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밀가루가 몸에 안좋은데 이탈리아 사람은 괜찮나요?

ㅇㄹ 조회수 : 9,020
작성일 : 2017-11-22 02:07:21
그 사람들 피자랑 파스타 많이 먹지 않나요?
빵을 주식으로 하는 나라 사람들은 어떻게 건강하고요?
우리처럼 밀가루가 몸에 안좋다는걸 알고 있나요 아니면 밀가루가 달라서 별 영향이 없는건가요?
IP : 218.51.xxx.16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7.11.22 2:14 AM (39.155.xxx.107) - 삭제된댓글

    한국에 밀가루 수입하면서 방부제 엄청 넣을껄요

  • 2. ...
    '17.11.22 2:18 AM (131.243.xxx.8)

    밀가루가 몸에 안 좋다는 근거는 뭔가요?

  • 3. ㅇㅇ
    '17.11.22 2:23 AM (218.51.xxx.164)

    근거는 잘 모르겠고 밀가루 음식 안좋다고 그러잖아요?
    그럼 밀가루 음식이 좋나요? 좋지도 나쁘지도 않나요?

  • 4. ...
    '17.11.22 2:28 AM (131.243.xxx.8)

    본인이 글루텐에 알레르기 반응이 있다거나하면 나쁘겠지만 먹어서 별 이상없으면 밀가루가 쌀보다 나쁘다고 할 이유는 없는 듯 한데요.

  • 5. ㅁㅁ
    '17.11.22 2:29 AM (39.155.xxx.107) - 삭제된댓글

    쌀이 몸에 좋나요? 안좋나요?
    쌀이든 밀가루든 탄수화물이고 에너지원이니 주식으로 섭취하는거죠. 설탕 버터 많이넣은 달고 짠 빵같은것들이 많이먹으면 몸에 안좋지, 밀가루가 나쁘진 않겠죠

  • 6. ...
    '17.11.22 2:37 AM (49.142.xxx.88) - 삭제된댓글

    주식으로 밀가루를 먹는 곳은 대부분 우리네 밥처럼 물과 소금,
    이스트 정도 밖에 안들어가잖아요. 나쁠건 없어보여요.
    방부제는 글루텐이 문제가 될 소지는 있어보이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괜찮을거구요. 탄수화물과 당류를 해악으로 보는 입장에서는 밀가루말고 다른 곡식류도 마찬가지로 해로울거고... 그러네요.

  • 7. ..
    '17.11.22 2:38 AM (49.142.xxx.88)

    주식으로 밀가루를 먹는 곳은 대부분 우리네 밥처럼 물과 소금,
    이스트 정도 밖에 안들어가잖아요. 나쁠건 없어보여요.
    글루텐이 문제가 될 소지는 있어보이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괜찮을거구요. 탄수화물과 당류를 해악으로 보는 입장에서는 밀가루말고 다른 곡식류도 마찬가지로 해로울거고... 그러네요.

  • 8. 날팔이
    '17.11.22 2:48 AM (125.131.xxx.125)

    우리나라 밀가루가 안좋은건 수입과정에서 썩지말라고 방부제처리해서 그런거아닌가요??

  • 9. midnight99
    '17.11.22 3:01 AM (2.126.xxx.132)

    파스타 만드는 밀가루는 발효 과정에서 독성이 줄어든다고 들었고,
    또 대게 항산화 성분의 토마토나 고단백질의 치즈, 그리고 온갖 허브들과 함께 먹으니
    설탕이나 버터로 범벅된 빵이나 케익으로 접하는 우리들보다 해가 덜한 듯.

    그래도 글루텐처럼 인체 단백질을 공격하고 호르몬을 교란시키는 것엔 그 사람들도 속수무책이라,
    우리나라에선 듣도 보도 못한 이상한 질환이나 알레르기에 많이 시달리잖아요.

    이탈리아도 교육수준 높고 건강한 식생활에 신경쓰는 이들은 밀가루 잘 안먹어요.
    신선한 생선이나 닭고기, 해산물 등등...밀가루 말고도 먹을 거 많으니까요.

  • 10. 밀가루가 해로우면
    '17.11.22 4:28 AM (115.140.xxx.66)

    밀가루를 주식으로 하는 사람들 다 죽었겠네요.
    우리가 쌀밥만 먹는게 아닌 것처럼 밀가루를 주식으로 해도 다른 야채나 단백질식품과
    균형있게 섭취하는 거니까 아무 문제 없어요.
    유전적으로 서양에는 글루텐이 맞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은 글루텐 프리 식품 먹음
    되는거구요

  • 11. 그게
    '17.11.22 8:56 AM (211.243.xxx.122)

    정제 밀가루와 달리 gi지수도 낮을걸요.

  • 12. 우리는
    '17.11.22 9:08 AM (203.249.xxx.10)

    밀가루 수입해오는 선박에 쥐도 안산다잖아요...
    얼마나 약을 쳐서 들여오는지....
    밀가루가 나쁜게 아니라, 우리 나라에 들어오는 밀가루가 나쁜거에요

  • 13. ........
    '17.11.22 9:31 AM (39.116.xxx.27)

    우리밀이나 토종밀을 통밀, 전립분 상태로
    먹으면 좋아요.
    비쌀뿐....

