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출범 후 처음 청와대에 출입하는 <기자뉴스> 이준희 기자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가 직접 대국민 소통을 통해서 청와대의 정보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은 그야말로 단순하게 보면 스마트폰 시대에 맞는 디바이스를 이용해 정보 소스를 오픈하고, 확대하는 것 뿐”이라며 “청와대 출입기자단은 혹 가지고 있는 배타적 특권이 있다면 스스로 내려놓고, 시대에 역행하는 카르텔이 있다면 그것을 스스로 혁파해야 한다. 국민청원에 대한 답변은 청와대가 해야 할 게 아니라 청와대 출입기자단이 내놓아야 할 답변”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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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 기자분 시각이 제대로네요 기득권 수구언론 논조 기사 담합에 온갖 갑질은 다 사라져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