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무와 콩나물 같이하는 나물 가르쳐주세요

모모 조회수 : 1,603
작성일 : 2017-11-23 17:24:03
결혼전 친정 어머니께서 보름날
나물하실때 같이 하는거 먹어만 보았지
만들어 보진 못했어요
마침 콩나물 도있고 무도 있어요
멸치육수도있고
들깨 가루도 있어요
대충 재료는 갖춘거 같은데
만드는 방법을 모르겠네요
도와주세요
IP : 222.239.xxx.17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집집마다 다르겠지만
    '17.11.23 5:34 PM (43.230.xxx.233)

    콩나물은 다듬고(저희는 머리도 따지만 기호대로)무는 너무 가늘지 않게 채쳐요(무를 세로로 채썰면 안 부스러져서 좋아요) 바닥 두꺼운 냄비에 참기름 두르고 먼저 무를 볶다가 투명해 지면 한 쪽으로 밀고 빈 자리에 콩나물 얌전히 넣고 물 조금 치고 뚜껑 덮어 익혀요. 끓기 시작하고 익었다 싶으면 소금 다진 마늘 깨소금으로 섞이지 않게 살살 양념합니다.

  • 2. 정말 간편하게
    '17.11.23 5:43 PM (125.176.xxx.154)

    저희 대구시댁제사 접하면서 첨 알게되어 이젠 제가 집애서 해먹네요 번거로와 무는 채칼로 썰고냄비에 무와 콩나물을
    반반씩 앉히고 물을 밑으로 여유있게 깔리게 넣어요 그리고 물 반컵에 소금약간 설탕 쪼끔넣어 돌려가며 부어주고 끓여요 끓기시작하면 참기름 약간을 위로 돌려가며 두르고 국물색이 맑은색이 탁해지면 불끄고 십분정도 놔두면 끝이에요
    속안좋을때 이나물이 그리 땡기더라구요 간을 최소화하고 재료맛으로 먹는거라 무가 맛난 겨울이 제맛이죠^^

  • 3. ..........
    '17.11.23 5:50 PM (58.237.xxx.24)

    멸치육수안넣어도 시원하고 너무 맛있어요
    저도 호박오가리랑 이거 제일 좋아해요

    저는 들기름에 들들볶다 넣어요
    물이건 육수건 너무 많이 넣지마세요

    통나물 무우에서 더나와요

  • 4.
    '17.11.23 5:57 PM (61.72.xxx.220)

    정말 간편하게님 처럼 해요.
    저도 시댁이 대구인데 배웠습니다.
    아~먹고싶네요.

  • 5. 경기도 출신
    '17.11.23 6:08 PM (118.33.xxx.166)

    처음 들어보는 조합의 레시피인데
    간단하고 맛있을 것 같아요.
    저도 도전해볼게요~~

  • 6. 경상도
    '17.11.23 6:18 PM (121.151.xxx.26)

    친정은 볶아서
    시집은 맹물에 끓여요.
    참기름에 볶으면 국물이 좀 뽀얗고
    그냥 끓이면 많이 맑지요.

    저희는 소금간만 해요.
    마늘 안 넣어요.

    옛날 어머니 맛을 떠올려서 해보세요.
    저희는 들깨는 안써서요.

  • 7. 경상도
    '17.11.23 6:19 PM (121.151.xxx.26)

    다한뒤에 맨위에 깻가루 참깨가루뿌리기도 해요.

  • 8. 친정에서
    '17.11.23 6:22 PM (211.199.xxx.141)

    먹던 방식인데 오랜만에 해봐야겠어요~
    원글님 덕분에 잊고있던 나물 조리법 찾았네요.
    요즘 해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 9. 호주이민
    '17.11.23 6:49 PM (1.245.xxx.103)

    이글보고 저도 방금 안쳐놓고 왔어요ㅎㅎ

  • 10. ...
    '17.11.23 9:40 PM (211.108.xxx.216)

    이름을 몰라 못 찾았던 나물이에요. 알려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11. ㅁㅁㅁ
    '17.11.24 12:27 PM (175.223.xxx.87)

    무우 콩나물 맛있겠네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5857 접대용 맛집추천 부탁드려요. 6 123 2017/12/09 1,129
755856 천식치료 면역력주사? 궁금합니다 8 2017/12/09 1,995
755855 자존감 명언 뭐가 있을까요? 8 dddd 2017/12/09 3,330
755854 1주일전 담근 김장김치 열어보니 가관이 아닌데, 어떻게 하면 좋.. 5 조언 2017/12/09 4,282
755853 꽃바구니 버릴 때 재활용에 버리시나요? 2 .. 2017/12/09 6,444
755852 향기좋은 수제비누 소개좀 부탁드려요 4 겨울아침 2017/12/09 964
755851 연합뉴스,조선일보등 오보에 즉각 반박한 美 페리 전국방장관 5 기레기들 2017/12/09 1,521
755850 오래 살아서 자기 밥 해줘야한다는 7 희망잃음 2017/12/09 5,766
755849 서울 3 단독주택 2017/12/09 893
755848 우툴두툴한데 중량감있고 작은 꽃잎이 가득붙어있는듯 1 특이한목걸이.. 2017/12/09 1,121
755847 MBC 왜 저래요? 112 2017/12/09 17,710
755846 30~50만원짜리 파마와 동네 모닝파마의 차이점은 뭔가요? 14 파마 2017/12/09 8,639
755845 자식에게 지적없이 공감만 해주는 엄마 있을까요? 9 자식 2017/12/09 3,701
755844 패딩 좀 봐주세요 (엣코너) 8 패딩이 필요.. 2017/12/09 2,893
755843 비문증은 차례로 양쪽눈에 다 오나요? 8 비문증 2017/12/09 5,735
755842 고도비만 다이어트.....어떻게 해야할지..... 9 다요트 2017/12/09 3,667
755841 시댁 김장 어떻게 하는 게 맞는 건가요? 22 ... 2017/12/09 5,594
755840 한달 여행하고 돌아와보니 45 2017/12/09 22,306
755839 죽은 친구가 왔다간거같은데요.. 6 .. 2017/12/09 9,231
755838 옛날 명동의 유명했던 음식점들 지금까지 남아있는 곳 있나요? 13 명동 2017/12/09 4,365
755837 사람이 공부한다고 완전히 사회와 단절된 생활을 버틸 수 있을까요.. 7 ... 2017/12/09 2,430
755836 서울 지금 춥나요? 4 dpdlse.. 2017/12/09 2,369
755835 학대와 방치 배틀 (혹시나 무서움 주의) 3 불우한 유년.. 2017/12/09 2,535
755834 남편의 지적 (주로 음식 위주로 적었습니다) 161 왕짜증 2017/12/09 24,150
755833 신세계에서 주35시간 근무제 도입한다던 기사 삭제되었나요? 3 궁금이 2017/12/09 2,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