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비" 고두심씨와 아들을 맡은 배우의 연기가 인상적이예요.
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따뜻하고 현실감 있게 잘 만든 영화예요.
지난번에도 글 올렸는데 반응들이 없으셔서 다시 올립니다.
범죄도시같은 영화도 700만이 넘는데
좋은영화가 묻히지 않게
조조로라도 꼭 봐주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화 추천드려요.
... 조회수 : 1,309
작성일 : 2017-11-22 22:21:57
IP : 222.233.xxx.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
'17.11.22 10:27 PM (223.39.xxx.30)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 추천해주세요.
저는 지난건에 여기에서 추천해준 영화 하나씩 보고 있는데 얼마나 감동이던지요2. ...
'17.11.22 10:37 PM (222.233.xxx.2)지나간 영화중에 좋았던거
필로미나의 기적도 있네요.
개봉당시 세월호 사고 나고 얼마 안되서
아들을 찾는 엄마의 절절한 심정이 너무 이해가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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