  • 14. 밀가루가
    '17.11.22 9:38 AM (124.5.xxx.71)

    다르더군요. 밀 종자도 여러가지라 글루텐 함량도 다 다르다고 하고, 우리나라도 앉은뱅이 밀가루라고 전통 밀종자로 만든 것도 팔더군요.
    우리밀엔 글루텐 함량이 적어서 빵만들때 글루텐 가루를 섞어요.
    조선시대엔 수입이 없고 , 소량 생산해서, 사람이 절구로 빻던 시절이라 밀가루가 굉장히 귀했다고 해요. 약과처럼 귀한 꿀 넣고 만든 과자가 잔치나 제사때만 만든걸보면요.
    현대에 프랑스에서 자국밀로 만든 빵맛은 , 한달 걸려 적도를 지나온 밀가루로 만든 빵맛하곤 다르겠지요.

  • 15. 시크릿
    '17.11.22 9:44 AM (175.118.xxx.94)

    동양인은 밀가루소화잘못시킨답니다
    유전적으로

  • 16. 이탈리아
    '17.11.22 10:18 AM (124.5.xxx.71)

    파스타엔 듀럼밀을 쓴다고 하고요 가루로 빻으면 흰색이 아니라 파스타색의 노란색을 띈다고해요. 종자가 다르죠.

  • 17. ....
    '17.11.22 11:02 AM (24.36.xxx.253)

    한국인은 위가 안 좋을 때 밀가루 음식을 먹지 말라고 하지만
    서양인들이 위가 안 좋을 때는 의사가 쌀을 먹지 말라고 처방을 내시는데
    이게 아마도 오랫동안 먹어 오전 음식이 아니면 소화력이 떨어지는 거 아닐까 싶네요

  • 18. ......
    '17.11.22 11:04 AM (125.129.xxx.238) - 삭제된댓글

    흰쌀밥이 몸에 안좋다는데
    쌀밥 많이 먹는 한국인들은
    어떻게 건강한가요??

    라고 묻는것과 같음

  • 19. ^^
    '17.11.22 1:40 PM (203.226.xxx.97)

    신토불이
    몇천년간 유럽은 거기 기후.지형에서 나고 자라면서
    거기서 잘자라는 밀을 먹고 살았구요.
    우리는 몇천년간 우리 기후.지형아래
    나고 살면서 여기서 잘자라는 쌀을 먹어 와서
    체질이 다를듯
    뭔가 쌀이 더 맞고 밀가루는 덜 맞는
    쌀은 따뜻한 태양보고 자라 따뜻하고
    밀은 서늘한 기후에서 자라 서늘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2421 패딩에 털이 엄청 과한거 어때요? 14 질문 2017/11/26 3,034
752420 공무원으로 일하다가 중간에 다른 직급(?)의 공무원시험을 칠 수.. 3 ... 2017/11/26 1,958
752419 난방텐트를 왜 사는건가요? 21 ... 2017/11/26 7,123
752418 60 인치 TV 사려는데 8 33평거실에.. 2017/11/26 2,294
752417 BTS)방탄소년단 'MIC Drop' 미국 아이튠즈 ‘톱 송 차.. 37 ㄷㄷㄷ 2017/11/26 3,168
752416 아파트에 사시는 분들 낮에는 뛰어놀아도 된다 안된다? 9 아파트 2017/11/26 1,829
752415 무장 독립 투쟁사(1935~1945) 특강 5 ........ 2017/11/26 814
752414 집에서 대부분 누워있는데 비정상인가요? 17 ..... 2017/11/26 6,187
752413 수능 끝난 아이 용돈 얼마 줘야 할까요?? 6 용돈 2017/11/26 3,033
752412 대학생인 아들한테 느끼는점 18 소나무 2017/11/26 9,214
752411 빌리 엘리어트 1 EBS 2017/11/26 1,393
752410 부모가 없는 어린 자녀는 누가 보살피나요? 3 강아지왈 2017/11/26 2,386
752409 배현진 아직도 앵커하나요? 6 2017/11/26 2,914
752408 논술 지금보는 학생들 8 논술 2017/11/26 2,035
752407 첫댓글 이상한 게 왜 이렇게 많죠? 8 ... 2017/11/26 1,000
752406 가족 아우터 이정도 가격 괜찮죠 1 2017/11/26 1,150
752405 지금 부산여행왔어요 3 부산통신원 2017/11/26 2,009
752404 이 정도는 돼야지... 2 가로수길52.. 2017/11/26 955
752403 초딩애들 사막 보여주려면 어디가 젤 가깝나요? 21 ㅇㅇ 2017/11/26 3,154
752402 수능 원점수 295 점이라는 게 국수탐 합한 건가요? 4 수능 2017/11/26 1,965
752401 영어사교육이 이상황에서 필요할까요 8 ㅇㅇ 2017/11/26 2,484
752400 데코타일위에 장판깔면 따뜻할까요? 1 이사 2017/11/26 1,220
752399 재수할경우 고3 기말고사 반영비율 6 고3 2017/11/26 2,217
752398 악보에 stent. 라고 써있으면 무슨뜻인가요? 17 sky 2017/11/26 4,178
752397 급)아이 안경을 바꿀때가되어 사러나가는데 2 안경 2017/11/26 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