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금 만나러갑니다

tree1 조회수 : 1,741
작성일 : 2017-11-23 21:13:17

와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를 봤어요

같은 작가라며요??

둘다 너무 좋은 영화였어요


그런데 특징이

다 초중반까지 좀 지루

후반 에 가면

초대박이 나는 그런 스타일이더군요


다만 널사랑하고있어는

짝사랑영화의 최고봉이라고..ㅎㅎㅎ

그레서 저도 짝사랑하고 있는 스타가 있어서어요

저한테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짝사랑이라도

사랑은 사랑이고 뭐..ㅎㅎ

이영화도 정말 저한테 많은 도움을 준 영화죠

남주가 엄청 매력적이라

키무라 타쿠야 생각날정도라

검색해보니

일본 최고스타중에 한명이라 더군요


눈빛에서 광채가 나고

얼굴이 너무 잘생겼어요..ㅎㅎㅎ


스토리는 사실상 언급하고 싶지 않을정도로

너무나 가슴 아픈 얘기죠

언급하고 싶지는 않네요..

한문장으로 말한다면 사랑의 깊이..

사랑이 어느 정도까지

깊을수 있는가

어느 정도까지

자기를 버릴수 있는가에 ㄷ ㅐ한 좋은 답이 있었죠...


그리고 지금 만나러 갑니다

너무나 유명하잖아요

초반 화면을보는데

의문이 샘솟는..

그런 후진 화면에

도대체 무슨 명작이???ㅋㅋ

그런데 아니었어요

이 영화는제 생각에

사랑의 의미를 제가 아는한 가장 넓은 범위에서 해석한 작품이었어요

작가는 엄청난 독서르 했을겁니다


일단 정말 단순한 스토리와 대사..

그 화면들...

그러니까 정말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가장 중요한 부분만 언급하는거에요

그엑기스를 아주 쉽게 뽑은거죠

원래 삶은 사랑은 자식은

그만큼 단순할건데

원래부터 쓸모없는 남자들이 생각이라는걸 만들어내는 바람에

이런 복잡한 사상이니 뭐니

이런걸 알아야 똑똑하고 성공한 척 보이는 이런 세상이 된것아닙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반 20분에 나오는 그 대사들이 이영화의 메세지를 잘 표현해주고 있죠

유우지 너를 태어나게 하기 위해서

사실은 엄마와 아빠는 만난건지도 몰라

내가 28살에 죽더라도

아빠를 만나서 사랑하고 너를 낳을거다


인연의 소중함

그로인해 태어나는 생명의 차원다른 깊이

아무리 보잘것 없고

짧고 비참함을 주는 이 현생에서의 삶이라 할지라도

그런 지금 이생의 의미...


제가 인생을 돌아볼적에

저도 너무나 많은 아쉬움과 뭐

말도 못하죠

내가 갖지 못한 것들에 대해서 말이죠


그런데 이영화는 이걸 말하는겁니다

그 짧았던 사랑일지라도

그 짧았던 행복일지라도

니 삶이 그렇게 힘겨울지라도

그것이 얼마나 값지고 소중한가..

그런 사랑이 있었음으로 이미 다 이루었던 것이라고..

족한것이라고..


그런걸 보게 해줬다고 할까요..


엄청 엄청 엄청 좋은 영화였어요

이영화를 넘을만한 영화는 별로 없을겁니다..






IP : 122.254.xxx.22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3726 2002년에 사서 1년살고 지금까지 전세준 아파트 세금은?? 6 2017/11/30 1,549
    753725 이런 과외샘 어떤가요? 12 그만둬얄지ㅠ.. 2017/11/30 2,823
    753724 코스트코 호주 보타니칼 비누 얼만가요? 2 비누 2017/11/30 2,768
    753723 휘트니는 왜 이혼을 늦게 5 ㅇㅇ 2017/11/30 2,781
    753722 실비 고지의무 아시는분 4 ~~~ 2017/11/30 1,539
    753721 질투가 없는 것 또한 질투의 대상이 될까요 11 ..... 2017/11/30 2,823
    753720 문재인은 해상봉쇄에 적극 동참하라 8 길벗1 2017/11/30 742
    753719 '워마드' 논란, '남성 혐오'는 허구다 4 oo 2017/11/30 948
    753718 질문) 고구마말랭이 할때요 4 고구마말랭이.. 2017/11/30 1,258
    753717 구스패딩입다 코트입으니 넘 무거워요 ㅠㅠ 10 나라냥 2017/11/30 2,746
    753716 '비선진료 방조'..이영선 전 행정관 2심서 집행유예로 풀려나... 7 ㄷㄷㄷ 2017/11/30 1,002
    753715 유니클로 스트레치진? 사이즈가 엄청 크네요 12 ㅇㅇㅇ 2017/11/30 2,744
    753714 남편 건강 챙겨라 잔소리하는 시어머니 19 짜증 2017/11/30 4,663
    753713 아이 셋 키우기 힘들까요? 23 오웅 2017/11/30 3,805
    753712 족발집 창업 괜찮을까요? 28 어머나 2017/11/30 7,601
    753711 김명수대법원장님으로 바뀐지언제인데 6 ㅅㄷ 2017/11/30 1,054
    753710 생활비가 되게 간당간당 한데 5 그냥 2017/11/30 2,961
    753709 3월에 파리, 독일.. 패키지 여행 도와주십쇼~^^;;;; 15 무모한용기 2017/11/30 1,720
    753708 알쓸신잡에서 김영하가 빠지니까 52 ㅇㅇ 2017/11/30 15,890
    753707 롯데수퍼 언양식불고기..드셔보신분 계세요? 8 살까말까 2017/11/30 1,009
    753706 이런 사람들 무례한 거 맞나요? .. 2017/11/30 671
    753705 혹시 해피콜 믹서기 쓰시는분 계신가요? 2 . ㅇ 2017/11/30 1,683
    753704 중고서적 팔아보신분.. 11 ~~ 2017/11/30 1,814
    753703 카스에 추천친구 궁금해요 2017/11/30 672
    753702 기내에서 볼만한거 추천이요~^ 6 로즈향 2017/11/30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