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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국은 처음이지? 에 신아영요

어서와 조회수 : 6,977
작성일 : 2017-11-21 20:27:27
아나운서라구요? 정식 아나운서인가요?

욕을 음청시리 먹던데. 가만보니 성격이 여성스러운 외모와 달리

남자같고 털털하네요.

어찌보면 그래서 여자들이 경계할 스타일?

남자들이랑 잘 지내는 여성스러운 외모의 여자.

그래서인가요??

근데 웃음소리는 진짜 저도...

그리고 키가 큰가봐요? 앉아있는거 보면.

지금 핀란드 첫째편 하길래 써봅니다.

술 잘 마시고 남자들이 털털하다고 좋아할듯해요

그런데 스타일링은 여성스럽네요


IP : 59.11.xxx.175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7.11.21 8:28 PM (111.65.xxx.179)

    호감이던데 욕먹더라구요
    저는 그런스탈좋던데요.

  • 2. ...
    '17.11.21 8:28 PM (125.186.xxx.152)

    에효.
    털털이 아니라 아나운서 기본자질이 부족해서 욕먹는게 안보이세요.

  • 3. 근데 솔직히
    '17.11.21 8:29 PM (111.65.xxx.179) - 삭제된댓글

    거긴 예능프로인데 아나운서 자질 따는건 좀 아니지않나요?
    뉴스교양도 아니고....
    그정도면 분위기잘맞추는거같은데.

  • 4. ..
    '17.11.21 8:33 PM (223.33.xxx.96) - 삭제된댓글

    아나운서 계약 만료되고 프리렌서 일걸요.

  • 5. ..
    '17.11.21 8:33 PM (223.33.xxx.96)

    아나운서 계약 만료되고 프리렌서 일걸요. 공부는 잘했나봐요.

  • 6. ..
    '17.11.21 8:36 PM (59.6.xxx.30)

    말이 아나운서지 (정말 의문) ㅎㅎ
    정식으로 뉴스한번 해본 적도 없고 (할 수도 없을 듯)
    그냥 스포츠 리포터나 가끔 몇번 할까 말까요
    어서와 프로 처음보다는...지금 엄청 많이 좋아진거에요
    초반에 출연자에 반말에, 발꼬고 앉아서 말 비꼬고 비웃는 등 엄청 났죠
    (지보다 나이많은 출연자에) "겁도 없어~~애들이"....할말 다했죠 ㅋ

  • 7. ???
    '17.11.21 8:48 PM (39.155.xxx.107)

    눈이 약간 삼백안인가? 조금 비호감 눈빛

  • 8. ???
    '17.11.21 8:49 PM (183.109.xxx.87) - 삭제된댓글

    아버지가 무슨 금융감독원장이랬나요?
    하버드 나왔다는데 전형적인 금수저 같아요
    외모가 여성적?
    남자보다 얼굴도 골격도 더 커보여요

  • 9. ...
    '17.11.21 8:54 PM (59.6.xxx.30)

    얼굴도 성형한거에요....
    대학도 기부입학이라고 말 많더라구요
    미국은 기부입학이 불법은 아니니 문제는 없겠죠
    지적인 이미지는 절대 아니죠 말투나 어휘 사용하는거 보면
    근데 종편에서 뭘 바라겠어요~~ 그래도 요샌 많이 얌전해졌어요

  • 10. .....
    '17.11.21 9:03 PM (117.111.xxx.84)

    남자들이 좋아하든 말든 보기 싫다는 건데....남자랑 잘지낸다고 티비에 나오는 여자를 왜 경계해요..

