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잘하시는분 계실까요?
그 후배가 꿈속에 전화를 해서는 제가 십년만에 너무 반가워하며 10년만이라고 안부묻는데 전화기너머에 아기 울음소리가 들러요
제가 너 둘째 낳았구나? 물으니 후배가ㅡ 아니
제가 너 세째 낳았구나? 물으니 후배가ㅡ아니
이렇게 네째 다섯째 여섯째ㅡ 아니 아니 아니 결국 너 열한번째 애 낳은거야? 물으니 후배가 얼버무려서 제가 속으로 열한명을 낳다니 기절할 놀랄일이네 하다
잠에서 깼어요ㆍ이게 무슨 꿈일까요?
1. 글쎄요
'17.11.24 1:22 AM (115.161.xxx.7) - 삭제된댓글소식이 끊어진 후배지만 늘 궁금하던 사람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 면에서 후배 자체는 큰 의미가 없을 수도 있고,
누군가 예상치 못한 사람과 엮여서
어떤 일이 생겼거나 생길 수 있다는 뜻 같아요.
아이가 많다는 건 손이 많이 가고 책임이 막중하다는 건데
문제의 무게를 부정하고 싶거나 남에게 들키고 싶지 않다,
다른 사람이 모르면 좋겠다...가 아닐까 싶습니다.
최근 원글님 상황과 비슷한가요...?2. 원글
'17.11.24 1:28 AM (223.33.xxx.162)글쎄요님 그러니까 제가 모르는사람과엮여서 어떤일이 생겼는데 그게 아무도 모름 좋겠다 그런건가요?
3. 글쎄요
'17.11.24 1:39 AM (115.161.xxx.7) - 삭제된댓글꿈해몽이라는 게 독심술이나 예언이 아니에요.
꿈만 턱 던져놓고 알아맞혀 봐라 예상해 봐라
이럴 게 아니라는 뜻이에요.
꿈은 자기 상황에 대한 반영이라
상황을 적극적으로 해석하고 판단하는 게
해몽이고 해석이에요.
본인이 못하면 남이 하는 건데,
그러려면 본인 상황을 말해 주어야 하구요.
질문이 좋아야 답이 좋은 거구요;;4. 원글
'17.11.24 1:41 AM (223.33.xxx.162) - 삭제된댓글요즘 제 아이 진로 문제로 고민이 있어요
5. 음
'17.11.24 1:47 AM (121.176.xxx.177)꿈에서 애기는 골칫거리를 의미해요.
굳이 해몽하자면 애기 울음소리가 수화기로 들려왔으니 직접적인 님의 고민은 아니겠고 어쨌든 님 주변에서 고민거리가 끝도 없이 생겨날 꿈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개꿈이라고 봅니다만..6. 글쎄요
'17.11.24 1:48 AM (115.161.xxx.7) - 삭제된댓글소식 끊긴, 잘 지내던 후배에 대해 지금은 모르시죠?
과거에는, 그리고 현재까지는 자녀분의 상황을
원글님 원하는 대로 그럭저럭 꾸려왔지만
지금부터는 잘 모르고 고민이 되시죠?
관심도 있고 애정도 있지만 자식 미래 문제니까
중요하고 마음은 무거운데 어찌해야 할 바는 모르겠고.
모르겠네요. 제가 보기에는
원글님 마음을 보여 주는 매우 정직한 꿈 같습니다만...7. 글쎄요
'17.11.24 1:52 AM (115.161.xxx.7) - 삭제된댓글첨언을 하면, 자녀분 문제를 누구에게도
솔직하게 말할 수 없고 말하기도 싫으신 것 같아요.
그럭저럭 괜찮다고 생각하며 꾸려온 자녀의 교육(?) 문제를
다르게 전환해야 하는 시점인데
어떻게 해야 할지 우왕좌왕하면서 책임과 부담을 크게 느끼는.
한편으로는 모른 척하고 놔 버리고 싶기도 한. 그런 마음?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753062 | 수입 거실등 이름 여쭈어요 2 | uu | 2017/11/28 | 961 |
| 753061 | 가구회사에 이게 무리한 부탁인가요? 10 | .. | 2017/11/28 | 2,334 |
| 753060 | 쯔쯔가무시 무섭네요. 1 | // | 2017/11/28 | 1,621 |
| 753059 | 남편이 사랑받는 느낌이 안든다고 합니다 20 | joo | 2017/11/28 | 10,501 |
| 753058 | 안타티카 안주머니에.. 14 | ss | 2017/11/28 | 4,743 |
| 753057 | 정시는 등급제가 아닌가요? 25 | 궁금 | 2017/11/28 | 3,317 |
| 753056 | 누가 제차를 박았는데요.. 9 | 차주 | 2017/11/28 | 2,408 |
| 753055 | 4살에 어린이집 안가면 뭐하고 보내나요? 3 | .. | 2017/11/28 | 1,455 |
| 753054 | 내신문제 난이도 쉬운 고등학교 괜찮을까요? 3 | ^^ | 2017/11/28 | 1,264 |
| 753053 | 가전제품 전시된거 괜찮을까요? 11 | 이사 | 2017/11/28 | 4,133 |
| 753052 | 전세 재계약 11 | 화요일 | 2017/11/28 | 1,826 |
| 753051 | 콩나물국이 이리도... 7 | 어머나 | 2017/11/28 | 2,538 |
| 753050 | 오늘 참 밥하기 귀찮네요 6 | .. | 2017/11/28 | 1,939 |
| 753049 | 욕실 리모델링 덧방하면 될까요? 6 | 덧방 | 2017/11/28 | 2,782 |
| 753048 | 코카. 비글 ..활동량많은 중형견들 산책 시간요 15 | ㅇㅇ | 2017/11/28 | 1,832 |
| 753047 | 자영업자는 여러가지 스트레스다.. 7 | .. | 2017/11/28 | 2,474 |
| 753046 | 하고싶은일에 집중해서 살면 사람이 그닥 필요(?)하지 않나요? 2 | 말랭이 | 2017/11/28 | 1,446 |
| 753045 | 시부모님이 너무 싸워요 16 | ㅡㅡㅡ | 2017/11/28 | 5,875 |
| 753044 | 혼자사는데 우거지된장구을 먹고싶은데 ㅜ 11 | 2017/11/28 | 2,422 | |
| 753043 | 칠성기도.. 14 | 피아노 | 2017/11/28 | 2,118 |
| 753042 | 딤채 점검 들어와서 서비스불렀는데 5 | 철 | 2017/11/28 | 1,723 |
| 753041 | 가난한데 셋째 낳는 사람들, 불쌍하신가요? 35 | 11 | 2017/11/28 | 9,176 |
| 753040 | 댁에 청소기/세탁기/냉장고(김냉)/TV 외 가전제품 뭐 있으세요.. 7 | 가전제품 | 2017/11/28 | 1,223 |
| 753039 | 나비난 키우시는 분 계신가요~? 궁금한게 있어서요, | ... | 2017/11/28 | 1,039 |
| 753038 | 욕실리모델링공사 덧방 시공관련 9 | 곰배령 | 2017/11/28 | 3,4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