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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 비리' 대통령 사촌형 일가 고발

정전에 가려진 기사 조회수 : 3,711
작성일 : 2011-09-15 22:14:46
이명박 대통령의 사촌형 일가가 4대강 건설 사업을 빌미로 건설업자에게서 거액을 받은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수원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이종근)는 건설업자 여모씨가 이 대통령의 사촌형 이모씨(75)와 그의 아들 2명을 고소한 사건을 수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여씨는 이씨 일가가 2009년 8월 4대강 사업의 사업권을 주겠다며 3억원을 받아 가로챘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씨가 '대통령과 이상득 의원이 어려운 친척들을 위해 4대강 사업권을 주기로 했다'며 투자를 유인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대검찰청은 지난 8일 이 같은 내용의 고발장을 접수받고 사건을 수원지검에 이첩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01&newsid=20110915180...
IP : 117.53.xxx.1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홍주
    '11.9.15 10:18 PM (221.154.xxx.174)

    이것도 조용히 묻히게 생겼네요

  • 2. 어맹뿌
    '11.9.15 10:22 PM (115.143.xxx.11)

    450일 이후 검찰청은 겁나게 바빠질듯

  • 3. 광팔아
    '11.9.15 10:25 PM (123.99.xxx.190)

    그때 검찰총장은 사십대가 되어야합니다.

  • 4. 캔디스
    '11.9.15 10:28 PM (110.10.xxx.203)

    450일 입니까? 에휴.......이 시기가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진짜 퇴임후 더 바쁘게 생겼네요.....심심할 틈이 없을 듯 합니다.....

  • 5. 밝은태양
    '11.9.15 10:35 PM (124.46.xxx.233)

    그땐 40대 이상 떡검은 모두 모가지 쳐야 합니다..변호사도 못하게 말이죠..

  • 6. 물건너
    '11.9.15 10:52 PM (221.143.xxx.236)

    저희집은 몹시 특이한 경우네요
    평소 비판하고 할말은 해야하는 성격에 남편과 시댁이건 친정얘기건 술한잔 기울이며 하는대요
    얼마전 남편이 시부모님으로부터 서운한걸 말하는데 저는 나름 사정이있지않았을까 정도로 얘기했더니 저를 보며 "당신은 누구편??". 이렇습니다
    좀 바뀌어된 부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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