타령하는 댁보다는 낫을 것 같네요
내로남불입니다
요즘은 자기랑 의견이 다르면 다짜고짜 무식하다는 사람들이 많네요. 저 말 함부로 쓰는거 아닌것도 못 배운건지.
저러면서 시비거는거 한둘도 아니고 암때나 무식소리 좀 하지맙시다. 글 논점 흐리고 꼴불견이예요
요즘은 자기랑 의견이 다르면 다짜고짜 무식하다는 사람들이 많네요. 저 말 함부로 쓰는거 아닌것도 못 배운건지.
저러면서 시비거는거 한둘도 아니고 암때나 무식소리 좀 하지맙시다. 글 논점 흐리고 꼴불견이예요 그런언사들이 무식한 컴플렉스 이거나 논리 딸리니 하는짓꺼리 아닌가요
??
무식한게 맞는거죠
얼마나 못배웠으면
자기 말이 맞다고 박박 우기나요
무식이 못배운거 잖아요
피곤하네요
그쪽이 하는 말 요약해서 중점만 간략하게 한걸
나는 그런말 한거 없다 발뺌하고
아줌마들 못배운거 티내나..
피해의식은 그쪽이 있는듯 ^^
이래서 피해의식 있는 여자들은 거리를 두어야 위에
아줌마가
여기서 유일하게 박박 우기기에 못배운티 내고 있어요
난독까지 ㅋㅋ 이런걸 적반하장이라는 뜻이나 알까나
아 웃겨
이래서 피해의식 있는 여자들은 거리를 두어야 위에
아줌마가
여기서 유일하게 박박 우기기에 못배운티 내고 있어요
난독까지 ㅋㅋ 이런걸 적반하장이라는 뜻이나 알까나
아 웃겨 하긴 이리 무식하니 이 정도에 피곤하다 부들부들
너말 틀려요.틀려
이래서 피해의식 있는 여자들은 거리를 두어야 위에
210.123아줌마가
여기서 유일하게 박박 우기기에 못배운티 내고 있어요
난독까지 ㅋㅋ 이런걸 적반하장이라는 뜻이나 알까나
아 웃겨ㅋㅋ 하긴 이리 무식하니 이 정도에 피곤하다 부들부들 너말 틀려요.틀려 발끈 웃겨오ㅡ
말장난 말 주서먹기.유치해서 혼자 정신승리하세요. 원글님 보셨지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행동 이래요. 세상이 자기 중심 이분말은 들을 필요가 없어보이네요. 혼자 망상에 사람재단하는 사람이네요
칭찬에 익숙하면 비난에 마음이 흔들리고,
대접에 익숙하면 푸대접에 마음이 상한다.
문제는 익숙해져서 길들여진 내 마음이다.
지옥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미워하면 된다.
천국을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사랑하면 된다.
상처를 받을 것인지 말 것인지 내가 결정한다.
또 상처를 키울 것인지 말 것인지도 내가 결정한다.
그 사람 행동은 어쩔 수 없지만 반응은 언제나 내 몫이다.
거칠게 말할수록 거칠어지고,
음란하게 말할수록 음란해지며,
사납게 말할수록 사나워진다.
결국 모든 것이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나를 다스려야 뜻을 이룬다.
모든것은 내 자신에 달려 있다
- 백범 김구 -
칭찬에 익숙하면 비난에 마음이 흔들리고,
대접에 익숙하면 푸대접에 마음이 상한다.
문제는 익숙해져서 길들여진 내 마음이다.
지옥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미워하면 된다.
천국을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사랑하면 된다.
상처를 받을 것인지 말 것인지 내가 결정한다.
또 상처를 키울 것인지 말 것인지도 내가 결정한다.
그 사람 행동은 어쩔 수 없지만 반응은 언제나 내 몫이다.
거칠게 말할수록 거칠어지고,
음란하게 말할수록 음란해지며,
사납게 말할수록 사나워진다.
결국 모든 것이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나를 다스려야 뜻을 이룬다.
