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71123082547913?f=m&rcmd=rn
정신분열증은 약만 꾸준히 먹으면 괜찮으니 인권을 말살하며 입원시킬 필요가 없다지만 환자의 의지만으로는 약을 제때 계속 먹기 힘드니 입원을 시켜야 하는 게 아닌가요?
저도 식칼을 들고 뛰어나온 정신분열증 환자와 마주선 경험이 있어서 조현병이라는 의미모를 별명으로 정신분열증의 심각성을 희석시키는 현행 제도에 대해 별로 좋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정말 위험한 순간이었습니다.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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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가던 여성 얼굴에 깨진 맥주병 휘두른 50대
..... 조회수 : 2,283
작성일 : 2017-11-23 09:45:30
IP : 110.47.xxx.2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맞아요.
'17.11.23 9:56 AM (125.177.xxx.106)정신병자들의 인권때문에 선량한 시민들의 인권이 위협받고 있어요.
2. ....
'17.11.23 10:16 AM (221.157.xxx.127)에고 진짜 날벼락이 따로 없었겠네요 얼굴에 깨진 맥주병이라니 흉터가 장난아니게 남을텐데
3. 중요한 건
'17.11.23 10:19 AM (122.36.xxx.226)저런 사람들 타켓은 늘 육체적 힘이 약한 여성이라는 거. 간혹 노인이나 아이들.
만만한 타켓을 고르는 판단력으로 봐서 진짜 정신분열증인지 의심스러울 정도.
여성이나 노인, 아이들 대상으로 한 범죄에 대해선 음주 여부나 정신병 여부 등과 상관없이 강력 처벌해야함. 물렁한 법때문에 여자들이 이제 맘놓고 길거리도 못 다니게 됐네ㅠ4. ..
'17.11.23 10:23 AM (221.153.xxx.189)맞아요.
저런 사람은 대부분 여성,노인,아이들을 대상으로 범죄를 일으키죠.5. 허허
'17.11.23 12:51 PM (110.70.xxx.141)잡히면 그놈의 정신분열증 이다 심신미약상태였다
이런말좀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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