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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제 ebs고부열전인가?베트남며느리님.

ㅅㄷ 조회수 : 4,984
작성일 : 2017-11-21 13:36:44
그냥 채널돌리다 중간즘 부터 본거라 본방인지 재방인지는 모르겠는데
외국인며느리랑 시어머리랑 갈등있어서 티격태격하다 며느리 나라 같이방문해 몇일지내며 갈등 다풀어버리는ㅎㅎ프로인거 같아요.
설정같진 않고..진짜화도내고 울기도하고..
대본대로 움직이는건 아닌거 같아요.
어제 베트남며느리가 남편이 결혼때약속 친정집지어준다던가
그약속믿고 결혼해 한국온거같은데 남편이 사정이 있어 월급이 빚갚는거에 다쓰나??(중간즈음부터봐서 앞내용을 잘모르겠네요)
며느리는 어떻게든 자기도 나가 돈벌어 시어머니용돈도 드리고 친정 집지어줄려고 하는데
참이상하게도 이 시어머니는 며느리 돈벌러나가는걸 극구반대하시네요.
울시어머니는 아기3살 되니까 저 돈안버냐고ㅋ신랑한테 자꾸 떠보고 계신데ㅜㅜㅎ

여튼 베트남 며느리가 동남아시아인같지않고 피부도 뽀야니 넘넘 예쁜거에요.
약간 송혜교삘?
넘예쁘고 성격도 여리고 착해보이던데
결국은 편의점에서 일하는건 허락받고 뭐 그럼서 서로 화해하면
끝나던데.
베트남에서 의류모델했다나..여기서도 미씨옷이나 화장품쪽 광도도 좋을거같고..
연예계통으로 활동해도 좋을거같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방송 보신분계세오ㅡ??
근데남편은 뭐하는 사람인가요.?
시어머니집은 그래도 중산층은 돼보이는거같더라구요.
보험일하시지만 나름 자리잡고 활동하시는듯 싶던데..

IP : 61.101.xxx.246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본방
    '17.11.21 1:40 PM (203.226.xxx.204)

    못봤는데 이프로 말많더라구요.
    남자는 백수래요.
    능력없음 혼자살지 왜 다른 나라가서
    어린여자들 사와서 남의인생까지 망치는지 한심해요.
    이번 방송은 시모가 진상이라고 더 욕하더라구요.

  • 2.
    '17.11.21 1:44 PM (211.105.xxx.44)

    저 그 베트남 여자도 보통 아닌거 같은데 솔직히 시모가 약속한것도 아닌데 아들이주제가 안되면 욕심을 내지 말았어야지 욕은 시모가 먹고 불쌍

  • 3. 사기
    '17.11.21 1:46 PM (121.144.xxx.93)

    완전 사기 결혼 아닌가요?
    그걸 미화해서 방송 만든 것도 우끼구요.
    며느리 정말 예쁘더라구요. 제가 생각하는 베트남 여자분들이 아니고
    한두살 어리면 아이돌급 이던데.
    남편분 말이 좋아 사업이지 백수나 마찬가지구

  • 4. 새들처럼
    '17.11.21 1:46 PM (125.186.xxx.84)

    저도 중간에 잠깐봐서 잘 모르는데
    시어머니 돈 없다고 약속은 안지키면서
    얼마전 가구사는데는 400만원 정도 지출했고
    나레이션도. 결혼하면 시집이 자기집인데 친정만 생각한다고 나와서 욕먹는다는 기사봤어요

  • 5. ..
    '17.11.21 1:47 PM (101.235.xxx.21) - 삭제된댓글

    시모도 남편 빚보증인가? 계속 빚갚고 있는중이래요..실제적 가장인데 저는 시모도 안됐다 생각해요,아들은 무능하고..