  • 11. Lac
    '17.11.21 9:06 PM (110.70.xxx.147)

    신아영씨 고등학교 선배인데요 (게다가 같은과 출신) 요즘 여기에 신아영 글 하루에 한개씩은 꼭 올라오네요. 좋고 싫고는 각자의 마음인데 기부입학 했다는 헛소리는 좀 자제해 주세요 유학반에서도 공부 최상위권이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런 말까지는 안하려고 했는데 위에 분 (59.6.xxx.30) 지금 완전 형사처벌 받는 행위하는건 알고 주접 떠시는건가요?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죄(형법 제307조 제2항), 허의 통신에 의한 전기통신기본법 위반 (전기통신기본법 제47조 제1항) 위반이고 신아영씨가 민/형사상 책임을 물어도 할 말 없습니다. 진지하게 드리는 말씀이니까 손가락 끄적이기 전에 생각하고 댓글 다세요. 일단 이것도 캡쳐는 해둘께요..

  • 12.
    '17.11.21 9:09 PM (182.222.xxx.108)

    전 댓글 처음 다는데
    고등학교 선배 맞아요? 너무 흥분하시네요
    이것도 캡쳐하실건가요

  • 13. ....
    '17.11.21 9:12 PM (117.111.xxx.104)

    기부입학은 아닐 거예요. 82분들이야 공부잘한다에 엄청난 환상이 있고 그게 아이들 키우는 데 열과 성을 다하는 목표라 대단하게 보이겠지만 신아영 정도면 그냥 유전자로 다 받은 머리에요. 근데 윗분은 캡쳐해서 신아영씨한테 연락해주는 건가요?ㅋㅋ 그럼 말투랑 표정 이런 거 모니터좀 해달라고 해주세요 ㅋㅋ

  • 14. 선배인지뭔지
    '17.11.21 9:13 PM (39.155.xxx.107)

    왜저래 주접이다 증말

  • 15. ..
    '17.11.21 9:14 PM (59.6.xxx.30) - 삭제된댓글

    아니...윗분 110.70 지금 어디서 협박을 하시나요
    그런소리가 있었다는건데 도대체 뭐가 문제인건가요
    실제 방송에서도 나왔고 신아영도 부정도 긍정도 안한 상태인걸로 알고 있어요
    네이버 검색만 해봐도 다 나오는 내용인데....!

  • 16. 위에
    '17.11.21 9:18 PM (211.195.xxx.35) - 삭제된댓글

    선배라는 분
    좀 전해주세요. 여러사람 잡지말고 욕심버리고 하차하는게
    나을것 같다구요. 대다수가 보기 괴롭다는 글이 계속 올라오는거 보셨는지요?
    오락방송은 스트레스를 풀려고 보는 겁니다.

  • 17. 123
    '17.11.21 9:19 PM (58.84.xxx.46)

    요즘 좀 인신공격성글이 많이 보이긴 했어요.
    그리고 전에 다른 프로에서 신아영이 그러더군요
    어머니가 하버드 입학자료 다 보관중이라구요.
    너보면 나중에 사람들이 하버드간거 안믿고 사기라할지 몰라서 고등학교때부터 증거로 모두 다 보관한더군요

  • 18. 위에
    '17.11.21 9:21 PM (211.195.xxx.35) - 삭제된댓글

    심한 인신공격도 있지만 대부분은 방송인으로서의 자질부족에 대해서 공통된 의견을 보였지요.

  • 19. ...
    '17.11.21 9:27 PM (59.6.xxx.30) - 삭제된댓글

    신아영 선배라는 분 여기서 협박하지 마시고 네이버 검색이나 해보세요
    http://seblee.tistory.com/165

  • 20. ㅇㅇㅇ
    '17.11.21 9:27 PM (14.75.xxx.35) - 삭제된댓글

    성격이털털한지 내숭인지
    어찌알고 그러는지
    신아영 소속사인가?
    위에선배라는분도 왠캡쳐?

