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먹는 김치가 그렇게 맛없어여?

궁금 조회수 : 6,898
작성일 : 2017-11-21 17:52:10

사먹는 김치와 집에서 담근 김치와 맛이 차이나는거 잘 못느끼는데요.


차이 많이 나나요?


오히려 미리 담궈놓으면 푹쉬고 나면 유산균도 없어지고 별로 아닌가요?



IP : 122.36.xxx.122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11.21 5:55 PM (122.36.xxx.122)

    너 왜 반말이니?

  • 2. ..
    '17.11.21 5:57 PM (39.116.xxx.66)

    사먹는 건 처음은 괜찮은데 익으면 맛없어요 제경우에는,
    아이도 김치산거로 찌개끓이면 맛없다고 안먹어요
    집김치 먹는 사람들은 파는것과 미묘한 차이가 있는걸 알겠죠
    저는 종갓집도 비비고도 별로였어요

  • 3. 네네
    '17.11.21 5:57 PM (223.62.xxx.218) - 삭제된댓글

    이번에 난생 처음 절임배추 10kg. 총각김치 3단. 깍두기 조금. 파김치 한 단 했는데
    진~짜 맛있어요.
    그동안 김장은 커녕 김치 사계절 내내 사먹었거든요.
    국내 맛있다는 김치는 다 사먹어 봤는데,
    진짜 김장철 배추 무우가 맛있나봐요.
    총각김치, 깍두기 또 하려구요.
    진 짜 맛있어요. ㅎㅎ

  • 4.
    '17.11.21 5:57 PM (116.125.xxx.9)

    맛있어요
    근데 제가 만든게 더 맛있어요
    저도 미원 조금 넣거든요
    3kg 당 1/4 티스픈

  • 5. 저는
    '17.11.21 5:59 PM (222.114.xxx.36)

    가끔 먹을땐 맛있는데 계속은 못먹겠어요. 금방 질린다고 해야하나.. 집김치는 익을수록 깊은맛이 나는데 사는거는 그맛이 안나요.

  • 6. ..
    '17.11.21 6:00 PM (61.74.xxx.90)

    저는 계속 사먹어요..앞으로도 계속 사먹을예정

  • 7. ㅁㅁ
    '17.11.21 6:00 PM (112.153.xxx.46)

    입이 고급이 아닌지...저는 맛있게 잘먹어요. 브랜드말고 협동조합 같은데도 김치파는데...감탄하며 먹기도해요. ㅎㅎ

  • 8.
    '17.11.21 6:01 PM (124.50.xxx.75)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집에서 담근게 훨씬 맛있어요. 배추 고춧가루 소금 각종 속재료 믿을 수 있구요.
    주변에 담근김치 조금씩 나눠주면 이 귀한걸 하면서 누구나 좋아해요.
    사먹는거와는 차원이 다르다고.. 제 주변은 여태 그랬어요.

  • 9. .......
    '17.11.21 6:03 PM (114.202.xxx.242)

    동네 김장하시는분들이 한폭씩 주시는데.
    집집마다 맛차이 많이나요.
    돈 아끼려고, 비싼젓갈 마늘, 국산 생강 거의 안쓰다 시피하고, 오래 두고 먹으려고 소금과 고춧가루만 들이부어서 오직 짠맛만 느껴지는 김치도 오구요. 맛이 오직 짭짤하기만 한 김장김치보면 배추가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김치도 있어요.,
    국산 육젓 새우젓에, 황석어젓까리 다 갈아서 아주 맛깔나고, 김장김치가 짜지 않고 김치 맛이 아주 너무 시원하고 밥이 절로 생각나는 밥도둑 김치도 오구요.
    당연히 전자의 집은 사먹는게 더 맛있을꺼고.
    후자의 집 가족 들은 사먹는 김치는 절대 적응 못할맛일테고 그래요.

