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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냉난방비는 아끼지 않아요..

.. 조회수 : 5,813
작성일 : 2017-11-22 21:08:15
그렇다고 펑펑은 아니고..
그저 덥고 추워서 일상이 힘들지 않을 정도로요.
여름되면 에어컨 24시간 가동하고(집에 전기 많이 먹는 가전이 별로 없어서 그렇게 돌려도 한달에 전기요금 6만원 안쪽이에요)
겨울에도 춥지않게..
다른데 아끼고 살자란 생각이에요.
실재로 물욕이 없어서 생필품,식료품 이외엔 거의 쓰는돈도 없고요.

IP : 125.178.xxx.106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ichwoman
    '17.11.22 9:10 PM (27.35.xxx.78)

    저도 에어컨 히터 제가 원하는대로 틀어요.
    그런 일에 돈 안아껴도 된다는게 너무 좋아요.

  • 2. richwoman
    '17.11.22 9:12 PM (27.35.xxx.78)

    냉난방비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아도 되는 저의 삶이 행복해요.

  • 3. 저도요
    '17.11.22 9:13 PM (221.140.xxx.107)

    집은 좀 편안하게 ㅎㅎ

  • 4. 집이든
    '17.11.22 9:14 PM (116.127.xxx.144)

    사무실이든 한군데만 따뜻하면 살면해요
    단, 두군데 다 추우면 곤란함 잘못하면 동상 걸릴수도(몸 찬사람은)

    전 사무실이....너무 푹푹 쪄서
    집에선 서늘해도 괜찮고,,,지금도 보일러 안켜고 있어요
    다만, 침대엔 전기요 있구요

  • 5. 저도요
    '17.11.22 9:16 PM (221.162.xxx.206)

    낭비하는 느낌 들게 빈 방은 안 돌리지만 사람 있는 곳엔 거실이면 거실 방이면 방 바닥 뜨끈하게 돌려요.
    여름에도 27도로 쾌적하게 .. 겨울에도 27도로 뜨끈하게.
    사람은 변온동물이 아니니까 환경이 받쳐주면 일정 온도가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 6. richwoman
    '17.11.22 9:16 PM (27.35.xxx.78)

    겨울에 집안이 따뜻하고 아늑할 때 너무 기분 좋아요 ^^.

  • 7. ㅁㅁ
    '17.11.22 9:18 PM (121.130.xxx.31) - 삭제된댓글

    저두요
    집은 천국이어야 한단 생각이라

  • 8. 저랑동감
    '17.11.22 9:20 PM (119.64.xxx.229)

    에어컨.난방한다고 뭐 펑펑은 아니고 여름에 26도로 하루종일. 겨울에도 실내온도 25도 정도로 타이머로 난방해요
    집이 쾌적하고 안락해야 하루의 스트레스를 풀면서 내일을 준비하기 때문에 저도 냉난방비는 아끼지 않습니다

  • 9. 저도요
    '17.11.22 9:23 PM (110.70.xxx.76)

    여름내 에어컨 24시간 까지는 아니어도 거의 풀가동 했어요
    10년 넘은 에어컨인데 처음에 틀 때만 24-5도 하고 27도로 유지하는데 그래도 시원하거든요.
    평소 전기요금 3-4만원 나오고 여름에는 10만원 나왔어요.

    저는 가을부터 추워서 난방했어요. 25도로만 돌려도 따뜻한 집이라 오후에 켰다 더워지면 끄고 밤에 다시 켜서 아침까지 두면 종일 따뜻하게 지내요. 온수매트도 쓰고.

  • 10. 저도
    '17.11.22 9:28 PM (121.136.xxx.192)

    냉난방은 안 아껴요.
    여름에 더우면 에어컨 풀가동하기도 하고, 겨울에도 23~24도 정도로 가동하구요.
    저희 집은 이 온도로만 해도 따뜻하더라구요.
    맞벌이여서 출근할 때 온도 맞춰놓고 나가면,
    퇴근해서 문 열 때, 그 포근함이 딱 좋아요.

  • 11. ..
    '17.11.22 9:28 PM (125.178.xxx.106)

    에어컨 24시간 돌린지 2년 됐는데 정말 이건 신세계더라고요.
    그전엔 전기요금 무서워서 잠깐 돌렸거든요.
    정말 여름에 밖에 나갔다 집에 가면 너무 행복하더라고요.
    온 가족이 외출 후 집에 돌아오면 너무 좋다고 우리집이 최고라고 하면서 들어오더라는 ~~

  • 12. ...
    '17.11.22 9:31 PM (49.169.xxx.208) - 삭제된댓글

    저두요 물론 전기료 난방비 생가을 안하는건 아니지만 팍팍 써요
    더위 많이 타는 신랑때문에 에어컨은 추워할때까지 틀구요 ㅠㅠ
    근데 아무리 많이 틀어도 지금까지 20만원 넘어본적은 없어요 아 작년에 한달 살짝 넘었었군요 ㅎㅎ 난방도 저번집은 지역난방이어서 돌려도 돌려도 미지근 햇었고 지금은 조금만 돌려도 뎁혀져서 열심히 돌려요 난방 역시 암만 돌려도 20안넘더라구요 쾌적하게 살기위해 투자라 생각해요
    오늘도 쌀쌀하길래 혼자 있는데도 돌렸더니 금방 따근해져서 껏는데 오후내내 더울정도로 따듯했어요
    내집에선 쾌적하게~ 살고 싶어요

  • 13. richwoman
    '17.11.22 9:32 PM (27.35.xxx.78)

    밖에서 열심히 일하고 스트레스도 있는데 집에서까지
    냉난방비로 스트레스 받아야한다면 참 불행할 것 같아요.
    젊어서 열심히 일해서 이제는 편안하게 살 수 있으니 너무 좋아요.