  • 21. 저도
    '17.11.21 9:28 PM (211.225.xxx.140) - 삭제된댓글

    핀란드편 오늘 재방송 봤어요
    여 아나운서 여기 게시판에서 비호감이라고 해서
    얼마나 비호감일까 했는데 ‥
    왜 그자리에서 그런 표정과 멘트를 하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분위기를 못 맞추더라구요
    화면에 자꾸 잡힐때마다 흐름이 끊기는 느낌이 들어요
    좀 튀는 느낌이라서 그런지 말을 잘 못했요 ㅠ
    외국에서 공부해서 그런가‥
    외국 친구들 보기는 좋은데 제작자들 고려 해봐야
    될거 같아요

  • 22. ...
    '17.11.21 9:28 PM (59.6.xxx.30) - 삭제된댓글

    신아영 선배라는 분.. 여기서 협박하지 마시고 네이버 검색이나 해보세요
    http://seblee.tistory.com/165

  • 23. 음..
    '17.11.21 9:31 PM (182.225.xxx.51)

    거기 엠씨 넷이 다 그저그래요.
    알베르토야 외국인이니 그 관점에서 자기 주관을 얘기해서 그나마 낫고...
    나머지는 너무 관점 없고 지식 없고 생각도 없고ㅠㅠ
    신씨는 다른 건 몰라도 역사학(그것도 그 잘난 하버드ㅋ) 전공인데
    대체 멘트할 게 그런 뻔한 거밖에 없나 의아스럽죠.
    (공주과라 호불호 강하지만) 손미나 아나운서가 여행작가로 변모했으니 그 자리에 있으면 좀 나을까 싶더군요.

  • 24. ...
    '17.11.21 9:32 PM (59.6.xxx.30) - 삭제된댓글

    신아영 선배(?)라는 분.. 여기서 흥분하지말고 네이버 검색이나 해보세요
    http://seblee.tistory.com/165

  • 25. ㄴㄷ
    '17.11.21 9:32 PM (61.109.xxx.31) - 삭제된댓글

    별 거부감 없던데 82에서 유난히 까이네요?

  • 26.
    '17.11.21 9:37 PM (59.6.xxx.30) - 삭제된댓글

    신아영 선배라는 분.. 여기서 흥분하지말고 네이버 검색이나 해보세요
    http://seblee.tistory.com/165

  • 27.
    '17.11.21 9:39 PM (59.6.xxx.30) - 삭제된댓글

    신아영 선배분.. 여기서 흥분하지말고 네이버 검색이나...좀 (왠 캡쳐?)
    http://seblee.tistory.com/165

  • 28.
    '17.11.21 9:41 PM (59.6.xxx.30) - 삭제된댓글

    신아영 선배분.. 여기서 흥분하지말고 네이버 검색이나...좀 (왠 캡쳐?)
    http://seblee.tistory.com/165

  • 29. 신아영
    '17.11.21 9:48 PM (112.169.xxx.30)

    계속 욕먹는건
    여자들이 단지 자기를 질투해서 까는거란 생각밖엔 못하고
    문제점 지적을하면 피드백따위 안하기 때문인거 같아요

    화면보는데 무뜬금 깔깔거리는 웃음소리 정말 거슬리는거 맞거든요
    그게 아무렇지도 않을거라 생각하나봐요
    저도 캡쳐하실래요?

  • 30. ㅇㅇ
    '17.11.21 9:48 PM (175.223.xxx.192)

    넷이 다... 합이 하나도 안맞고 입금 되었으니 한다 느낌.

  • 31. ㅎㅎ
    '17.11.21 9:51 PM (1.233.xxx.167)

    저도 그 프로 좋아하는데 그 여자 엠씨 괜찮던데 늘 까이네요. 아리송.

  • 32. ᆢ.
    '17.11.21 10:02 PM (118.38.xxx.196)

    저번에 제가 여자mc 누구냐고
    여기 물었던적 있는 사람인데요ᆢ
    저선배라는 사람 신아영본인아닌가요?
    같은과선배라는데 그과는 다저렇게
    왕싸가지에 서로한테 도움안되는 지인인것 같네요 ~

  • 33. lac
    '17.11.21 10:05 PM (110.70.xxx.147)

    다른 댓글들은 모두 의견 표현인데 저 위에 분은 “기부입학을 했다”고 사실이 아닌 말씀을 하니까 법적으로 쟁점이 발생하는겁니다. 피해자의 실제 인성이 좋고 나쁨을 떠나서 저건 거짓말이고, 그 거짓말로 인해서 유무형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거잖아요.