  • 10. ㄷㄷ
    '17.11.21 6:04 PM (110.70.xxx.147)

    나이들어갈수록 그 맛을 알게됩니다..
    어릴땐 잘 몰라요

    좀만 기다려보세요
    종류별로 다 담그고싶어질걸요 ㅎㅎ

  • 11. 사는것도
    '17.11.21 6:04 PM (113.199.xxx.93) - 삭제된댓글

    괜찮아요
    잘 안먹는 집은 사는게 낫고요
    사는것도 많이 살 필요없이 딱딱 알맞게 사면 좋고요

  • 12. ㅇㅇ
    '17.11.21 6:05 PM (49.168.xxx.148) - 삭제된댓글

    자기취향대로 담으니까 맛있겠죠
    김밥도 자기집 김밥이 제일 맛있다잖아요
    남들은 아니라 하더라도

  • 13. 맛있어요
    '17.11.21 6:06 PM (203.238.xxx.63)

    바로 먹는건 괜찮은 거 같아요.
    종가집 김치의 경우 포기김치가 3가지인데, 그게 맛이 다 제각각이더라구요. 전 코슷코 종갓집 김치 괜찮아 몇번 사 먹었어요.
    근데 김치찌개는 못끓이겠더라구요. 맛이 없어서라기 보다는 비싸서...
    묵은지는 어떤지 모르겠어요. 묵은지는 유산균 사라지고 염분과 섬유질만 남는다고 하고, 제 입맛에 안맞아서 안먹는 편이예요.

  • 14. 아참
    '17.11.21 6:07 PM (110.70.xxx.147)

    그래도 조선호텔김치 알고부턴
    사먹는 김치는 걱정안해요
    얘넨 진짜 매번 맛있게 먹었거든요

  • 15. 1111
    '17.11.21 6:08 PM (39.155.xxx.107)

    한 30년전..,어릴때부터 엄마가 김치 사먹어서...버릇돼서 그런가 사먹는게 좋아요

  • 16. 맛있는 김치는
    '17.11.21 6:10 PM (211.246.xxx.241) - 삭제된댓글

    파는 김치가 비교도 안되게 맛있어요.
    근데 집에서 담는다고 다 맛있는건 절대 아니라는....

  • 17. ..
    '17.11.21 6:12 PM (175.223.xxx.220)

    맛잇어요 소량으로 조금씩먹는데 좋아요
    여기가유별나요
    음식 사먹으면 오래못ㅇ산다고
    별 시덥잖은 댓글까지본든

  • 18. 0000
    '17.11.21 6:14 PM (59.15.xxx.2)

    사 먹는 김치랑 집 김치랑 별 차이 없다는 분은 아마도 집 김치가 엄청 맛이 없든가...

    아니면 미각이 둔하든가.... 그리고 김치공장 한 번 가보면 절대 못 사먹으실 거에요.

    우리 동네에도 조그만 김치공장이 있는데 거기 지나가다보면....어휴....

    브랜드 김치들도 그냥 자기네 브랜드만 찍어서 파는 거지 소규모 공장들한테서 납품 받는 곳 많아요...

  • 19. ...
    '17.11.21 6:15 PM (183.102.xxx.129)

    첫맛은 사먹는게 낫고 두고두고 먹는건 집김치가 나은데
    그것도 백인백색이라 입맛대로 하면 됩니다.
    사먹는다고 죽으면 삼시세끼 매식하는 진작 다 죽었겠죠.

  • 20. 재료가
    '17.11.21 6:19 PM (119.204.xxx.243) - 삭제된댓글

    김장에 들어가는 재료가 다르니까요.
    고추가루 소금 젓갈 파 마늘 갓 육수 찹쌀풀....
    집에서는 최상의 상태로 준비해요.
    그리고 제 입맛에 맞게 하거든요.
    시원하고 깊은 김장맛은' 내 손끝에서'
    나오는걸 아니까...
    까다로운 남편과 고등아이가
    김장김치랑 수육 먹으며 하는말이
    김치 샐러드 먹는것 같다고 하더군요.
    파는 김치는 짝퉁김치를 먹는것 같아요.

  • 21. ...
    '17.11.21 6:26 PM (221.139.xxx.210)

    그동안 사 먹던 김치 묵히면 맛없었는데 홈쇼핑에서 처음 사본 이번 김치는 괜찮네요
    근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서 재구매 할 수 있을지 ;;;

  • 22. 15년째
    '17.11.21 6:26 PM (1.223.xxx.204)

    사먹는 사람인데 전 시판김치가 더 맛있어요
    간혹 정말 잘 담근 김치는 맛있는데
    웬만한 집김치들은 입맛에 안 맞더라고요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많아서 감사하게도
    김장하면 맛보라고 주는 이들이 있는데
    솔직히 말하면 정말 맛있다 하면서 먹게 되는 김치는 별로 없더군요
    그냥 제 개인 기준입니다ㅎㅎ

  • 23. 김장했다고
    '17.11.21 6:27 PM (211.36.xxx.186) - 삭제된댓글

    갖다주는거 맛보면 맛이

  • 24. ㅇㅇ
    '17.11.21 6:27 PM (122.36.xxx.122)

     0000

    '17.11.21 6:14 PM (59.15.xxx.2)

    사 먹는 김치랑 집 김치랑 별 차이 없다는 분은 아마도 집 김치가 엄청 맛이 없든가...

