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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쿡과 늙어 가네요

2005년부터 눈팅 회원 조회수 : 2,896
작성일 : 2017-11-22 21:26:11
간난쟁이 애기도 벌써 중딩예요 ㅋ
고맙다구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그리고
이탈리아가 내년 월드컵 못나간다는데
우리나라가 나간다 하여
(못 한다는)울 나라도 나가는데 이탈리아 못하나봄 하니
아들 왈
특목고 끼리 경쟁 vs 잡종 학교끼리 경쟁
그거와 같은거야




IP : 1.243.xxx.4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기
    '17.11.22 9:28 PM (116.127.xxx.144) - 삭제된댓글

    http://dic.naver.com/search.nhn?dicQuery=간난쟁이&query=간난쟁이&targ...

  • 2. 갓난아이
    '17.11.22 9:28 PM (116.127.xxx.144)

    http://dic.naver.com/search.nhn?dicQuery=간난쟁이&query=간난쟁이&targ...

  • 3. 고슴도치
    '17.11.22 9:35 PM (117.53.xxx.59)

    맞춤법 지적해주는 사람도 여전히 있구
    정치이야기 열변을 쏟아내는 사람도 여전히 있구
    연예인 걱정하는 사람도 여전히 있구
    시댁 친정 결혼 등등 고민하시는 사람도 여전히 있고
    저도 딱 10년 되었네요..^^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있어주는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떠나고 나면 빈자리가 훅 느껴지더라구요.
    (콩이엄마 과메기 초장 넘넘 먹고파요.
    대체할만한 집 추천 좀 부탁드리는건 넘 생뚱맞은 댓글이쥬ㅜ)

  • 4. Oooo
    '17.11.22 9:42 PM (119.64.xxx.164)

    저는 큰아이 태어난해어 82가입. 지금 그 아이 중2에요 ㅎㅎ

    그동안 82가 있어서 사는데 엄청 도움된 순간 많았어요
    앞으로도 계속계속 82와 함께 살고싶어요

  • 5. 참..
    '17.11.22 9:45 PM (61.255.xxx.93) - 삭제된댓글

    이런 글에까지 첫댓글이 맞춤법 지적이라니..
    것두 링크까지 걸어서..
    맞춤법에 그렇게 목숨 걸거면 국어원 게시판 들어가서 국어원 오류나 잡아주지..
    그러면 국어 발전에 기여라도 할 텐데 말이죠.
    원글님 속상해하지 마시길..

  • 6. 그러게요
    '17.11.22 9:45 PM (59.9.xxx.173)

    주인장님도 한참 활발히 사회활동하시던 때였는데
    지금은 은퇴하시고..어째 사회활동도 뜸하신 것같고
    우리 좋은 시절이 저 뒤로 멀어져가는것같아
    서글퍼집니다.

  • 7. 저도 그래요
    '17.11.22 9:46 PM (110.70.xxx.164)

    정서적으로 엄청 많이 의지했어요
    가끔 사랑하는 82라고 표현도하지만
    형체가 없다는 사실이 얼마나 슬픈지요
    그래서 글이나 댓글 쓰시는 한분한분께
    그 애정이 가곤 해요

    없어지지 않아서
    본질이 변질되지 않아서
    너무나 다행이예요

    전에 장터없어질때
    극심하게 반대했는데요
    지나고보니 신의한수라는 생각들어요

    사라져버린 마이클럽을 타산지석삼아
    82와는 영원히 함께하고싶습니다♡

  • 8. 저도 그래요
    '17.11.22 9:48 PM (110.70.xxx.164)

    그리고 아주 가끔이지만
    한번씩 82 안열리면
    그야말로 멘붕이었어요

    저혼자하는 말이지만
    82쿡닷컴의 예비사이트필요하다고 봅니다
    83쿡닷컴 혹은 92쿡닷컴. 이렇게요

    82가 안되는 즉시 글로가면 되니까요
    저 애정많은거 티나죠? ^^

  • 9. Oooo
    '17.11.22 9:53 PM (119.64.xxx.164)

    ㅋㅋ
    윗님덕에 빵터집니다

    83쿡. 92쿡 ㅋㅋ

  • 10. 원글
    '17.11.22 9:55 PM (1.243.xxx.42)

    고맙습니다 댓글 달아줘서요
    갓난 알려줘서 감사드려요
    앞으로 틀리지 않을께요

  • 11. 쓸개코
    '17.11.22 10:04 PM (119.193.xxx.241)

    저보다 다들 선배님들이시네요.^^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

    110님 우리끼리 만든 임시카페가 있잖아요~

    전에 벙커 포트럭때 그 카페 만드신 분도 오셨었답니다.^^

  • 12. 그런사람
    '17.11.22 10:11 PM (14.58.xxx.186)

    저도 기어다니던 애가 중2예요.
    저랑 비슷한 분들 많으니 아직도 매일 들어오지요.
    많은 일들을 함께 겪었고, 헤쳐 나왔고...
    저는 육아도 살림도 82쿡에서 배웠어요 ^^

  • 13. ....
    '17.11.22 10:41 PM (110.70.xxx.145)

    같이 더 늙어가고 싶은데
    알바들은 없어지지도 않고 사나운 댓글들은 여전히 많아서
    예전 같지 않은 게 아쉬울 뿐이네요

  • 14. 방가
    '17.11.22 10:49 PM (211.209.xxx.57)

    앗~ 원글님 저랑 82 동창이시군요.
    저도 2005년 가입이거든요.
    나이는 제가 훨~씬 많지만요.
    초딩이던 막내 아들이 대학교 3학년 입니다.^^

  • 15. 행복나눔미소
    '17.11.23 12:27 AM (39.118.xxx.235)

    2004년 가입^^
    요리를 못해서ㅠㅠ
    82쿡님들의 레시피로 도움받으며 먹고살았네요.

    이제 아이들이 다커서 요리해도 같이 먹을 기회도 없고
    하는 일도 생겨서
    이렇게 밤늦게 자유게시판 훑어보며 지냅니다

  • 16. 행복나눔미소
    '17.11.23 12:30 AM (39.118.xxx.235)

    82가 형체없다 해도
    막상 일이 생기면
    헤쳐모여(?)가 잘되지요 ^^

  • 17. 저는 2004
    '17.11.23 12:47 AM (118.219.xxx.45)

    일하면서 밥해 먹으려고 봤었는데
    그때 옆에 있던 아기가
    중3이네요..

    열심히 아둥바둥 살았는데
    남은건 없는듯 ㅎㅎ
    82덕분에 살림 솜씨는 좀 늘었어요^^

  • 18. 저도 여기가친정
    '17.11.23 6:51 AM (122.38.xxx.145)

    임신하고 가입했는데 애가 초3이네요
    힘들때 토닥여주시고
    지혜로운말씀 정말 감사했어요

  • 19. 저두요
    '17.11.23 6:59 AM (110.70.xxx.74)

    20대에 시작한 82쿡.... 이제 저 40대 시작
    친정이죠 여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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