  • 34. 엠엘비 생각
    '17.11.21 10:09 PM (112.169.xxx.30)

    거기 기자가 잠입해서 여론 주도하고 하다
    트윗인가 인스타에 이메일이랑 엠엘비 이메일 똑같아서 딱걸린 기자사건 얼마전에 있었잖아요

    신아영씨인지 선배님이신지..혹시 본인이시면 진짜 주의하세요
    요즘 네티즌들 금방 알아낸답니다

  • 35. 아 진짜
    '17.11.21 10:11 PM (175.211.xxx.64)

    같은 여자 못잡아먹어서 안달인가. 자연스럽고 좋더만요.
    오히려 어느새부턴가 약간 위축된 느낌이에요. 조심하는건지.

  • 36. ....
    '17.11.21 10:17 PM (112.154.xxx.109) - 삭제된댓글

    저는 같은 여자라 그런거 절대 아니구요.
    말투가....출연한 친구들의 어떤 부분을 칭찬할때
    꼭 "이부분은 칭찬할만하다.좋았다"이 말투가 너무 거슬려요.
    지가 뭔데 저런 시건방진 태도로 말을 하는지..
    늘 저런 태도가 깔려있고 요즘 조심한다고 하는데도
    불쑥불쑥 나와요

  • 37. ....
    '17.11.21 10:19 PM (112.154.xxx.109)

    저는 같은 여자라 그런거 절대 아니구요.
    말투가....출연한 친구들의 어떤 부분을 얘기할때
    꼭 "이부분은 칭찬할만하다.좋았다"이 말투가 너무 거슬려요.
    지가 뭔데 저런 시건방진 태도로 말을 하는지..
    늘 저런 태도가 깔려있고 요즘 조심한다고 하는데도
    불쑥불쑥 나와요

  • 38.
    '17.11.21 10:25 PM (175.223.xxx.103)

    신아영 선배분은 기부입학 처음 들어보나보죠?
    http://seblee.tistory.com/165

  • 39. ..
    '17.11.21 10:25 PM (117.111.xxx.136)

    잠시 봤는데 너무 못 생겼던데요 성형 티도 나고.. 인상도 좀 울상이고 외모는 전혀 호감이 안 가더군요

  • 40. 근데 솔직히
    '17.11.21 10:32 PM (211.63.xxx.221)

    남자들한테 꽤 인기 있을 만한 느낌이긴 했어요

    진행은 잘 못하는 것 같았구요

  • 41. 전 좋던데요
    '17.11.21 10:43 PM (46.5.xxx.38)

    잘 웃고 리액션도 좋구요.
    시원시원하게 생겨서 멋지더라구요.

  • 42. 미안해요
    '17.11.22 12:38 AM (211.186.xxx.176)

    저도 여기서 읽고 봤는데 ~~~문제는 하버드 졸업하고도 스포츠 아나운서밖에 못됐고 자질은 더 없어보여서 그래요..거기다 거의 다 벗는 차림에 야한 포즈 사진이 많아 아나운서로서 품위가 없어보여요..스타가 되려는 욕심은 과한데 능력은 그에 한참 못미쳐보여요..미안해요..