    아니면 미각이 둔하든가.... 그리고 김치공장 한 번 가보면 절대 못 사먹으실 거에요.

    우리 동네에도 조그만 김치공장이 있는데 거기 지나가다보면....어휴....

    브랜드 김치들도 그냥 자기네 브랜드만 찍어서 파는 거지 소규모 공장들한테서 납품 받는 곳 많아요...




    지나가다보면 어휴... 님.. 왜 그런지 이야기 해주셔야지용!~

  • 25. 먹어본 모든김치중
    '17.11.21 6:29 PM (117.111.xxx.163)

    봉하장터 김장김치가 최고였어요

  • 26. 15년째님
    '17.11.21 6:49 PM (180.211.xxx.216)

    시판김치 추천좀 해주세요. 조선호텔김치 주문하려는데
    다른 제품도 부탁드립니다.

  • 27.
    '17.11.21 6:56 PM (211.226.xxx.137)

    몇번 사먹어봤는데.. 안맞더군요..고춧가루가 넘 쌔서 속이따가울정도고 또 넘달던가. 며칠
    지나면 맛없어서 웬만하면 담가먹어요

  • 28. bestlife
    '17.11.21 6:58 PM (1.225.xxx.72)

    이십년가까이 사먹다보니 사먹는 김치가 젤 맛있어요

  • 29. 평창애
    '17.11.21 7:01 PM (211.218.xxx.43)

    치고 들어가 보시고요
    먹거리 X 파일 프로에서 1위로 선정된 업체구요
    시설,위생 청결하니 맘에들어 절임배추 주문해요
    먹어본 분들이 김치 맛있다 하네요

  • 30. ..
    '17.11.21 7:09 PM (211.243.xxx.175)

    저는 사먹는 김치든 양가에서 주시는 김치든 다 괜찮은데
    남편은 사먹는 김치만 좋아해요 ㅋㅋㅋ
    양가 어머니들 솜씨가 다 별로인지...
    저는 김치 못담그고요...;;

  • 31. ...
    '17.11.21 7:09 PM (122.32.xxx.46)

    사먹는 김치도 맛있어요. 겉절이처럼 싱싱한맛으로 먹고요.
    근데 쉬어서 김치찌개하면 그건 별로 더라구요.
    그래서 소량으로 조금씩 자주 사다먹어요. 비비고꺼 맛있어요

  • 32.
    '17.11.21 7:15 PM (59.7.xxx.137) - 삭제된댓글

    첫댓글이 반말로 보이나요?
    아무리 봐도 짤린걸로 보이는데...
    원글이 반말로 보이네요.

  • 33. ㅇㅇ
    '17.11.21 7:23 PM (175.223.xxx.188)

    사먹는 김치는 일정한 맛은 나지 않나요?
    개성없는 맛이기도 하죠.

  • 34. 사먹는건
    '17.11.21 7:29 PM (175.116.xxx.169)

    딱 꼬마김치 한 번 먹는 양, 해외서 여행할때.. 그것만 맛있구요
    집에선 못먹겠어요
    사서 조금 먹고 두고 먹으면
    이상하게 맛이 니맛도 내맛도 아닌 그런 맛으로....

    담근 김치 특유의 그 싱싱하게 가정 손맛대로 가는 개성있고
    입에 착 감기는 맛이 전혀 없어요..
    그냥 너도 나도 욕하지 않을정도로만 간신히 애중간하게 맞춘...

  • 35. 한살림
    '17.11.21 7:32 PM (223.62.xxx.206)

    2키로에 2만원. 김장은 10키로 8만원.

    전 유기농으로 하거나 사 먹겠다는데 시가서 난리네요.
    유기농 아니어도 된다고.
    하여간 그래서 김장철마다 짜증스럽네요.

