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는 구하고 썼겠죠
저 똑같은 이야기 김영철 입에서 두번이나 들었거든요
와 그나저나 요즘 교도소엔 티비가 다있데요
죄수들 시대에 뒤쳐지지 말라는 배려인지뭔지
신감독 감빵 만들면서
남자의 자격때 함께한 고 김성민씨 생각도 했을것같단 느낌이 들었어요
계기가 됐을수도...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감빵 영치금은 김영철 얘긴데
신감독 조회수 : 988
작성일 : 2017-11-23 18:42:08
IP : 112.169.xxx.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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