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zum.com/#!/v=2&tab=home&p=0&cm=newsbox&news=0242017112241632619
태어난 애들도 감당못해서 외국으로 입양 보내는 것부터 해결해야 할 것 같은데.
아동수당이 적정 수준이길 하나.
비혼 부모 비하 하는 사람들부터 처벌이라도 해야 할 것 같고.
그러네요.
http://zum.com/#!/v=2&tab=home&p=0&cm=newsbox&news=0242017112241632619
태어난 애들도 감당못해서 외국으로 입양 보내는 것부터 해결해야 할 것 같은데.
아동수당이 적정 수준이길 하나.
비혼 부모 비하 하는 사람들부터 처벌이라도 해야 할 것 같고.
그러네요.
입시 겪으니 애한테 미안한 지경이구만
왜 자꾸 낳으라는 건지
입시만 문젠가 좋은 일자리도 없는데 어쩌자구 낳으라는 건지...
지금 아이들이 행복하면 낳지 말래도 낳는다
배불러서 지하철 타도 임산부배려석에는 떡하니 절은 남자들 앉아있고
뒤뚱거리며 노약자석 가도 노인들이 눈치만 주고 머리만 허연 40대 아줌마조차 자리를 안주면서
뭘 바라고 애를 낳나 그런 생각 많이 들어요.
나야 미련해서 애를 낳지만 똑똑한 여자들은 애 낳지 말기를
비혼도 딩크도 모두 응원하게 되더라구요.
아무리 인공지능이 발달해도 지금 아기들이 크면 일자리 부적은 없을것 같아요.
4-50년 정도 지나야 완전 인공지능 생산사회가 되고 그 전에는 구축을 위해 노동력이 많이 필요하대요.
아무리 인공지능이 발달해도 지금 아기들이 크면 일자리 부족은 없을것 같아요.
4-50년 정도 지나야 완전 인공지능 생산사회가 되고 그 전에는 구축을 위해 노동력이 많이 필요하대요.
결혼 적령기 딸 있는데 결혼 안한디고 하면 갑갑하다가도
그래... 해서 뭐가 좋다고 싶은 생각이...
언제는 아동수당 받아서 애 키웠나요?
출산율 낮은거느아니라 하죠
들도 포함하면 절대 안 낮아요
집이 수업인데 이 실업률에 이 경기에
누가 결혼하고 누가 아이낳나요?
가임기 여성 수 자체가 적잖아요.
가임기 여성 수와 결혼비율을 생각하면 당연한 결과죠.
80년대가 여아낙태로 가장 성비가 불균형 했던 시절인데요.
아가들만 잘 거둬도 이렇게 절망적일까요
미혼모에 대한 복지도 중요하고요
주위시선도 바껴야되는건 마땅하구요
집이 수억인데 이 실업률에 이 경기에
누가 결혼하고 누가 아이낳나요?
가난한데 많이 낳는다고 지랄들을 해대서
속시원하겠다.
실업률 높아진것도 집값때문
집값만 잡으면 되는데 불가능하죠...
이렇게 인구줄이고 부를 독점하는 인간들이나 지들끼리 잘해먹으라하죠 뭐 기계 로봇 개발하는것도 다 이렇게 지들대신 노동해줄 사람들이 줄어드니 더 난리들인거잖아요
낳고 싶은데 안생겨서 못 낳고 있어요 ㅠㅠ 지금도 병원 앞에서 진료 기다리는중인데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