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은 아빠’로 널리 알려진 유경근 4.16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은 23일 페이스북을 통해 “자유한국당은 그 더러운 입에 ‘세월호’의 ‘세’자도 담지 말라”고 일갈했다.
유경근 위원장은 “진상조사를 조직적으로 방해하고 피해자들을 끊임없이 모독한 너희들이 감히 유해 발견 은폐를 한 자를 문책하고 진상규명을 하고 사과하라고 말할 자격이 있느냐!”고 질타했다.
이어 “역겹다. 자유한국당. 제발 너희들은 빠져라. 구역질 나온다”고 적었다.
정말 죽기 전에 저 쓰레기들 정치권에서 사라지길 소원합니다.
쟤들은 무슨 생각으로 사는지 모르겠어요
이젠 일관성도 없어져서 더욱더
발정제를 너무 많이 쓴건지 원
미친놈들이죠 아주
뻔뻔스럽기가 ㅉㅉㅉ
아주 적절한 표현
진짜 저 자유친일당은 쓰레기취급하기엔 쓰레기에게 미안할 정도
체면도 염치도 양심도 없는 자똥당 인간들
저것들 몽땅 파묻어버리고 싶어요.
미친놈들 무슨 염치가 있어서 세월호를 입에 올리는건지;;;;;
양심이 라는게 없는 인간들 열심히 발악하라고 하세요
밉상들.. 누가 다음에 뽑아주겠어요
앞으로 더 힘들어질꺼고..
개념도 없고 일도 못하고 돈이나 빼돌리고 갑질이나 해대고..
박씨 이후로 할매 할배들도 그 이야기만 꺼내면 할말없어하던데 쯧쯧 지네 처지를 아직도 모르는지
한심합니다...
뚫어진 입이라고 아무말이나 내뱉다니.... 감히 세월호를 입에 올리다니 이것들은 진심 인간들이 아니에요. 금수보다 못한 것들!!!
진짜 역겹죠..
역겹다.. 진짜...
지금도 제옆에서는 60대 두노인네들 문재인대통령욕 노무현대통령욕 김대중대통령까지 ....
듣고있으면 가관도 그런가관이 없습니다. 박근혜 저렇게 해놨으면 된거지 왜 명박이까지 건드리냐고 ㅜㅜ
답이 없어요 ~~
류여해ㆍ장제원
이 물건들 재갈을 물려놔야!!
정말 뻔뻔한 자들이에요. 어디서 문정부 사과하란 말이 나오나요.
ㅠ.ㅜ
벼락맞아 죽어 마땅한 인간들이에요
이 기사 보고 기사 차서 이게 사람인가 사이코 인가 싶어가는.
아주. 뭐라 할말이 없는 철면피??
인간이길 포기한... 욕뿜었네요.
잡아다가 똥통에 머리부터 쳐,,넣었으면 원이없겠음 !
쓰레기종자 망국당놈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