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진수 "전임자 이의 제기에 '위에서 결정된 일'…준 사람만 처벌받은 것은 이상해"
장 전 주무관은 이날 MBC라디오 '변창립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매월 초에 특활비를 찾아서 직속 상관인 기획총괄과장에게 전달하면 총괄과장이 청와대에 상납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됐다"고 말했다.
(...) 장 전 주무관은 "2010년 7월까지 1년 정도 근무했었고, 전임자부터 저까지 2년 가까이 특활비가 상납됐다"고 밝혔다. 특활비 상납이 이명박 정부 임기 초인 2008년 7월 무렵부터 이뤄졌음을 시사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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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청와대, 우리는 손가락 빨고 사냐며 특활비 상납 요구
고딩맘 조회수 : 1,380
작성일 : 2017-11-22 19:54:12
IP : 183.96.xxx.24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샬랄라
'17.11.22 8:01 PM (117.111.xxx.209)공짜밥 마이 무라
2. 누가 누가
'17.11.22 8:04 PM (118.218.xxx.190)많이 먹나?! 로 실력을 가늠한.. 적폐의 모습이다..
돈 권력= 저들의 솔직함이였다..3. 초코
'17.11.22 8:11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아이고~특활비 불똥이 엠비한테까지 튀겠군요.ㅋㅋㅋ
엠비는 도대체 안 낀데가 없네요4. 제가
'17.11.22 11:23 PM (110.10.xxx.39)몇번 썼는데 이새끼가 안했을까요.
당연히 했죠.5. ㅇㅇㅁㅂ
'17.11.22 11:26 PM (108.240.xxx.100)구속시켜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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