  • 36. 나두요.
    '17.11.21 7:32 PM (175.223.xxx.40) - 삭제된댓글

    근데 어이없이 맛없는 김장 하는 집이 반은 된다는 거..
    그런 집 보면 김치 많이 먹고 집밥 많이 먹고 편식 많이 해요.
    오히려 요리 잘하는 집들이 외식도 잦고 다른 나라 음식도 잘해먹어요. 샤오롱바오도 먹고 뇨끼도 먹고 돈코츠 라면도 먹어봐야하고 집에서 칠리 크랩, 동파육, 로제스파게티도 만드는 사람이 어떻게 김치랑 집밥만 먹고 있어요?

  • 37. 나두요.
    '17.11.21 7:36 PM (175.223.xxx.40) - 삭제된댓글

    근데 어이없이 맛없는 김장 하는 집이 반은 된다는 거..
    그런 집 보면 김치 많이 먹고 집밥 많이 먹고 편식 많이 해요. 맛없는 김치에 길들여져서 김치 사먹지도 못하게 만드는 똥손들이 정말 많아요.
    오히려 요리 잘하는 집들이 외식도 잦고 다른 나라 음식도 잘해먹어요. 샤오롱바오도 먹고 뇨끼도 먹고 돈코츠 라면도 먹어봐야하고 집에서 칠리 크랩, 동파육, 로제스파게티도 만드는 사람이 어떻게 김치랑 집밥만 먹고 있어요?
    낙지, 조기, 청각 다 들어가는 집김치도 나쁘지 않지만 브랜드 시판 김치 숙성만 잘하면 맛나요.

  • 38. ,,
    '17.11.21 7:48 PM (59.7.xxx.137) - 삭제된댓글

    사먹는건 뭔지 몰라도 물려서
    좀 좋은거 먹을려면 가격도 비싸고
    김장김치가 제일 좋죠..
    갓담은 김치는 생김치대로 익으면 익은대로 묵은지대로.
    울 시모가 김장한다고 하면
    주변에 꼭 한통만 달라는 김장김치그지들만 드글드글...

  • 39. 첫댓글님...
    '17.11.21 7:49 PM (221.142.xxx.50)

    닉넴을 "응"이라 썼으니 당연히 반말이라 생각하죠.
    바빠서 내용은 짤렸다 치더라도 닉넴은 응이라 하지 마셨어야 오해를 안하지 않나요?
    꼭 원인제공한 사람이 화내드라~~^^

  • 40. ..
    '17.11.21 7:49 PM (223.39.xxx.118)

    초딩입맛이라 그런가..
    저는 시판김치가 더 맛있어요.
    젓갈맛 너무 진한거 양념 너무 진한거 안좋아하고
    너무 푹익은 김치 안좋아해서 김장김치는 잘 안먹어요..

    사먹는것도 1키로나 2키로 단위로 사먹네요^^;;;
    아직 애들이 어려서 남편이랑 둘만 먹고요.

  • 41. ,,,
    '17.11.21 7:59 PM (121.167.xxx.212)

    30년 가까이 집에서 김장 담그었는데요.
    사먹은지 10년 가까이 돼요.
    결혼 37년차고요.
    앞으로는 계속 사먹을려고 해요.
    내가 왜 나를 학대했나 싶어요.
    아들 딸 며느리 김장 한다고 안 불러도 되고요.
    가을에 일년치 사서 김냉에 저장해 둬요.
    안 익은채로 넣어 두면 그 사이 알맞게 익어요.
    이번에도 40키로 사서 김냉에 넣어 두었어요.

  • 42. ..
    '17.11.21 8:13 PM (223.63.xxx.63)

    사먹는 건 그냥 먹을만한 정도..우리집 김치는 한번도 똑같은 맛 내는거 시중제품 포함 밖에서 없었어요. 아무래도 자기 입맛에 맞는건 집김치죠. 깊은 맛이 없어요 파는 건.

