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대나 장제원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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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 알리고 정치생명 연명할 수 있다면

문재인 정부 비난할 수 있다면 

김관진 석방 덮을 수 있다면 

적폐청산 최대한 발목잡고 무너뜨릴 수 있다면

뭐든지 할 수 있는 사람들이죠. 

진심이 왜곡되든 보수에 이용당하든 알 바 아니죠.

국민의 고통 따위도 관심없죠. 

여기에 인권 따위는 자유당이 외치는 애국과 똑같은 포장일 뿐. 

이런 사람들을 같은 편이라고 분열하지 말라고 하는 사람, 멍청이입니다. 

[극과극은 통하지요]

꼴통수구나 입만신은 진보코스프레나

다 치워야할 똥덩어리들

[아무리]

김종대 의원을 이렇게 비교하는 것은 아니죠..

[둘이 똑같아요]

김종대 입털다 욕먹은게 처음이 아닌잖아요?
사드로 여기저기 입털고 다니다
심성정 외 차선이 유승민이라고 사드론자를 대통령으로 밀었던 사람인데요?
뭐하나 제대로 아는 것도 하는 것도 없이
새누리식으로 국민들 자극하고 검색어에 오르는데
장제원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아요.
입진보가 헛짓하면 자한당 보다 나을게 없다는걸 10년 동안 잘 학습했어요.

[둘이]

똑같다는 논리로 김관진 우병우
이명박을 놓치게 만드는거죠
이렇게신경 흩트려놓고
무슨짓을 할려는지
기레기 언레기들의 쇼에 또 놀아나야 하나?

[//]

우리가 북한보다 나은 게 뭐냐고 물은 게 김종대에요

뚝배기를 쳐서 정신이 들게 해주고 싶은 인간.
장제원과 비교하면 왜 안되는지 모르겠군요.

[무슨 관련이 있다고]

헛소리 하는 정치인 둘이 똑같다는 것과
이명박 우병우의 자금과 연줄이 쌓아 놓은 사법부와 언론 산성을 못 넘고 있는 것이
무슨 상관인가요?
진보나 수구 어느 당이든
정치인 놀이에 빠지면 자한당보다 더 하다는 것을 대선을 통해 실시간으로 봤고
한겨레 경향 진보들이 어떻게 10년을 깽판 쳤는지 너무나 잘 봐서
더 이상 그들이 다를 거라는 고정관념은 깨져 버렸어요.

[^^]

입진보나 보수나

[우리동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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