  • 43. ..
    '17.11.22 12:50 AM (210.178.xxx.230)

    눈도 이상하고 말투도 그렇고 제발 좀 교체되었으면 합니다

  • 44. 욕 많이 먹던데
    '17.11.22 1:09 AM (125.177.xxx.55)

    거기 나오는 패널들 다 밉상이라고...호감형이던 김준현까지 별로라고..
    하길래 뭔가 싶어 보니 수긍이 가요. 갑툭튀 어디서 나온 여자아나운서인지 처음 보는 분이 짧은 치마 입고 정면으로 앉아있는데 민망하기 짝이 없고 멘트도 딱히 자리차지하고 있을 필요가 있나 싶을 정도로 무의미하고..처진 눈과 입매도 호감 안가요. 그 프로에선 이탈리아인 알베르토만 호감

  • 45. Rtyy
    '17.11.22 1:46 AM (218.51.xxx.164)

    엉덩이에 자신 있나본데 가슴작고 허리길고 다리짧고 몸매 안습이에요.

  • 46.
    '17.11.22 5:57 AM (178.191.xxx.177)

    선배라는 분, 가서 피드백 좀 해주세요.
    여기 댓글 다 캡쳐해서.
    안 창피하세요?

  • 47. ....
    '17.11.22 6:50 AM (110.13.xxx.141)

    작가가 써준 멘트를 읽기만 하는건지, 본인 생각을 말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세명의 진행자가 모두 하나마나한 멘트를 하면서 괜히 흐름을 방해하는 느낌이에요.
    특히 여자 진행자는 진행자가 아닌 시청자처럼 큰웃음소리가(너무 자주 우하하하하 깔깔깔 박장대소를...???? ) 몰입을 방해한다고 저위에 글쓴 후배님 좀 전해 주세요.

  • 48. .......
    '17.11.22 12:28 PM (1.241.xxx.76) - 삭제된댓글

    이 사람은 좀 안타까워요.
    딱히 나쁜 사람은 아닌것 같은데 본인이 가지고 있는 것과 갈망하는 것과의 괴리가 큰 경우죠.
    한마디로 인지부조화 인간 유형.
    그냥 본인이 가진 적성에 충실해 전문직으로 나갔으면 욕도 안먹었을텐데
    아나운서란 직업을 화려함 하나보고 선택해 잘하지도 좋아하지도 않는 역할을 하는 느낌.

  • 49. .......
    '17.11.22 12:33 PM (1.241.xxx.76) - 삭제된댓글

    이 사람은 좀 안타까워요.
    딱히 나쁜 사람은 아닌것 같은데 본인이 가지고 있는 것과 갈망하는 것과의 괴리가 큰 경우죠.
    이런 인지부조화형 인간은 본인도 피곤하고 보는 사람도 피곤해요.
    조용히 전문직으로 살았으면 적성도 살리고 지금처럼 욕도 안먹었을텐데
    화려함과 인기를 쫒아 잘하지도 좋아하지도 않는 일을 억지로 하고 있는거 시청자들이 모르겠나요.
    옷입는 것만 봐도 본인에게 뭐가 어울리는지 도통 모르는 사람이더군요.
    보고 있음 피곤한데 당연히 싫어하죠 사람들이.

  • 50. ...............
    '17.11.22 12:40 PM (1.241.xxx.76) - 삭제된댓글

    이 사람은 좀 안타까워요.
    딱히 나쁜 사람은 아닌것 같은데 본인이 가지고 있는 것과 갈망하는 것과의 괴리가 큰 경우죠.
    이런 인지부조화형 인간은 본인도 피곤하고 보는 사람도 피곤해요.
    조용히 전문직으로 살았으면 적성도 살리고 지금처럼 욕도 안먹었을텐데
    화려함과 인기를 쫒아 잘하지도 좋아하지도 않는 일을 억지로 하고 있는거 시청자들이 모르겠나요.
    옷입는 것만 봐도 본인에게 뭐가 어울리는지 도통 모르는 사람이더룬요.
    트렌드랍시고 어울리지도 않는 치장을 하고 대세라고 하니까 재능도 없는 직업 선택하고..
    그럴 시간과 열정이 있음 주제파악부터하지.. 싶죠.
    보고 있음 마냥 피곤한데 좋아하는게 이상하죠.