  • 6.
    '17.11.21 1:47 PM (211.105.xxx.44)

    딸이 돈보고 시집간다는데 보낸 친정도 그닥 ㅎ 다 그나물에 그밥인디 남편이 제일 ㅂㅅ이죠

  • 7. ㅇㅇ
    '17.11.21 2:02 PM (110.15.xxx.98)

    그며느리는 일하는 순간 돈많은 남자 눈에 뜨이게 되어있고
    돈이면 뭐든하는 마인드.
    방송까지 탔는데 곧 팔자 필걸요.
    분수에 안맞는거 탐하면 댓가가 있기 마련이죠.
    아들 그렇게 키우면 안됨

  • 8. @@
    '17.11.21 2:05 PM (125.137.xxx.148)

    중간부터 봐서 사연은 잘 모르겠고...며느리 예쁘던데요..

  • 9. Dma
    '17.11.21 2:09 PM (117.111.xxx.62) - 삭제된댓글

    시아버지가 대주겠다고 확답해서 데려와놓고 모른척 하는 거라고 들었어요 돈을 못대주면 알바리도 하게 해주지 시어머니 둘째 타령하고 있던데 그 시어머니 몸에는 금붙이가 중줄 빚 많은건 시어머니 빚이고 그 와중에 고급 안마의자에 가구만 사백에 그러면서 돈은 없다 이런 거 기만 아닌가요?
    그리고 친정집이 무너지게 생겼는데 시멘트 15만원어치 바르고 편의점 일바로 합의본 것 같던데 백수아들이면 데리고 양심상 지 밥벌이나 할 때 결혼시키지 ㅑ가난한 나라 어린애 꼬드껴서 그리 불행하게 만들어도 되나요? 님들 딸이라도 그렇게 말한 건지요?

  • 10. 전에
    '17.11.21 2:18 PM (175.223.xxx.209)

    Kbs에도 비슷한 프로 하다 문 닫았잖아요
    사실은 미녀들만 골라오긴 하죠
    앞으로 우리 애들 결혼할땐 외모에 눈먼 애들이
    그런집 애들이랑 할 확률이 높네요
    황소개구리 꼴 날 듯

  • 11. 어머
    '17.11.21 2:22 P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저도 뉴스룸에서 교회얘기나올 때 너무 지겨워서 채널 돌리다가 잠깐 봤어요. 베트남 새댁이 왠만한 연옌보다 예뻐서 놀랬네요. 근데 남편이 백수라니,,,, 참 저 새댁도 사는게 참 힘들겠다 싶네요. 차라리 베트남 자국에서 연예인이나 하지..

  • 12. 솔직히
    '17.11.21 2:22 PM (117.111.xxx.62)

    저 모자 너무 뻔뻔해요 약속 안지키고 어린애 인생 우롱하는 거죠

  • 13. 근데
    '17.11.21 2:24 P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베트남도 좋은 주택가 땅값이 1억이 넘는지 궁금했어요. 며느리가 시모 모시고 친척들 좋은 집 투어할 때 너무 속보인다 싶기도 했는데 생각보다 집값이나 땅값이 비싸서 뻥튀기하는건가.. 설마 방송인데 거짓말일까 싶어도 많이 비싸서 놀랬어요.

  • 14.
    '17.11.21 2:33 PM (211.36.xxx.233) - 삭제된댓글

    혼혈인거같은데 넘예뻐서 놀랬어요
    여자집은 집이크게금도가고 비도새고 그래서 어린나이에 남자말
    믿고 한국왔어요 남자랑 나이차많이나요‥
    남자가 친정집사주고 생활비까지 보태준다했는데 첨엔 매달 20만원보내주다가 지금은 20만원도 못보내주고 사업이라고하는데 벌이가없어요
    부모집에같이사는데 얹혀살면서 처가집에 돈줘야한다고 아들이말하면서 돈모아놓은거없냐고 아들이 엄마한테 한소리함
    약속은 자기가해놓고 시모만 전전긍긍하닌깐 아주머니 힘들겠단생각들었어요
    그리고 저 프로 과장많다고 예전부터 말많았어요

  • 15. 원글
    '17.11.21 2:49 PM (61.101.xxx.246)

    남편이 백수군요.;;베트남은 놀러가서 여자만난건가요?

