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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서는 실존을 논했다면

... 조회수 : 959
작성일 : 2017-11-20 12:52:18
결혼을 하거나, 나이 들어서는 '생존'이 절박하다는...
생계도, 가정을 유지하기한 동동거림도 모두 생존이겠죠.
그래나 실존의 가치 또한 항상 마음 속에 또아리 틀고
나를 정신적으로 괴롭히네요.
자아가 사라지는게 가장 괴로와요. 특히나 시짜로 인한.
겨우 시짜들 같은 이유로 내 자아가 소멸된다는 사실이 더 힘들었어요.
그게 이유가 될까? -- 됩니다. ㅠㅠ
아얘 자아에 대한 의식, 인식이 없으면 더 편했을 거 같은 나날들.
그래도 역시나 생존이 가장 절박... 아.. 먹고 살기 힘들다~
품위유지를 위한 눈치보기도 생존유지의 한 분야...

IP : 84.255.xxx.13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11.20 1:11 PM (112.167.xxx.16)

    늘 깨어 있고자 하는 사람이라 그렇습니다
    그렇게 순간순간 깨어있는 삶을 살다보면 나이들어 편안하면서도 깊이 있는 사람이 될거예요
    나이들고보니
    사람마다 각자 살아온 살아온 내역이 얼굴에 다 나타나더군요
    저도 늘 실존주의를 추구합니다^^

  • 2. 하하
    '17.11.20 1:21 PM (211.212.xxx.151)

    제 인생의 모토가" 먹고사는 문제가 해결된 후의 삶을 꼭 살아보리라" 입니다.
    생존이 해결된 후에는 뭐가 있을지 궁금하거든요.
    근데 살아보니 자식의 생존문제가 또 걸리네요, 이 놈의 생존...

  • 3.
    '17.11.20 1:28 PM (112.167.xxx.16)

    생존해있기에 실존도 있는게 아닐까요?!
    살아있는것들 모두는 생존에서 결코 벗어 날수 없을거라 생각해요
    갖고있는걸 유지하고 지키는것도 생존일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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