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젓가락질 못하는 외국인보면 전 귀엽던데 서양은

포크챱스틱 조회수 : 1,224
작성일 : 2017-11-21 18:59:24
포크 나이프 잘 사용 못하는 동양인 보면 어떻게 생각할까요?
어서와 한국에서 빌레라는 사람이
사장님이 자기 젓가락질을 어떻게 평가할까 은근 의식하던데
좀 귀엽더라구요

늘 사용하던 도구가 아니니 어설프고 서툰게 당연한거지 싶고 그런 모습들보면 웃기고 관대해지던데

동양인이 유럽이나 미주쪽가서 포크 나이프 사용 잘 못하면 예절모르는 사람으로 평가받을수도 있을까요?

아니면 그걸 아시아인이니 당연한걸로 생각하고 너그럽게 바라봐줄까요




IP : 112.169.xxx.3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ㄴㄴㄴㅁㄴ
    '17.11.21 7:36 PM (39.155.xxx.107)

    젓가락질은 스킬에 관한거고
    포크 나이프 사용방법이 스킬은 아니죠

  • 2. 그건 매너인데...
    '17.11.21 7:47 PM (92.104.xxx.115)

    전세계 어디서나 테이블매너는 중요하지 않은지? 제대로 사용 못하면 무식해보이겠죠. 젓가락처럼 고도의 스킬이 필요한 게 아닌데다가 포크와 나이프를 안 쓰는 나라가 있나요. 서양요리 없는 나라 없잖아요.

  • 3.
    '17.11.21 8:12 PM (175.252.xxx.208) - 삭제된댓글

    그냥 동양 문화나 음식을 별로 겪어 보지 않았나 보다 생각해요.
    근데 생각난 김에 묻어서 궁금한 거 하나 질문해도 될 지..
    제가 젓가락문화여서가 아니라, 객관적으로 젓가락보다 포크가 불편하지 않나요?
    섬세함에서 포크는 젓가락을 못 따라가잖아요. 젓가락은 둘을 움직이면서 쓰고 포크는 하나를 움직이면서 쓰는데요.
    특히 면 같은 걸 먹을 땐 우리가 쓰는 젓가락으론 그냥 집어 후루룩 먹으면 되지만 포크는 빙빙 돌려 둘둘 말아가며 먹어야 하잖아요. 많이 집어 덩어리로 조금 먹어도 그 담엔 흘러내려 어렵더라구요. 특히 미끄러운 면은 못 먹겠던데.
    객관적으로 봐서 포크보다 젓가락이 훠얼씬 고급 기술 아닌가요? 이거 서양인들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 4. 사람나름이지만
    '17.11.21 9:09 PM (223.33.xxx.42) - 삭제된댓글

    제가 알던 유럽인 대부분은
    자기네가 동양문화에 대해 잘 모르는데
    저는 서양식의 의식주에 친숙한 걸 희한하게 여겼어요.
    공통점 있다는 점을 물론 좋아했고요.
    저는 왼손에 잡은 포크에 찍은 음식을 입으로 가져가는 게
    몇 년이 지나도 익숙해지지 않아서
    친한 사이에서는 포크를 오른손으로 옮겨 잡아 먹고 그랬어요.
    우리가 젓가락질 서툰 외국인들 불쾌해하지 않듯이
    누가 그런 것만 촛점을 맞춰서 사람에 대한 호불호 결정짓지 않고요
    사람 마음이 그리 많이 다르지 않은 것 같아요.

  • 5. ...
    '17.11.22 1:24 AM (38.75.xxx.87)

    영국사람들이랑 아침하다 왼 포크, 오른 칼 쓰는법 배웠는데 아침먹는데 한시간 반 걸렸어요. 다들 저 기다려줬어요.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0466 메리 크리스마스 내년 소원을 빌어요. 4 적폐청산 2017/12/25 956
760465 박근혜보다 못한 뭐라는 글!(박사모아님 글) 9 richwo.. 2017/12/25 1,010
760464 혹시 이름 ee sze sze어떻게 읽나요 2017/12/25 726
760463 박근혜보다 못한 문재인정권 68 박사모아님 2017/12/25 4,398
760462 국민의당 총선 출마자, SNS에 각목 준비후 당사 집결 호소 3 richwo.. 2017/12/25 1,174
760461 황교익, 기레기에 일갈 29 richwo.. 2017/12/25 4,768
760460 이번 주 뉴스공장은 이정렬 전 판사가 진행합니다 8 고딩맘 2017/12/25 1,641
760459 조카 보고 오니 자꾸 아기얼굴이 아른아른.. 10 47528 2017/12/25 3,747
760458 제천 화제 참사 건물주 소유주 체포 8 ㅇㅇ 2017/12/25 2,838
760457 메리크리스마스^^오늘 어떻게 보내실 계획 이세요 3 새벽 2017/12/25 953
760456 실내에서 입을 따뜻한 옷 추천 바랍니다. 10 겨울을 보내.. 2017/12/25 2,385
760455 놀러왔는데 또다른집 11 메리크리스마.. 2017/12/25 4,273
760454 자이언티 신곡 눈과 황지우의 시, 새들도... 5 midnig.. 2017/12/25 2,066
760453 요즘은 명문대도 성실함보다 특기나 개성이 있어야 들어가나요? 7 ㅡㅡ 2017/12/25 2,484
760452 '한진해운 사태 풀렸다'..부산항, 역대 최대 물동량 14 ㅇㅇㅇ 2017/12/25 3,306
760451 제가 철이 없는 걸 까요 13 ... 2017/12/25 6,119
760450 82와서 알게된 놀라운 사실 7 놀랍다.. 2017/12/25 5,650
760449 제게 의견 묻고 꼭 자기 원하는 대답을 듣고싶은 가족 3 .. 2017/12/25 1,289
760448 산타를 믿는 초2아들 이야기 28 .. 2017/12/25 4,877
760447 우리는 왜 세뇌당하나? 2 치맛바람 2017/12/25 1,251
760446 앞집 아이가 산타에게 편지를 써서 현관에 붙여둬요 10 해마다ᆢ 2017/12/25 5,201
760445 (펌)문파(文派)의 무공을 공개합니다 8 ... 2017/12/25 1,434
760444 실패한 의친왕 임시정부 망명 작전 sophis.. 2017/12/25 597
760443 아빠 숨이 막혀요!!!!! 38 .. 2017/12/25 15,860
760442 유치원에서 크리스마스선물ᆢ 5 참ᆢ 2017/12/25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