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딱딱한 콩자반 아세요?

예전 도시락반찬 조회수 : 2,736
작성일 : 2017-11-22 15:59:43
예전에 도시락 반찬으로 콩자반이 흔했지요.
그 중에서도
요즘 주로 보는 몰랑한 콩자반이 아니라
살짝 딱딱한 콩자반을 싸오던 친구들이 있었어요.
참 맛났는데
요리 비결 아시는 분 있을까요.
주로
흰콩자반인데
간장고추가루 양념이 되어있던 기억이구요.
고소하니 중독성 대단했거든요.
물어봐도 잘 모르시더라구요.
전엔 진짜 종종 보던건데요.
레시피 아시는 분 풀어주심 넘 감사하겠
습니다.
IP : 211.212.xxx.8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22 4:00 PM (218.148.xxx.195)

    기억나요 약간 매콤한맛?
    진짜 이건 어찌 만들까요 딱딱하게 먹었던듯..

  • 2.
    '17.11.22 4:03 PM (61.255.xxx.98) - 삭제된댓글

    콩을 기름없이 볶은후 간장이랑 다른 양념해서 조린거 아닐까요?

  • 3. ...
    '17.11.22 4:03 PM (220.75.xxx.29)

    제주도식 콩자반 말씀하시나요? 메주콩으로 만드는..

  • 4. 그것
    '17.11.22 4:04 PM (118.40.xxx.79)

    콩을 뽁아서 양념에

  • 5. 콩을
    '17.11.22 4:08 PM (223.62.xxx.28)

    물에 불리지 않고 , 물 넣고 삶다가 간장 넣고 조려요.
    물을 적게 넣고 짧은 시간 끓이다가 간장 넣으면 딱딱해지겠지요.

  • 6. 흰콩
    '17.11.22 4:09 PM (121.151.xxx.26)

    볶은겁니다.
    삶지않고요.

  • 7. 1111111111111
    '17.11.22 4:13 PM (211.250.xxx.21)

    볶운거맞아요
    거기에 양념을한거에요

    볶아서 설탕이랑 소금에 굴리기도해요

  • 8. 묻어서 질문
    '17.11.22 4:16 PM (218.147.xxx.187) - 삭제된댓글

    저는 서리태를 기름 없이 볶아 놓은게 있는데 ( 오래 된거요.)콩자반 하듯이 다시 불리면 안될라나요??
    볶은 서리태 버려야 하나요?? ㅠㅠ 오래 된건 변한걸까요?
    생각 같아서는 그대로 불려서 삶아서 콩자반 하고 싶은데....

  • 9. 근데요
    '17.11.22 4:20 PM (211.212.xxx.89)

    콩이 익으려면 삶아도 10분 이상 끓이는 데
    삶지않고 볶았다면 얼마나 수고해서 만든 콩자반인가요?
    그리고
    다 익게 하기도 어려웠을건데
    제가 먹어본 건 다 잘 익어 먹기 좋았거든요
    그렇담
    푹 불렸다
    후라이팬에 계속 볶다가
    나중에 양념장 얹은걸까요?

  • 10.
    '17.11.22 4:30 PM (14.54.xxx.205)

    알고말고요
    저희 친정엄마도 늘 그딱딱한 콩자반을 만들어주셨죠
    검은 콩이아닌 그 노란 콩으로 북어 대가리나 살을 넣고 딱딱한 콩자반을 해주셨는데 북어살 골라먹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볶지않아도 오래 불리지않고 하면 맛있는 콩자반 됩니다

  • 11. 비슷하게 먹는 방법
    '17.11.22 4:32 PM (121.151.xxx.39)

    흰콩을 뻥튀기 장수에게 들고 가서 튀겨온 다음
    먹을 때 간장,고춧가루, 물엿, 참기름 등등 섞은 양념에 콩을 비벼주면
    약간 불린 콩맛? 그렇게 먹었습니다.

