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진 500 넣다가 금액을 올려잡았어요.
뿌듯하네요.
모을 수 있을 때 바싹 모으고 싶어요.
어렸을 때 없이 살아서인지 결혼해서 가정 일구고나면서
스스로 아껴쓰고 소비 적당히 줄이면서 적금에 올인하니
딱히 명품이나 고가 쇼핑하지 않고 살아도
든든한 백그라운드 있는 것처럼 마음이 허하지가않아요.
이런 맛에 적금 드는지 모르겠어요.
지금까진 500 넣다가 금액을 올려잡았어요.
뿌듯하네요.
모을 수 있을 때 바싹 모으고 싶어요.
어렸을 때 없이 살아서인지 결혼해서 가정 일구고나면서
스스로 아껴쓰고 소비 적당히 줄이면서 적금에 올인하니
딱히 명품이나 고가 쇼핑하지 않고 살아도
든든한 백그라운드 있는 것처럼 마음이 허하지가않아요.
이런 맛에 적금 드는지 모르겠어요.
60도 적금 못 넣어요.
벌어서 쓰기 고달픔.
바짝 벌고,바짝 뭉쳐두세요.
통장에 돈 불어나는 맛 좀 보고싶네요.ㅠㅠ
저도 500씩 적금 몇 년 넣다가..일 년 그냥 쉬면서 먹고싶은 거 먹고 놀았네요.
다시 또 시작할려구요~
수입이 600 안돼요.
부럽네요~
대단하시네요.
남편분도 같이하니 가능하겠지요.
부럽네요.월수입이 원글님네 적금금액 반이나 될까한 상황이라 그냥 부럽네유
월수입이 얼마정도인데 생활비빼고 600만원 적금이 가능하신거예요?
적금액을 떠나서 수입대비 생활비 금액을 알고 싶네요ㅠㅠ
500 적금하고 해외 여행같은것도 다니시나요?
아니면 해외여행은 전혀 안다니고 500 적금 하시는건가요?
여행
해외여행~~~^^
애들 크기전에 모았어야 했는데 말이죠...... ㅠㅠ
ㅎㅎㅎㅎㅎㅎㅎ
과거로 돌아간다면 저축을 더 열심히 할것같아요.. 지금보다 더...
저흰 둘이 벌어도 월수입 600이 안 됩니다.ㅠㅠ
부럽습니다.
월이아니라 연 600이지요??
월이겠죠. 적금 600씩이라니까. 암튼 부럽 그뤠잇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