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영화를 보면서 느낀게 있어요
일단 영화를 봅니다
처음에는 재미없는
그래서 주제와 반대편에 있는 상황이나
주인공이 등장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걸 보면서
생각했죠
예전에는...
어머 저말도 맞나봐
저렇게 살아도 되나봐
저게 나쁜?거다
바보같은거다
이런거 잘몰랐어요
그래서 주위에 그렇게 사는 사람도 많잖아요
그래서 그냥 넘어가는거에요
그런데 지금은 안그래요
보면 그런 상황이 나오면 이런 생각을 하죠
1. 아 이영화는 잘못골랐다
수준이 낮네
뭐야??도대체
2. 감독이 저얘기르 하고 싶은게 아니구나
반대편 결말을 이끌어내려고 저걸 지금 말하는거다..
이렇게 생각이 되는거에요
1번의 경우는 주로 한드 드라마요..ㅎㅎㅎ
그래서 10분을 못봐요
바로 시간낭비 결론내요
물로 ㄴ간혹 수준작도 있고 그거는 좋아요
일부 이름없는 일드미드도 해당됩니다..
2번의 경우는 요즘 제가 보느 ㄴ영화들 대부분이죠
명작들 골라서 보니까요
여기서 제가 뭔가를 알았습니다..ㅎㅎㅎ
여기서도 매일 나오잖아요
사람을 만나면 헷갈린다
그래서 그 사람들 말들으면
행동을 앞에서 친절하게 하면
착한 사람인가봐 하면서
넘어가서 나중에 배신당한다고..ㅎㅎ
소시오패스급도 있고
그정도 안되어도 못된 사람들 많으니까요...
그런데 여기서 해결책이
자가가 성숙한 사람이면 금방 판단이 된다고..
이상한 낌새를 느낌으로 안다고
그게 힘들지 않다고
이게 해결책 ㅇ ㅏ닙니까..ㅎㅎㅎ
그런데 영화를 보면서 제가 저러 ㄴ 생각을 이제 하니까
저 해결책이 바로 아 저 비슷한거곘구나 알겠는거에요..
그렇겠죠??
제가 이글을 쓴 이유는
책과 영화만 많이 봐도
그런게 어느 정도 형성이 된다는거요..
아휴..
책과 영화보는게 시간낭비는 아니었어요
당근 에너지를 쓰는데 뭔 효과는 있기느 하겠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