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하거나 비혼이라 혼자사시는 분들
집 고치거나 화장실, 가전 수리나 등으로 남자기사님들 올때
어떻게 하세요?
한두달에 한번 정도는 자잘하게 고쳐야할것도 있구요.
은근 신경쓰이던데
신발 놓는건 기본이고 문열어놓고..
그외 또 뭐가 있을까요?
제친구는 혼자살때 관리실 아저씨가 추근덕거려서 집에 못들어갔다는데...
독립해서 살기 마냥 쉽지않네요
이런것도 신경쓰이고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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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사시는분들 집 수리하거나 이럴때는 어떻게하세요?
이런경우 조회수 : 839
작성일 : 2017-11-21 10:00:22
IP : 175.200.xxx.24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7.11.21 10:02 AM (82.36.xxx.74)대문 활짝 열어 놓으세요
그리고 남자 신발 놓아도 다 알아요 여자 혼자 사는거..2. 아울렛
'17.11.21 11:09 AM (14.34.xxx.49)남동생이나 오빠를 들락거리게 만들어요 부모님도 좋구요 남자옷도 집에서 아버지옷이라도 걸어둬요
고칠때 부모님 오시게 해야지요 그친구 관리실에 개새끼를 가만 두었나요
부모가 쫓아가서 아가리를 틀어야지 이웃에라도 도움요청 해야지 구두신고 쪼인트 한번만까면 그만둬요3. ....
'17.11.21 12:38 PM (116.39.xxx.174)화장실에 남자용품 놓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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