  • 16. ..
    '17.11.21 2:57 PM (183.96.xxx.152)

    하도 인터넷에 시어머니 욕이 많아 어제 봤는데 솔직히 시어머니 잘못은 아들 잘 못 키운 것 밖에 없어요.
    캡쳐만 보면 못된 시어머니 같은데 영상으로 보니까 시어머니가 제일 불쌍했어요.
    제일 나쁜 놈은 아들이고, 며느리는 멍청한거고요.
    아무리 집이 가난하고 어리다고 해도 남자 말만 덜컥 믿고, 대학 보내주고, 친정에 돈 주고, 자기 용돈 준다는 말만 믿고 18살에 결혼하나요.
    그냥 자기 나라 살면서 돈 벌어 살지.
    시어머니랑 남편 얘기할 때 월 200~300도 못 버냐 라고 하는 거 보면 남편이 백수는 아닌 거 같더라고요.
    며느리 차림새보면 꾸밀 거 다 꾸미고 사는 거 같아요.
    머리 염색한거나 화장하고 옷 입은 거 보면 쓸데 다 쓰고 사는거로 보여요.

  • 17. 욕먹을
    '17.11.21 3:07 PM (223.33.xxx.81) - 삭제된댓글

    동남아눈 만 18세면 결혼들 다해요.
    1960년대 우리나라 수준이고요.
    적령기에 시집온거에요.
    반면 우리나라는 33세가 적령기니 적당한 나이고요.
    솔직히 저 베트남 여자 친정에 1억을 약속 받고 왔다는데
    매춘녀네요.
    지가 얼마나 잘나서 1억을 부르고 매달 20만원을 부르나요?
    약속 안지킬진 몰라도 저여자 하나로 애랑 저여잔 공짜로 먹고사네요. 베트남 지부모도 못하던 의료에 교육비에 생활비에 어누나라가 공짜로 먹여주나요.진상이 저게 진상이지요.
    첨부터 싫었음 오지말일이지 누가 억지로 끌고 왔을까요.
    내부모한테 돈준다고 대놓고 남편에게 1억 달라하는 나라가 이상한거지 저남자네가 잘못이 없어요.
    다문화니 외국인들 그만오고 저런 거지마인드 동남아 매매혼은 아예 들아지말고 사람대사람으로 좀 살만한 여저랑 결혼했음 하는게 고부열전 프로에요. 거기나오는 집들 보면 하나같이 돼지움막이지 그게 사람사는 집같나요.
    그리고 고 반반한 얼굴로 나가서 돈벌게 냅두던가요.
    친정 먹여살리려고 매춘녀로 온건데 뭔짓은 못할까요?
    그 거지근성으로 한국인 잡아처먹어요.

  • 18. 저도
    '17.11.21 3:08 PM (222.236.xxx.145)

    시어머니가 무슨죄???
    자기코도 석자던데요
    아들이 나쁘고 능력없는놈이고
    실직후 시댁에 얹혀사는모양이던데
    저 시어머니는 능력있는 아들로 못키운죄로
    졸려죽겠다 싶던데요
    여기서 젤 나쁜 사람은
    딸팔아먹은
    여자 엄마 아닌가요?

  • 19. 시댁
    '17.11.21 3:12 PM (222.236.xxx.145)

    시댁 형편이 지금 무인지경이던데
    친정도 마찬가지구요
    그주위 다 잘사는집 친척딸도
    다들 공장다니며 돈벌어다 부모준다고 부러워 하더구만요
    아무리 이쁘다해도
    시댁에서 돈두고 안주는것도 아니고
    남편 실직하고 시어머니가 벌어오는돈으로
    얹혀 살면서 거기다 돈내놔라 하는것
    정말 염치없는것 아닌가요?

