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옷봐달라는 글-백퍼 광고글
1. 심지어
'17.11.21 4:47 PM (113.199.xxx.93) - 삭제된댓글봐주세요 하고나면 광고창에 똭 뜨더라고요~~
저도 가끔 이생각했어요 ㅎㅎ2. ...
'17.11.21 4:50 PM (58.239.xxx.20)백퍼 공감..
이젠 옷봐달라는글 클릭안해요.
어쩜 맨날 같은 사이트옷인지..3. //////
'17.11.21 4:53 PM (1.224.xxx.99) - 삭제된댓글몇번 이런글 올렸었는데요..ㅠㅠ
안이쁘다 90프로 딱 한번 이쁘다 나왔었어요.
안이쁘다했는데 그냥 싸서 샀던적 이엇어요. 와...사진이 엄처 이상한거였어요. 넘넘 고급스럽고 가격대는 60만원이었는데 인터넷에서 9만원에 팔아댄거였구요. 득템...이었지요.4. 뭘 새삼스레....
'17.11.21 4:59 PM (221.142.xxx.50)광고 아니라고 반박 댓글 다는 사람들은 그 광고 관계자..
5. 당연하죠
'17.11.21 5:00 PM (1.245.xxx.103)멍청한 사람들이 댓글 다는건지 댓글도 같은 패거리가 다는 건지 정말 보기싫고 82정떨어지려 하네요
한* 코트 사랑고백글이 올라올때부터 확신했는데
다들 정말 몰라서 답글다는지ㅉ
그뿐 아니라 대형마트 광고도 엄청 올라오네요 요즘은 특히 *마트 vs 코스트* 서로 경쟁난듯 ㅉㅉ
82도 마이클럽 꼴 날거같네요
장담합니다 광고에 너도나도 댓글다는 바보들 보면 한심6. 좀
'17.11.21 5:02 PM (1.245.xxx.103)댓글 달지 말고 지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게 둬요
아님 광고의심글 신고기능 있으면 좋겠어요7. 저도 마찬가지예요
'17.11.21 5:26 PM (112.152.xxx.220)참 종류별로 다양하게 올라오네요
8. 그런데 이상한게
'17.11.21 5:43 PM (39.116.xxx.164) - 삭제된댓글이왕 광고할거면 좀 이쁜걸 올리지
어쩜 그렇게도 하나같이 안이쁘고 이상한걸 올릴까요
여기 옷들은 다 이렇게 이상하고 비싼건가하는
생각이 들게 하니 광고가 아니라 안티같음ㅎㅎ9. ...
'17.11.21 5:52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백퍼 천퍼 공감.
자기 맘에 드면 (자기한테 어울린다고 본인이 판단하고) 사는거지
본인이 누군지도 모르는 (취향도 모르고, 체형도 모르는)
여기 익명의 게시판에 계속 올리는 건
그냥 뻔한거죠.
광고글!!!10. 글쎄
'17.11.21 5:52 PM (175.223.xxx.229)옷은 잘모르겠고요
후기나 인생템 추천식으로 올라오는 글 중에 광고 종종 있는 것 같은데 댓글도 많이 달리고 베스트도 자주 가는듯..11. ***
'17.11.21 6:18 PM (147.47.xxx.104)옷은 모르겠고, 황금빛내인생 서지수 소속사 알바 있단느 확신은 드네요.
엠엘비파크에 이 드라마 하기 전에는 반드시 지안이가 좋아요, 지수가 좋아요 하면서 자신은 지수가 더 좋고 어쩌고 하는 글이 올라와요.
그러면서 서지수(탤런트 이름은 모름)를 서지안 역 탤런트와 경쟁구도 만들려 하죠.
짬밥이 다르고 연기력도 다르던데, 너무 심하니 눈쌀 찌푸려져요.
옷 광고도 그냥 적당히 하는 게 좋겠죠.12. 음.
'17.11.21 7:36 PM (223.62.xxx.103)저 올린 적 있는데요 광고 아니였어요. 이렇게 단정지어 이야기하는 것 이해.안 되네요
13. 윗님..저렇게 꼬인 인생들
'17.11.21 7:44 PM (1.224.xxx.99) - 삭제된댓글....여기는 오래된분들 다 이렇게 저렇게 물어보고 서로 보고 그러면서 살아온 곳 이에요. 위에 물어본다는 글도 내가 쓴건데 영업 아니에요.
14. ..
'17.11.21 10:24 PM (175.223.xxx.249)저도 올린적 있어요
그리고 저는 옷봐달란 글 무조건 클릭합니다
남의 옷 구경이랑 취향 보는게 나름 재밌어요
그리고 광고면 뭐 어떤가요
나한테 안맞으면 안속으면 되지요
대부분도 아니고 백퍼라는 말은 무슨 근거로 그렇게 자신하는지..15. 잘될거야
'17.11.22 2:38 PM (183.96.xxx.158)저도 글 올린적 있는데, 여기에 광고 안하던 사이트였던 것 같은데 그 글이후 광고가 생겼는지 보이더라고요.
글 보고 광고 영업하시는 분이 영입해오셨나 생각했네요.16. 잘될거야
'17.11.22 2:47 PM (183.96.xxx.158)작년에 옷 링크 올렸는데 평이 나쁘지 않았었어요.
그러더니 얼마후 품절되더라고요. 신기한 경험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