  • 43.
    '17.11.21 8:19 PM (223.62.xxx.95)

    제가 요리를 잘해서 그런지^^;; 사먹는게 성에 안차요
    파는김치는 먼가 시원하면서 깊은맛이 없더라구여
    별 차이가 없으면 편하게 사먹겠는데 자꾸 먹을수록 먼가 이게 아닌데 이맛이 아닌데 싶고 그 기분이 넘 싫어서 만들어요
    하도 자주 만드니까 머 힘들지도 않아요 주말엔 깍두기,석박지,무생채,동치미 뚝딱 만들었어요 요즘 무가 얼마나 달달한지 계속 아침 저녁으로 무만 먹고 있어요 ㅋㅋ

  • 44. 고생
    '17.11.21 9:06 PM (114.204.xxx.6)

    매년 시댁에서 김장하고 몸살나고
    게다가 너무 짜서 입맛에 안 맞고...
    저는 사먹는 게 훨씬 맛있어요.

  • 45. ...
    '17.11.21 9:07 PM (59.11.xxx.226) - 삭제된댓글

    사먹는 김치 맛있어요.
    안익은 김치 먹고싶을땐 사먹구요
    묵으지 좋아하거나 찌개용은 집김치가 맛있죠

  • 46. ..
    '17.11.21 9:55 PM (220.90.xxx.232)

    아는분이 김치 사서 먹는데 사서먹는 김치는 오래 놔두면 숙성돼서 맛있어지는게 아니라 곰팡이가 쓴다고 하더라고요. 김냉에 넣어놓고 먹는데도. 사고 얼마 지나지 않았을때까지만 맛있대요.

  • 47.
    '17.11.21 10:59 PM (175.210.xxx.16)

    이 반말이죠 ㅎㅎ

  • 48. 웃긴 상황
    '17.11.21 11:02 PM (211.209.xxx.57)

    저도 첫댓글 보고 짤린 거라고 짐작은 했는데..
    하필 닉네임이 응.
    그래서 진짜 반말인가? 싶었어요. ㅋㅋㅋ
    합치면 "응. 그래서 안 사먹"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4364 KAL 폭파사건 30주기..유족들 "역사의 증인, 김현.. 5 503 2017/11/29 1,379
754363 척추측만증이라는데.. 1 2017/11/29 700
754362 한샘은 성폭행사건 또 2 심해 2017/11/29 1,826
754361 중고생 기초학력 미달 증가? 15 ".. 2017/11/29 1,622
754360 나영석 새 예능 강식당 하이라이트 영상 2 .. 2017/11/29 1,428
754359 문재인 정부, 외상센터 열악하다는 이국종 일침에 닥터헬기 5대 .. 5 고딩맘 2017/11/29 2,336
754358 얼굴살이 오른 대신 뱃살이 심각한 수준이네요 7 2017/11/29 2,412
754357 인천 부평동에 계시는 회원님들 고견 부탁드려요~ 2 우유만땅 2017/11/29 521
754356 도쿄여행 질문좀할께요 3 .. 2017/11/29 990
754355 대학병원교수님 5 마라 2017/11/29 1,489
754354 남편 용돈 얼마씩 쓰시나요? 24 용돈 2017/11/29 3,891
754353 선생님보다 나은 초등학생 2 MilkyB.. 2017/11/29 912
754352 요즘 쌀은 돌 안 나오지 않나요? 2 ㅡㅡ 2017/11/29 914
754351 책을 읽다가 좋은글 내지는 와닿는 부분 정리 방법 5 별걸다 묻는.. 2017/11/29 1,648
754350 친정엄마가 잠꼬대가 심하신데요 4 ㅇㅇㅇ 2017/11/29 1,736
754349 고등자녀두신 선배님들~고등수학문제집 어떤 순서로 풀어야하나요? 2 은지 2017/11/29 1,682
754348 웃겨요 1 아침부터 2017/11/29 374
754347 고등학교 선택 좀 도와주세요~ 10 고민맘 2017/11/29 777
754346 중딩 아들둘 저녁 겸 간식 메뉴 11 저녁 2017/11/29 3,282
754345 이과에서 정시 대박난 학생~~~ 4 있나요? 2017/11/29 4,758
754344 문통 만난 아이들..앜..귀여워요ㅋㅋㅋ 7 사람이먼저다.. 2017/11/29 2,478
754343 2018 수능 가채점 결과..전북서 만점 2명 3 지역감정 2017/11/29 2,102
754342 it's got his name on it 3 아후 헷갈려.. 2017/11/29 1,004
754341 어지간하면 연봉 1억에 대졸인 세상... 21 깍뚜기 2017/11/29 6,838
754340 초등여아 한쪽 가슴이 간지럽다고 해요.(몽우리 때문인듯요) 7 2017/11/29 3,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