  • 51. ...................
    '17.11.22 12:42 PM (1.241.xxx.76) - 삭제된댓글

    이 사람은 좀 안타까워요.
    딱히 나쁜 사람은 아닌것 같은데 본인이 가지고 있는 것과 갈망하는 것과의 괴리가 큰 경우죠.
    이런 인지부조화형 인간은 본인도 피곤하고 보는 사람도 피곤해요.
    조용히 전문직으로 살았으면 적성도 살리고 지금처럼 욕도 안먹었을텐데
    화려함과 인기를 쫒아 잘하지도 좋아하지도 않는 일을 억지로 하고 있는거 시청자들이 모르겠나요.
    옷입는 것만 봐도 본인에게 뭐가 어울리는지 도통 모르는 사람이더룬요.
    트렌드랍시고 어울리지도 않는 치장을 하고 대세라고 하니까 재능도 없는 직업 선택하고..
    그럴 시간과 열정이 있음 주제파악을 좀 더 제대로 하라고 조언해주고 싶어요
    보는 사람 피곤하게 하는것도 어찌보면 죄악입니다.

  • 52. ...........
    '17.11.22 12:46 PM (1.241.xxx.76) - 삭제된댓글

    이 사람은 좀 안타까워요.
    딱히 나쁜 사람은 아닌것 같은데 본인이 가지고 있는 것과 갈망하는 것과의 괴리가 큰 경우죠.
    이런 인지부조화형 인간은 본인도 피곤하고 보는 사람도 피곤해요.
    조용히 전문직으로 살았으면 적성도 살리고 지금처럼 욕도 안먹었을텐데
    화려함과 인기를 쫒아 잘하지도 좋아하지도 않는 일을 억지로 하고 있는거 시청자들이 모르겠나요.
    옷입는 것만 봐도 본인에게 뭐가 어울리는지 도통 모르는 사람이더룬요.
    트렌드랍시고 어울리지도 않는 치장을 하고 대세라고 하니까 재능도 없는 직업 선택하고..
    그럴 시간과 열정이 있음 본인이 어떤 인간인지부터 파악하라고 위에 선배분은 전해주세요.
    한두명도 아니고 이렇게 불특정다수를 불편하게 하는거 어찌보면 죄예요.

  • 53. .......
    '17.11.22 12:46 PM (1.241.xxx.76) - 삭제된댓글

    이 사람은 좀 안타까워요.
    딱히 나쁜 사람은 아닌것 같은데 본인이 가지고 있는 것과 갈망하는 것과의 괴리가 큰 경우죠.
    이런 인지부조화형 인간은 본인도 피곤하고 보는 사람도 피곤해요.
    조용히 전문직으로 살았으면 적성도 살리고 지금처럼 욕도 안먹었을텐데
    화려함과 인기를 쫒아 잘하지도 좋아하지도 않는 일을 억지로 하고 있는거 시청자들이 모르겠나요.
    옷입는 것만 봐도 본인에게 뭐가 어울리는지 도통 모르는 사람이더룬요.
    트렌드랍시고 어울리지도 않는 치장을 하고 대세라고 하니까 재능도 없는 직업 선택하고..
    그럴 시간과 열정이 있음 본인이 어떤 인간인지부터 파악하라고 위에 선배분은 전해주세요.
    한두명도 아니고 이렇게 불특정다수를 불편하게 하는거,, 본인을 위해서도 절대 좋지 않아요.

