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부부보다 생각나서요.
10여년전 그때 분양했죠?
동네 엄마도 그거 하다 안됐다고 그아빠가 아주 열렬했었거든요.
그때 청약통장 있었어야 했죠?
저는 남편있던거 서울 서쪽에 써서 할수가 없었는데
첨보다 얼마나 오른건지 궁금하네요.
고백부부보다 생각나서요.
10여년전 그때 분양했죠?
동네 엄마도 그거 하다 안됐다고 그아빠가 아주 열렬했었거든요.
그때 청약통장 있었어야 했죠?
저는 남편있던거 서울 서쪽에 써서 할수가 없었는데
첨보다 얼마나 오른건지 궁금하네요.
그때 친척이 lh45평 8억정도에 분양받은거 기억나요
평당1700~1800정도였을까요
32평은 5억대였던거 같아요
제 친척은 서판교라서 그랬고 동판교쪽은 좀더 비싼걸로 기억해요
판교역 바로 옆 아파트가 11억5천에 매매 됐어요
이제 곧 12억 되겠죠
판교역 30평대
미친나라에요. 순전히 본인들 힘으로 그런 집들 살 수 있을까요 ? 진정 부모 잘 만나야 사는 대한민국이네
서판교 테라스하우스 47평 75천분양인데 지금11억정도 나가요. 근데 위례는 43평이 2년된 아파트가 75천분양에12억이라네요 헉헉헉
동판교 아무대나 당첨되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저는 떨어졌어요 ㅠ
처음 10년전보다 얼마나 올랐냐는 질문에 지금가격만 댓글이네요
국어를 제대로 배워야...
우스워서 지금가격만?
윗님 동감
첫댓글에 서판교 10년전 분양가가 40평대 8억원정도
30평대는 5억대라고 했어요
47평 75천 분양이라고 써 있네요
지인이 봇들8단지 47평 되었는데 분양가가 8억5천이라고 했어요.
30평초반 분들이 이익 실현 하셨어요. 5억.. 그나마 싸게 샀어요.
30평 후반부터는 채권 손실액이 있어서.. 38평이 채권 포함해서
6 억 5천?..
그런데 지금 9년차에 7~8억 이니까 거의 오르지 않았어요. 분양당시 12억까지 바라봤었어요^^..
30평초반 분들이 이익 실현하셨어요. 5억.. 그나마 싸게 샀거든요.
30평 후반부터는 채권 손실액이 있어요.. 38평이 채권 포함해서6억5천.. 그런데 지금 9년차에 7~8억 이니까 거의 오르지 않았어요. 분양당시 12억까지 바라봤었어요^^..
동판교 30평대는 두배이상 올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