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청와대 기자단 해체 청원글 폭주, 뜨거운 감자 떠올랐다

고딩맘 조회수 : 1,112
작성일 : 2017-11-23 11:10:46
청와대 뉴미디어콘텐츠 가이드라인 요청 사실에 공분 일으키며 기자단 해체 요구…팽배한 언론 불신 속 갑질 비난도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처음 청와대에 출입하는 <기자뉴스> 이준희 기자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가 직접 대국민 소통을 통해서 청와대의 정보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은 그야말로 단순하게 보면 스마트폰 시대에 맞는 디바이스를 이용해 정보 소스를 오픈하고, 확대하는 것 뿐”이라며 “청와대 출입기자단은 혹 가지고 있는 배타적 특권이 있다면 스스로 내려놓고, 시대에 역행하는 카르텔이 있다면 그것을 스스로 혁파해야 한다. 국민청원에 대한 답변은 청와대가 해야 할 게 아니라 청와대 출입기자단이 내놓아야 할 답변”이라고 지적했다.  




원문보기: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9921#csidx8b060... ..





음... 저 기자분 시각이 제대로네요  기득권 수구언론 논조 기사 담합에 온갖 갑질은 다 사라져라 !
IP : 183.96.xxx.24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fsrt
    '17.11.23 11:24 AM (218.55.xxx.84)

    청원글에 동의표시하고 왔습니다.
    꼭 해체해야해서 라기보다 보도태도에대한
    일말의 양심을 느끼고
    경종을 울려볼까하고요.ㅠ
    늬들이 얼마나 편향되게 보도하는지 우리가 다안다,..라고.

  • 2. 고딩맘
    '17.11.23 11:27 AM (183.96.xxx.241)

    반성없는 청와대 출입기자단, 해체하는 게 맞다

    [김창룡 칼럼] 기자들은 청와대와 국민과의 직접 소통을 막지 말라

    원문보기: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9923#csidxba10e...

  • 3. ...
    '17.11.23 11:33 AM (115.140.xxx.241)

    이성대 기자 열일했네요. 소셜라이브 보고 활활 불타오를거라고 예측은 했는데.

  • 4. ;;;;;
    '17.11.23 11:35 A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이성대 기자 열일했네요. 소셜라이브 보고 활활 불타오를거라고 예측은 했는데.222222222222
    고민정이 완전 가소로워 하더군요.
    소셜라이브 하도 난리라 따로 내가 봐줬다 영광인줄 알아 이거뜨라

  • 5. 어제
    '17.11.23 12:32 PM (110.70.xxx.5)

    저도 서명했어요.
    503 있을땐 질문조차 하지못하던 것들...

  • 6. ...
    '17.11.23 12:47 PM (218.236.xxx.162)

    서명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0374 제주면세점 인터넷이 더 싼가요? 3 제주도 2018/04/16 2,541
800373 [단독] ‘드루킹’, 靑 행정관 자리 요구했다 거절당해 27 에휴 2018/04/16 8,187
800372 보태니컬 아트 독학할 수 있나요? 5 독학 2018/04/16 2,078
800371 스키야키 소스 1 89 2018/04/16 2,116
800370 아파트 어떤 브랜드 선호하시나요? 19 /// 2018/04/16 4,319
800369 사골국물에 덩어리 있으면 상한 건가요? 2 도와주세요 2018/04/16 3,264
800368 오늘 안락사 처리된다는 보호소 강아지 5 u 2018/04/16 2,189
800367 와우 정치신세계 1위네요~~ 28 아마 2018/04/16 3,669
800366 중국어 잘 하시는 분 이 제품 물걸레질 해도 되는 건가요 2 .. 2018/04/16 1,073
800365 땅콩 항공 직원 핸드폰 조사하려나봐요 7 땅콩이네 2018/04/16 3,883
800364 아픈 시어머니 전화 16 ㅡㅡ 2018/04/16 6,278
800363 아기 있으면 정말 내 시간은 없는건가요?? 23 dd 2018/04/16 4,392
800362 태권도관장님..사범님들..뭘 좋아하실까요? 3 스승 2018/04/16 3,254
800361 아들이 버스에서 울었어요. . . 99 아픔. 2018/04/16 26,587
800360 적폐 세력들은 사라지줄 모른다 2 맥도날드 2018/04/16 801
800359 무향으로 화학물질 냄새 안나는 곽티슈 있을까요? 2 티슈 2018/04/16 1,244
800358 나는 꿈이 잘 맞는다 영어로 어떻게 표현하나요? 4 영어좀.. 2018/04/16 3,186
800357 휴 도로쪽 10층 남향보다 동북쪽 공원방향 10 도와주세요 2018/04/16 1,565
800356 엄마부대 주옥순대표 자한당 온라인전사 부위원장 3 주옥순 2018/04/16 1,877
800355 드러킹은 뭐하던 사람인가요? 6 드러워킹 2018/04/16 3,169
800354 요즘 개누리가 엄청 발악하는거 같아요. 5 적폐청산 2018/04/16 1,398
800353 제사음식 간보는거 아니라며 짜네 싱겁네 씁!! 6 .. 2018/04/15 2,840
800352 양다리였는지 세다리였는지 돌아온 남친한테 복수하는 방법 36 .... 2018/04/15 11,541
800351 초등입학 맞춰 학군고려해 이사를 해야할지 6 끝나지 않는.. 2018/04/15 1,947
800350 다이어트하시는분들 닭가슴살 어떤식으로 드세요? 6 2018/04/15 2,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