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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앞에서 방귀 등 더러운행동하는 남자는 그여자를 여자로 안보는건가요?

ㅎㅎ 조회수 : 3,137
작성일 : 2017-11-23 01:35:36
더러운행동 너무 심하게하는 남친은 권태기인가요?
방귀 트림 똥싼얘기 등 다합니다.
IP : 223.62.xxx.19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11.23 3:53 AM (118.44.xxx.167)

    더러운 행동이라는걸 좀 구체적으로 말해보세요

  • 2. 배려
    '17.11.23 3:54 AM (223.33.xxx.228)

    너무 편하고 오래된 사이라 그럴 수 있지만
    사귀는 사이에 그러면 결혼하면 더 하겠죠
    그 정도의 배려도 없는 남자는 싫어요
    가장 가까운 사이 일 수록 예의를 지켜야 된다 생각해요

  • 3. ㅎㅎ
    '17.11.23 4:14 AM (211.205.xxx.219) - 삭제된댓글

    방귀 트림 똥얘기 등요. 전화할때도 하고요.

  • 4. ㅎㅎ
    '17.11.23 4:20 AM (223.62.xxx.225)

    내용 추가했어요. 세네달밖에 안되었는데요..

  • 5. 배려
    '17.11.23 5:42 AM (223.33.xxx.208)

    드러 죽겠네
    ㅁㅊㄴ 이네요
    님 한테 잘 보이고 싶은 맘이 1도 없네요

  • 6. 빨리 떨어지라고
    '17.11.23 7:15 AM (73.52.xxx.228)

    헤어지자는 직접적인 말대신 일부러 드러운 이야기 하는거 아닌가요? 그 놈 아무튼 웃기네요.

  • 7.
    '17.11.23 7:36 AM (175.127.xxx.58) - 삭제된댓글

    남편 친구가 부부동반 모임에서도 시도 때도 없이
    방귀 뀌고 전혀 미안함도 모르고, 워터파크 가족동반으로
    같이 갔는데 삼각 수영복 입고 친구 와이프들 앞에서
    나대고 주책 떠는데 적나라하게 불룩 드러난 그곳과
    털들..시선을 어디다 둬야 할지도 모를 만큼 보는 사람이
    괴로울 만큼..
    어쩜 그리 무개념 몰상식 무례한지..갑자기 그 인간이 떠오르네요. 계모임 멤버라 주기적으로 봐야만 했었죠ㅠㅠ

  • 8. ㅠㅠ
    '17.11.23 8:01 AM (27.177.xxx.4) - 삭제된댓글

    잤구나...

  • 9. 투르게네프
    '17.11.23 10:28 AM (14.35.xxx.111)

    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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