  • 14. 저도
    '17.11.22 9:37 PM (1.239.xxx.146)

    차라리 옷을 안사입고 난방 따뜻하게 돌려요 집에서 패딩조끼 입고 잔뜩 껴입는거 너무 싫어요.

  • 15. ...
    '17.11.22 9:45 PM (119.64.xxx.92)

    움직이지 않을때 약간 서늘하다싶을 정도로 난방하는게 좋더라고요.
    가만있을때와 움직일떄 체감온도가 2도정도 차이나는지 앉거나 누워있을때
    따뜻하다 싶으면 일할때 더워요. 집도 너무 건조해지고.
    스웨터 좀 입고 있다가 움직일떄 더우면 벗으면 되는데, 난방 많이 해놓고
    얇은 티 입고 있다가 더우면 문열어서 집 식혀야 됨. 근데 가만 있으면 또 추워짐 ㅎㅎ

  • 16. @@
    '17.11.22 9:58 PM (125.137.xxx.148)

    저도 겨울되면 난방은 온도 맞춰놓고 안 건드리는데 이상하게 냉방은 그게 잘 안돼요...
    에어컨 24시간 켜봐야겠어요.

  • 17. 저는
    '17.11.22 10:01 PM (182.225.xxx.22)

    난방 틀어서 건조해지는게 더 괴로와서 윗님처럼 약간 서늘한 정도로 유지해요.
    요즘은 아직 난방 안틀고, 환기한 직후에만 살짝 틀는 정도예요.
    원래 그닥 알뜰하게 살림히는 편은 아니라서 난방비, 전기세 아낀다고 스트레스받거나 그렇지 않아요.
    근데 비오거나 날씨가 뭔가 스산한 느낌이 들면 안추워도 무조건 난방하구요.
    24도 정도가 딱 좋은 것 같아요 저는.

  • 18. 변했나봐요
    '17.11.22 10:33 PM (210.2.xxx.194)

    작년까지는 20도 틀어놓고 지냈는데, 올해는 18도만 해도 충분하네요...

    작년보다 올 겨울이 아직 덜 추워서 그런가.....

  • 19.
    '17.11.22 10:43 PM (116.37.xxx.143) - 삭제된댓글

    저두요~~따뜻한 울집~~넘 좋아요 ^^

  • 20.
    '17.11.22 10:48 PM (121.167.xxx.212)

    냉난방비 아끼면서 극기 훈련하면 인생 자체가 비참하게 느껴져요 건강도 시원치 않아서 꼭 탈이 나서 병원 다녀야 해요

  • 21. ...
    '17.11.22 11:17 PM (198.200.xxx.176)

    집에서 두꺼운 옷 껴입고 있는거 자체가 싫어요 집에온게 아니라 밖에있는 느낌 ㅠ
    집에서는 편하고 가볍고 얆은옷들만 입게되요

  • 22. 저도
    '17.11.22 11:46 PM (173.35.xxx.25)

    외식 별로 안하고 비싼옷 명품 가방 안사도 여름에 더우면 에어컨 24시간 틀고 겨울에도 따뜻하게 해놓고 살아요.
    냉난방은 기본 생활비용이라고 생각해서요.

    솔직히 이해가 안가는건 외식하고 비싼 옷 사고 그러면서 여름에 에어컨 안트는거예요.
    전 차라리 돈 아낄려면 외식은 안해도 에어컨은 트는게 생활의 질에서 확 차이가 나던데요.

  • 23. 뱃살겅쥬
    '17.11.23 12:21 AM (1.238.xxx.253)

    지구의 온난화나 미세먼지 그런 부분도 이해하지만
    전 일단 집이 나에게 가장 행복하고 편안하고 쾌적해야합니다.
    춥고 덥고 참으면서 있고싶진 않아요

  • 24. 저도요
    '17.11.23 12:35 AM (59.12.xxx.253) - 삭제된댓글

    여행가서 숙박하면 깨지는 비용,
    이틀 덜 자고 오면 여름내내 냉방비 해결인데 생각하니
    여행횟수를 줄이고
    냉.난방비는 안아껴요.

    두번만 덜 가면,
    여름 두달, 겨울 4개월을 쾌적하게 지낼 수 있으니 그게 저에게는 남는거더라고요.

  • 25. 까놓고 이야기해서
    '17.11.23 12:43 AM (121.132.xxx.204) - 삭제된댓글

    내집인데
    한여름에 찜질방 한증막 분위기 내던
    한겨울에 난방 안틀어서 시베리아 분위기 만끽하던
    그거야 개인 취향이죠.
    그런데 왜 자기가 그런걸 잘한다고 글 써 퐈이어 내는지..,
    진짜 부자가 돈 자랑 안하듯 그게 자연스런 사람은 글 안써요.

  • 26. 저도요
    '17.11.23 1:07 AM (59.18.xxx.167)

    여름엔 쾌적하고 겨울엔 아늑하게
    삶의 질은 이런 기본적인 환경에서 시작한다고 봐요.
    지금도 아늑한 우리집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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