  • 12. 미림
    '17.11.22 5:03 PM (58.120.xxx.63)

    어릴때 엄마가 해주시던 콩자반이네요
    일꾼들 얻어 밭일이나 논일 하려면
    미리 가마솥에 깨도 볶아 넣고 깨 볶은 솥에
    메주콩을 꼭 볶아 놓아요
    볶은 콩을 양념 간장을 맛있게 하기도
    하지만 우리 엄마는 주로
    새참에 일꾼들 막걸리 안주로 주셨는데
    볶은 콩에 들기름이나 참기름을 넣고
    소금과 깨소금을 넣어 뒤적 뒤적 해서
    먹었어요
    그게 왜그리 맛있던지
    그 기억이 나서 집에서 콩 볶아 해보니
    가마솥이 아니라 그런지 너무 딱딱하게
    볶아지고 그 맛이 안나더라구요

  • 13. 저도 그거
    '17.11.22 5:03 PM (112.150.xxx.63)

    딱딱힐 콩자반 좋아해요. 먹고싶네용

  • 14. 간단
    '17.11.22 6:11 PM (211.116.xxx.149) - 삭제된댓글

    쉬워요~

    콩을 씻고 냄비(바닥 두꺼운)에 볶아요.

    다 볶은후, 간장(집간장도 아주조금).매실액.물 (미리 준비해놓았다가 )을 붓고 뚜껑을 닫아요 .(치지직~~~~)

    삼사십분 흐른후 ,올리고당 으로 후리릭 섞기

  • 15.
    '17.11.22 9:59 PM (180.230.xxx.96)

    메주콩 많은데 한번 해먹어봐야 겠네요
    근데 그딱딱한콩이 볶아서 잘 먹을수 있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3161 요즘 애들은 기숙사 생활을 하니 5 하수상 2017/11/28 2,486
753160 밤새 잠을 잘못잤는지 고개를 못움직이겠어요 3 2017/11/28 809
753159 신임 정무수석에 한병도 정무비서관 4 고딩맘 2017/11/28 1,207
753158 엄마가 혈관성치매세요 병원 추천 부탁드려요 15 조언부탁드려.. 2017/11/28 3,476
753157 자칭 ‘페미니스트’ 유아인씨, 당신이 ‘페미니즘 감별사’인가요?.. 56 oo 2017/11/28 5,098
753156 파리바겟.졌대요.ㅋㅋ.김앤장 쓰고서 12 ㅇㅇ 2017/11/28 5,019
753155 종가집 절임배추와 김장양념 김장 후기입니다^^ 12 친절한정숙씨.. 2017/11/28 3,904
753154 급~카레가 너무 짜요 5 ad_hj 2017/11/28 1,224
753153 중대 이대 고민~ Plz 31 고삼마더 2017/11/28 5,351
753152 김정숙여사님 오늘.. 12 페북 2017/11/28 5,155
753151 소설 원작을 영화로 만든경우 6 항상봄 2017/11/28 1,114
753150 류마티스 검사 처음 종합병원에서 하면 4 000 2017/11/28 1,807
753149 조미해서 먹는 김은 뭐가 맛있어요? 84 2017/11/28 585
753148 천안 학화 호두과자요~~ 5 ..... 2017/11/28 2,322
753147 직장다니며 아이둘.. 왜 비추인지 알겠어요. 25 ㅇㅇ 2017/11/28 7,366
753146 ESTA비자 신청후 4 방랑자 2017/11/28 1,509
753145 시 낭송 좋아하시는 분 계시나요? 2 ... 2017/11/28 821
753144 지방에서 서울갑니다. 추천 부탁드려요. 5 헬프미 2017/11/28 1,155
753143 영어 one more time와 once more은 같은 뜻인가.. 3 같은 뜻? 2017/11/28 6,188
753142 la갈비 3kg 얼마 정도하나요? 2 궁금이 2017/11/28 1,692
753141 이러다 광주 땅 전부 발굴 작업 해봐야겠네요 1 광주 2017/11/28 1,595
753140 까사미아 까사온 가구 진절머리가 나요 6 진절머리 2017/11/28 4,778
753139 조윤선 다시 빵에 가서 귤 먹겠네요. 8 나이스 2017/11/28 4,858
753138 생표고버섯. 보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어떻게 먹나요 7 ... 2017/11/28 1,375
753137 현재mbc 노조원들이 미는 사장 후보는 누구인가요 . 2017/11/28 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