모든것은 내 자신에 달려 있다
- 백범 김구 -
210 저분이 말이지 너무 무식해 남기네요
칭찬에 익숙하면 비난에 마음이 흔들리고,
대접에 익숙하면 푸대접에 마음이 상한다.
문제는 익숙해져서 길들여진 내 마음이다.
지옥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미워하면 된다.
천국을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사랑하면 된다.
상처를 받을 것인지 말 것인지 내가 결정한다.
또 상처를 키울 것인지 말 것인지도 내가 결정한다.
그 사람 행동은 어쩔 수 없지만 반응은 언제나 내 몫이다.
거칠게 말할수록 거칠어지고,
음란하게 말할수록 음란해지며,
사납게 말할수록 사나워진다.
결국 모든 것이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나를 다스려야 뜻을 이룬다.
모든것은 내 자신에 달려 있다
- 백범 김구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88099 | 교회 다니시는 분들.. 18 | ........ | 2018/03/12 | 3,753 |
788098 |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쥐xx 마눌의 명품시계 16 | 흠 | 2018/03/12 | 6,598 |
788097 | 이웃한테 질려서 이사해보신분 계세요? 6 | 옆집 윗집 .. | 2018/03/12 | 3,646 |
788096 | 지방대학 중퇴 모대기업 차장급 신랑과 베트남출신 하버드대 박사 .. 6 | ….. | 2018/03/12 | 4,194 |
788095 | 습진있는 아이 목욕 물로만 시켜도 되나요? 8 | 습진 | 2018/03/12 | 1,536 |
788094 | 8월 중순 여름휴가 다낭,나트랑,코타키나발루 어디가 좋을까요? 1 | ... | 2018/03/12 | 3,292 |
788093 | 3월 7일 1 | ㅣㅣㅣ | 2018/03/12 | 850 |
788092 | 23살 여대생이 씻지를 않아요 진짜 각질이 ㅠㅠㅠ 18 | ar | 2018/03/12 | 9,573 |
788091 | 9년동안 언론인 문제였네요 12 | .. | 2018/03/12 | 2,202 |
788090 | 주진우 기자 ‘그러다 죽는다’라는 메모를 받았다네요 26 | ... | 2018/03/12 | 7,486 |
788089 | 가자미는 왜 비싼가요 4 | 가격 | 2018/03/12 | 3,179 |
788088 | 진주 질 좋고 저렴한 곳 추천 부탁드립니다 1 | .. | 2018/03/12 | 1,313 |
788087 | MB가 사기치는 데는 공식이 있어요 7 | 아마 | 2018/03/12 | 2,984 |
788086 | 한반도 역사상 최대의 도적 이명박의 당선은 개신교 11 | ........ | 2018/03/12 | 1,584 |
788085 | 하베스트 실검 7 | 스트레이트 | 2018/03/12 | 1,667 |
788084 | 이번주 다스베이다 꼭 보십시다 10 | 꼭 보세요 | 2018/03/12 | 1,862 |
788083 | ㅅㅋㄹㅅ 교복품질 별로인거 같은데요.. 5 | 교복 | 2018/03/12 | 1,966 |
788082 | 목에 생선가시걸리면 개인 이비인후과 가도 될지요 9 | ᆢ | 2018/03/12 | 4,510 |
788081 | 하베스트 산 4조로 국민들 유류지원을 하면 3 | .... | 2018/03/12 | 1,032 |
788080 | 2천억 수수료 챙기자고 5 | 아마 | 2018/03/12 | 2,084 |
788079 | 대한민국 최고부자 이명박 아닐까요? 7 | 쥐새끼잡자 | 2018/03/12 | 1,745 |
788078 | 근데 명박이 털면 삼성도 나오지 않나요? 5 | ㅡㅡㅡㅡㅡㅡ.. | 2018/03/12 | 910 |
788077 | Mb는 당선되고 얼마나 좋았을까요? 12 | Mb | 2018/03/12 | 2,186 |
788076 | 낼 월요병은 덜할듯합니다 3 | 지나다 | 2018/03/12 | 2,388 |
788075 | 스트레이트 / 오늘 삼성얘긴 없나요? 7 | 정의롭게 | 2018/03/12 | 1,1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