  • 20. 동남아는
    '17.11.21 3:13 PM (223.33.xxx.81) - 삭제된댓글

    한번 엮이면 처갓집 줄줄이 다 엮이고 돌려가며 한국나와서싼 의료서비스 받아요. 직계로...이것도 나라 못살리고 세금 축내는 악의 축이죠.
    동남아랑 결혼하는 사람들은 나라에 큰피해만 주는 국민들이에요.
    외국인들 많어짐 그만큼 나라 좀먹지요.
    외국처럼 냉정하지않고 이거저거 도움주고, 외국인이라면 환장한 나라라 더 만만히 봅니다.

  • 21.
    '17.11.21 3:19 PM (223.62.xxx.135) - 삭제된댓글

    지네나라로 갔음 좋갰어요.
    그여자애가 한국인 제치고 경쟁해서 돈벌어봤자 지친정이나 줄것이고요.
    도덕성이 결여됐는지 동남아는 현지서 일찍 동거나 결혼으여자면 로 애낳고 그거 숨겨서 한국에 와서도 애낳고 살다가 기어이 현지애 데려오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저기 애낳고 떠나는거 쉬울수도 있어요.

  • 22. 그 부부가 약속한 것은
    '17.11.21 3:20 PM (42.147.xxx.246)

    그 남편이 지켜야 지요.
    돈 보고 결혼한 것이 나쁘다고 만 할 수 없어요.
    그 둘이 그렇게 약속을 한 거니까요.
    현대판 심청이나 마찬가지 지요.

  • 23.
    '17.11.21 3:21 PM (211.105.xxx.45)

    이제 방송 나오고 여러유혹이 있을텐데 집사주고 용돈준다 '하면 바로 떠날 여자에요

  • 24. 남편이
    '17.11.21 3:22 PM (222.236.xxx.145)

    첨부터 백수가 아니었구요
    월급 받아서 용돈도 줬었죠
    그후 실직하고 재택근무 하는데
    수입이 없는거죠
    무조건
    여자편만 드는것 이해불가네요

  • 25. 약속을 했음
    '17.11.21 3:23 PM (115.139.xxx.164) - 삭제된댓글

    남자집에서도 원하는 약속이 있겠죠
    일방적인 약속이 어딨어요.
    지금이러도 지네나라로 가든거요.

  • 26. 동남아
    '17.11.21 3:29 PM (223.62.xxx.234) - 삭제된댓글

    베트남 1인강 gnp가 2천달라에요.
    근데 1억요?
    국민 한갈 월급이 20만원 남짓인데
    마친뇬
    날강도에 사기꾼이지 우리도 1억 벌려면 gnp 2만달러
    한달 꼬박 100씩 10년 가까이 넣어여 탈 돈인데 완던 생 영아치에 생또라이뇬이네

  • 27. 동남아
    '17.11.21 3:30 PM (223.62.xxx.234) - 삭제된댓글

    베트남 1인당 gnp가 2천달라에요.
    근데 1억요?
    국민 한달 월급이 20만원 남짓인데
    마친뇬
    날강도에 사기꾼이지 우리도 1억 벌려면 gnp 2만달러
    한달 꼬박 100씩 10년 가까이 넣어야 탈 돈인데 완던 생 영아치에 생또라이뇬이네

  • 28. 동남아
    '17.11.21 3:31 PM (223.62.xxx.234) - 삭제된댓글

    베트남 1인당 gnp가 2천달라에요.
    근데 1억요?
    국민 한달 월급이 20만원 남짓인데
    메친뇬
    날강도에 사기꾼이지 우리도 1억 벌려면 gnp 2만달러
    한달 꼬박 100씩 10년 가까이 넣어여 탈 돈인데 완던 생 영아치에 생또라이뇬이네

  • 29. 수준이
    '17.11.21 3:32 PM (222.236.xxx.145)

    수준이 비슷해야
    맞추고 살지
    그여자집 친척들 다들 공장다니며
    몇십 받아서 부모 갖다준다고 부러워 하더구만
    대학을 무슨 재주로 가요?

