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중앙>, 영리병원 도입에 ‘손발 척척’

[아마미마인]

 

MB․<중앙>, 영리병원 도입에 ‘손발 척척’

누구좋으라고 자꾸 영리병원 도입한대!!!!

삼성 사돈인 중앙일보가 적극나서는 이유는 먼가!!

 

MB․<중앙>, 영리병원 도입에 ‘손발 척척’
- <중앙> 임채민 내정 맞춰 ‘영리병원 띄우기’ 앞장

http://vwx.kr//0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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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다 노무현이 적극 추진하던 것인줄은 알고있지요 ?

[...]

적극 추천은 아니지요. 생각을 해보고 의견 개진하고 조합하고..그런 과정을 밟을 수순이었지, 이메가처럼 무조건적 도입은 아니었지요.
어떤 정책이든 그런 과정을 거쳐야하는거잖아요? 한번 해볼까..한것을 적극추진이라고 하면 안되죠.
이메가정부랑은 일의 추진과정이 다른데...똑같다고 보시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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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권때 열우당이 과반수넘는 다수당일때 법까지 통과 시켰는데, 뭔 엉뚱한 소리를...

경제자유구역과 제주도에 “요양기관 당연지정제의 예외를 허용”하여, 영리병원 설립의 씨앗을 뿌린 것은 “노무현과 아이들”이다(2005. 4. 28. 시행. 법률 7349호. 경제자유구역의지정및운영에관한법률 23조5항, 2006. 7. 1. 시행 법률 제7849호. 제주도특별자치도설치및국제자유도시조성을위한특별법 192조4항).

후속 법률이 미흡하여 해외 유명병원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뿐 지금도 저 법률로 얼마든지 영리법원 만들 수 있어요.

[노무현 탓이라 치고,]

그렇다면 이명박 가카가 민영화 가능성에 대한 불안함을 끝내주면 안되나요?

노무현 정책 계승에 대해 민감하게 피해다니면서 꼭 이런 것만 참여정부도 했는데 뭐가 어떻냐는 공식을 세웁니까?
자료를 찾아보면 누가 발의했고 배경이 어떤지 나오기는 하겠지만 귀찮아서 일단 패스하구요.
현 정부는 이명박 정부라구요. 참여정부가 아니라!!!! 현재가 중요해요 현재가.
의료민영화 세력이 분명히 존재 하고, 잘 지켜보지 않으면 평생 후회할 일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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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세력들에게 그리 욕먹으면서 노무현이 그리고 김대중이 왜 적극 추진했을까요 ?

대원군이 쇄국정치할 때 부작용이 우려되니까 쇄국정치한 거예요. 맞아요 부작용있어요. 그렇지만 작은 부작용을 겁내다가 일본에 나라를 빼앗긴 거랍니다.

노무현과 김대중이 자기 지지해준 세력의 욕먹으면서 적극 추진한 것은 다 명확하고 확실한 이유가 있어서 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