  • 54. .............
    '17.11.22 12:51 PM (1.241.xxx.76) - 삭제된댓글

    이 사람은 좀 안타까워요.
    딱히 나쁜 사람은 아닌것 같은데 본인이 가지고 있는 것과 갈망하는 것과의 괴리가 큰 경우죠.
    이런 인지부조화형 인간은 본인도 피곤하고 보는 사람도 피곤해요.
    조용히 전문직으로 살았으면 적성도 살리고 지금처럼 욕도 안먹었을텐데
    화려함과 인기를 쫒아 잘하지도 좋아하지도 않는 일을 억지로 하고 있는거 시청자들이 모르겠나요.
    옷입는 것만 봐도 본인에게 뭐가 어울리는지 도통 모르는 사람이더룬요.
    트렌드랍시고 어울리지도 않는 치장을 하고 대세라고 하니까 재능도 없는 직업 선택하고..
    그럴 시간과 열정이 있음 본인이 어떤 인간인지부터 파악하라고 위에 선배분은 전해주세요.
    한두명도 아니고 이렇게 불특정다수를 불편하게 하는거,, 본인을 위해서도 절대 좋지 않아요.
    아 전 이 프로 계속 보던 사람인데 이 아나운서는 전혀 안중에 없다가 (매력없음) 하도 사람들이 싫어하길래
    그 후로 나름 관찰해보고 하는 말입니다.

  • 55. .............
    '17.11.22 12:52 PM (1.241.xxx.76) - 삭제된댓글

    이 사람은 좀 안타까워요.
    딱히 나쁜 사람은 아닌것 같은데 본인이 가지고 있는 것과 갈망하는 것과의 괴리가 큰 경우죠.
    이런 인지부조화형 인간은 본인도 피곤하고 보는 사람도 피곤해요.
    조용히 전문직으로 살았으면 적성도 살리고 지금처럼 욕도 안먹었을텐데
    화려함과 인기를 쫒아 잘하지도 좋아하지도 않는 일을 억지로 하고 있는거 시청자들이 모르겠나요.
    옷입는 것만 봐도 본인에게 뭐가 어울리는지 도통 모르는 사람이더룬요.
    트렌드랍시고 어울리지도 않는 치장을 하고 대세라고 하니까 재능도 없는 직업 선택하고..
    그럴 시간과 열정이 있음 본인이 어떤 인간인지부터 파악하라고 위에 선배분은 전해주세요.
    한두명도 아니고 이렇게 불특정다수를 불편하게 하는거,, 본인을 위해서도 절대 좋지 않아요.
    아 전 이 프로 틈틈히 보던 사람인데 이 아나운서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다가 (매력없음) 하도 사람들이 싫어하길래
    그 후로 나름 관찰해보고 하는 말입니다.

  • 56. ...............
    '17.11.22 12:53 PM (1.241.xxx.76)

    이 사람은 좀 안타까워요.
    딱히 나쁜 사람은 아닌것 같은데 본인이 가지고 있는 것과 갈망하는 것과의 괴리가 큰 경우죠.
    이런 인지부조화형 인간은 본인도 피곤하고 보는 사람도 피곤해요.
    조용히 전문직으로 살았으면 적성도 살리고 지금처럼 욕도 안먹었을텐데
    화려함과 인기를 쫒아 잘하지도 좋아하지도 않는 일을 억지로 하고 있는거 시청자들이 모르겠나요.
    옷입는 것만 봐도 본인에게 뭐가 어울리는지 도통 모르는 사람이더룬요.
    트렌드랍시고 어울리지도 않는 치장을 하고 대세라고 하니까 재능도 없는 직업 선택하고..
    그럴 시간과 열정이 있음 본인이 어떤 인간인지부터 파악하라고 위에 선배분은 전해주세요.
    한두명도 아니고 이렇게 불특정다수를 불편하게 하는거,, 본인을 위해서도 절대 좋지 않아요.
    아 전 이 프로 틈틈이 건성으로 보던 사람인데 이 아나운서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다가 (매력없음) 하도 사람들이 싫어하길래
    그 후로 나름 관찰해보고 하는 말입니다.

  • 57. 아기엄마
    '17.11.22 1:57 PM (39.118.xxx.44)

    눈치가 없고 분위기 못 살리고 대체적으로 멘트가 경솔하고 수준 낮아요. 저렇게 밖에 못한다면 굳이 아나운서 쓸 필요 없고 차라리 웃음이라도 주는 개그맨 나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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