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변창립 아나운서
1. ㅁ ㅁ
'17.11.20 9:18 PM (116.40.xxx.2)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11201723001&code=...
2. 아...
'17.11.20 9:20 PM (175.208.xxx.82) - 삭제된댓글어려서부터 뵙던 분.....제 기억 속 그분 모습이 ㅠ 세월이 야속하게 느껴지네요ㅠ
3. 흰머리가 .
'17.11.20 9:24 PM (112.150.xxx.63)귀염성있는 외모였던 기억이 나는데
어느새 흰머리가 희끗희끗해졌네요...4. 아..
'17.11.20 9:32 PM (115.140.xxx.190)인간미 있는 아나운서여서 좋아했는데 부당전보로 tv에 못나왔던거군요 ㅜ
5. ...
'17.11.20 9:44 PM (122.38.xxx.28)세상에..
쳐죽일놈들 때문에..황금기가 통채로 날아가보렸네ㅠ6. ...
'17.11.20 10:02 PM (222.233.xxx.2)점잖고 품위있는 아나운서들은
지들 입맛에 안 맞는다고 부당하게 인사이동
시키고 약삭빠른 기회주의자들만
판을 친 암흑의 10년이었네요 ㅠㅠ7. mbc 방송을
'17.11.20 10:16 PM (114.203.xxx.120)안본지 진짜 오래됐나봐요
아나운서들한테 있었던 일 이번 파업때 알게 됨
사장이 물러났지만 아직 정상화는 멀었나봐요8. 원래부터
'17.11.20 10:25 PM (1.225.xxx.199)심지가 곧았던 스타일.
할말 해야하는 사람 같더라구요.
시선집중 잘어울려요
화이팅!!9. 정말
'17.11.20 11:13 PM (210.96.xxx.161)이제라고 다행입니다.
이런 분이 제자리를 찾아서요10. 양이
'17.11.20 11:23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에휴..늘 진중한 모습 보여줘서 참 신뢰가는 분이었는데..황금기 다 날리고..그래도 이제라도 제자리찾아가니 다행이네요.
11. 서강마미
'17.11.20 11:41 PM (175.114.xxx.243)좋아했던 변창립 아나운서. 시사집중 맡으셨군요. 내일 아침부터 듣겠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12. ..
'17.11.20 11:50 PM (14.42.xxx.160)정직해 보입니다.,
13. 세월이
'17.11.21 12:42 AM (117.111.xxx.181)아 ᆢ
어렴풋이 기억나는 얼굴이네요
응원합니다~14. marco
'17.11.21 8:29 AM (14.37.xxx.183)대세가 뉴스공장으로 넘어간 상태에서
가시밭길입니다...15. phua
'17.11.21 10:40 AM (211.176.xxx.16)에고고...............
넘 마음 아픈 모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