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아파트에서 공동구매로 LED를 바꾸는 접수를 하고 있어요.
LG 이노텍, 삼성반도체 제품으로 사용한다는데.. 강남이구요..
설명서엔 시공비는 안받고 전구비만 받는다고 해요(물론 여기에 시공비가 포함되어있겠지요)
평소 저희집 전기사용이 290~320 KW 사이라.. 적지 않거든요
전 공사를 햇으면 하는데 남편이 반대하네요.
LED는 고장나면 전체를 고쳐야 한다는둥..
남편이 목돈 들어가는걸 무서워하는 사람인데 또 엉뚱한곳에서 돈 들어가게 해서
허탈하게 하기도 하구요..
암튼 LED 바꿔보시거나 사용중이신분 어떠신가요?
led등이 일체형도 있지만, 전구형도 있어요
전구도 형광등처럼 다양하구요
불빛색깔도 노란빛 푸른빛 두가지에요
저희집도 모두 led인데 소모품 전구부분은 갈아끼워요
일체형은 이케아에서 산 집게형 작업등 정도있구요
오래가고 전력소비가 작지만, 눈의 망막에는 안좋다고 알고있어요.
저라면 장시간 접해야하는 곳은 안할것 같아요.
집전체 다 스스로 바꿨어요.
전기요금이 확 줄긴 줄더라구요.
전등갓때문에 그리 밝은건 모르겠어요 ㅎㅎ
2년전에 다 교체했는데 수명이 너무 짧아요
벌써 두개 고장나서 새로했어요
가격대비 비싸요
다시 하라고 하면 안해요
낱개로 하니까 작은방 7만원 화장실 4만원주고했어요
보증기간이 1년인데 2년후고장나서 너무 아까워요
안했어요. 건강이 제일 중요.
거실에 할로겐같이 생긴거 여러개 달았는데 눈부셔서 후회해요. 주방에는 직사각형 박스에 전등 두개씩 있는데 전구가 자주 망가져요. 지금도 한두개 남은것도 깜빡거려서 아예 전구박스까지 갈아버릴려고 합니다.
눈에 안좋나요?요즘 플라스틱 등으로하면 괜찮다던데?
싼거아니고 비싼거로요
남편이 직접 다 갈았어요
전기세 만원정도 적게 나오는듯 하구요
간지 2년 넘었는데 전 좋아요~~
기존에 쓰던 삼파장 램프를 써야하는건가요?
집 수리하며 등도 바꾸려고 하는데 갈등되네요.
집에 기존에 있던 할로겐 램프를 led로
3w짜리로 직접 교체했는데
일단 불을 켜면 이쁘긴한데 계속 켜두면
눈의 피로도가 느껴져요
led가 지나치게 밝으니 눈의 피로도가 쌓여요
그냥 기존의 삼파장이 좋더군요
요즘 나온 전구는 색을 잘 전택하면 눈의 피로감이 없어요.
전기세가 월 10만원초반 나왔는데 엘이디로 전부 교체한 집에 이사오고서는 전기세가 3만원대를 유지하네요.
그 판으로 된 엘이디 말고 요즘은 기존 형광등처럼 생긴거 있으니까 그런거 알아보세요
전 6년전에 등기구를 다 전구 끼울수 있는걸로 바꾼고 전구로 갈았어요
그때는 형광등형이 잘 나오지 않던때라
전구도 엄청 비쌌어요 .삼성거는 하나에 25000원 짜리 이런걸로 갈아 끼웠는데
6년동안 한 두개 정도 나갔어요 .반영구라더니 그건 아닌거 같고
전구형은 괜찮아요
그 모듈로 되어있는 그런거 그건 좀 별로에요 너무 밝아서
전 후회해요. 눈이 예민해서 그런지 눈부셔서 힘들어요.
밝아도 너무 밝아요 다시 바꾸고싶어요
빛이 요상해요ᆢ편하지않고 눈인데ᆢ 그깟 전기세 ᆢ비교안하고싶어요
세운상가가시면 하나에 만원이면 살수있어요
스위치 끄고 직접 교체하시면 힘들것도 없어요
방하나에 하나씩 달면 환하고 좋습니다
물론 전기세도 엄청 줄어들죠
전기세 아깝다고 컴컴하게 사시는것보다 눈에도 더 좋을겁니다
환하지 않아요..
이상스럽게 중심부만 환해서 눈이 아프고
주변은 어두워요.
그리고 빛이 테러블 입니다.
전혀 집안 사물을 아름답게 보이게 하지 않아요.
바꾼후에 일년도 안가서 3개월만에 전부 다 약속한듯 고장났구요
원래 기존 할로겐으로 바꾸니 오년째 등 안나가고
불빛 아름답고 좋아요
그냥 일반 형광등 색은 너무 밝아서 눈부시던데요.
전체 다 갈은 집 가봤는데 너무 눈이 부셔서 좋아보이지 않았어요.
일반 엘이디 등 시력에 안좋아요
값이 좀 비싼 시력보호 엘이디 등 있어요
네이버에 루미그린 검색해서 관련기사 검색해 보시고 홈페이지도 찾아보시고 조언받고 결정하세요
루미그린이 우리나라 뿐 아니라 미국 일본에 시력보호 특허기술 갖고 있어요
저는 루미그린 지인이라 이런글 올려도 되는지 좀 망설여지는데 우리집 등 바꾸면서 엘이디등에 대해 좀 알아보고 나서는 오지랖이 막 생겨서 나서게 되네요.
꼭 루미그린을 사라는게 아니고 엘이디에 대해 많이 알아보고 바꾸시라고 권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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