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포트처럼 물 끓여 식는 거 말고 60~80도 정도로 계속 온도가 유지되는 포트류 추천해 주세요.
사무실에서 혼자 먹을 거라 대용량 말고 청소도 힘들지 않은 것이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커피포트처럼 물 끓여 식는 거 말고 60~80도 정도로 계속 온도가 유지되는 포트류 추천해 주세요.
사무실에서 혼자 먹을 거라 대용량 말고 청소도 힘들지 않은 것이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보온병 큰것으로 하는것이 좋을것 같아요.출근해서 뜨거운 물 부어 놓으면 퇴근까지 따뜻할거예요
보온포트로 검색하면 많이 나와요.
그 중에선 샤오미 (보급형, 블루투스기능 없음) 추천해요.
청소가 쉬워서 추천.
아기들 분유타는 분유포트도 편해요. 온도 조절도 되고 보온도 되고~
분유포트라고 검색하심 많이 나와요 아기엄마들은 독일제인 엘프슈타인과 쿠첸꺼 많이 써요
최근 선물 받아서 잘써요.
독일제 EMSA 삼바 보온병이네요.
검색해보니 1리터 짜리 15000원선이네요.
윗님 어디껀데 그리 저렴한가요?
팔랑팔랑~ ^^;
물을 많이드시나요?
전 그냥 텀블러에 우엉차 담아서 먹고 물 끓여서서 더붇고 해먹어요
포트 끼고있으면 유난스러워보이고 요새 텀블러는 별스러워 보이지 않잖아요
제가 쓰는건 헬리오스 1리터 인데
보온잘되고, 편합니다.
겨울에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