    저 골프치러 가서 들은 이야긴데요
    그애보다 더 이쁜애들 많구요
    그 며느리보다 더 어린 애들이
    한국 돈많은 남자들 골프치러 올때
    같이 지내게 해달라고
    제발로 찾아오는 애들이 제법 된다더라구요
    그 사장이
    애가 너무 어리고 이뻐서
    가슴 아파서 돌려보냈다고 말하더라구요
    그아기 엄마
    뭐그리 순진해서 팔자 말아먹은 천사인데 불쌍하다
    싶은 생각 안들더구만요
    당차고
    자기 가치 알고 자기를 팔줄도 알고
    그 거래가 제대로 성공적이지 못해서
    남편이 실직을 하게 된게 비극이지만요
    그기간동안

  • 30. 다낭 옆동네
    '17.11.21 3:35 PM (222.236.xxx.145)

    발마사지 샆에도
    저집 며느리보다 더 이쁘고
    더 늘씬한 여자가
    몇푼 받으면서
    발마사지 해주고 있어요

    그 시어머니가 불쌍 하더구만
    능력없는 아들 두고
    다늙어 혼자서 생고생 하고 있더구만
    왜 그시어머니를 욕하는지 원

  • 31. 가만보면
    '17.11.21 3:51 PM (180.224.xxx.141)

    우리나라만 호구임
    필리핀을비롯 동남아 여자들
    들이는거 그만해야함
    그세금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이나
    보조해줘야한다고 봄
    동남아 여자들 돈밖에 모릅니다.
    정신차려야해요

  • 32. 얼마나
    '17.11.21 4:00 PM (223.62.xxx.234) - 삭제된댓글

    호구로 봤음
    거액요구에 용돈에
    놀구먹으려고 나온 것들이라 게을러빠졌고 늦게 일어나서 밥차려논거 먹고 옷이나 사입고 꾸미고 텔레비젼보며 희희낙락하러 온거에요.
    제발 저 거지들좀 걷어멕이려 들이지 말아야지 친정식구들 취직하지 외노자 양산에 나라꼬락서니가 같은 동급으로 떨어지기 일보직전이에요.

  • 33. 82좀 보소
    '17.11.21 4:03 PM (223.33.xxx.144) - 삭제된댓글

    저여잘 잘했다고 불쌍타고 지나라 욕하면서 잘못된걸 모르고 편드는 나라가 바로 한국이애요. 얼마나 못났나요.
    빈몸와서 더 뜯지못해 안달하고 얻어먹는 사람이 큰소리치니

  • 34. 82좀 보소
    '17.11.21 4:05 PM (223.33.xxx.144) - 삭제된댓글

    저여잘 잘했다고 불쌍타고 지나라 욕하면서 잘못된걸 모르고 편드는 나라가 바로 한국이애요. 얼마나 못났나요.
    빈몸와서 더 뜯지못해 안달하고 얻어먹는 사람이 큰소리쳐도 편들어주는 나라 없을걸요.
    미국남과 결혼하면 밑바닥부터 같이 시작해합니다.
    서로 언어도 안맞아서 속징럽게 썩고요.
    남에땅에 살려면 얼마나 노력을 해야하는데
    동남아나 기타 외국인들은 여기 82처럼 관대해서 살기좋은 나라죠. 일명 호구나라요.

  • 35. 82좀 보소
    '17.11.21 4:07 PM (223.33.xxx.144) - 삭제된댓글

    저여잘 잘했다고 불쌍타고 지나라 욕하면서 잘못된걸 모르고 편드는 나라가 바로 한국이애요. 얼마나 못났나요.
    빈몸와서 더 뜯지못해 안달하고 얻어먹는 사람이 큰소리쳐도 편들어주는 나라 없을걸요.
    미국사는 미국남과 결혼하면 밑바닥부터 같이 시작해합니다.
    서로 언어도 안맞아서 속징럽게 썩고요.
    남에땅에 살려면 얼마나 노력을 해야하는데
    동남아나 기타 외국인들은 여기 82처럼 관대해서 살기좋은 나라죠. 일명 호구나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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