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112883
생활습관은 100% 가정교육에서 좌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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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은 100% 가정교육에서 좌우됩니다.
너무 요즘애들 엉망으로 키우는것 같아요
저게 이해가가네요
근데 옛날에 아이 많던 시절에는 더 하지않았을까요..?
과거에 아이 많을때 가게 하시던 분들은 보살이었던 건지..?
어릴때는 어디를 가든 아이들만 바글거렸던 기억이 선명하네요
링크 안뜨네요
나도 애 키웠지만 그렇게 안 키웠다라고 주장하시던 분들의 자녀분들이라는거요
예전 아이들은 어른에게는 고분고분 했잖아요.
언제부터인가 애들 기 죽인다고 최소한의 매너조차 가르치지 않는 부모가 늘어나면서 저 꼬라지로 변한거네요.
인간 어린아이기에내는 소리나 내는정도지
요즘처럼 어른도 두려울만큼 위협적이거나 ㅁ례한 아이들은 거의 없었죠
예전에 뒷자리 날라리들도 학생부 선생님이나 담임한텐 그래도 숨죽는 시늉이라도 햇는데 요즘 어디 그런가요?
아 봤어요
중고교생 이야기군요~~~
예전엔 어른 무서워하기라도 했어요.
요즘은 귀한 우리아이 기 죽일까봐 오냐오냐 키우는게 자존감 살리는줄 알잖아요.
아이들이니까...라고 어느정도 예나 지금이나 이해하죠. 그런데 윗분 말씀대로 예전에는 어른말 무서워하기라도 했죠. 요즘 아이들은 무서워서 말 못걸어요.
나는 그렇게 애 안 키웠다 세대는 60세 이상이죠.
스트레스 많이 받을수록 모든 동물은 성질이 나빠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제가 쓸모없는거 기억 잘하는 성격이라서 기억하는데요
80년대 후반 출판 동화책에 “우리 아이 기죽이게 왜 혼내요?”
이런 대사 봤어요
맞춤법이 읍니다 이던 시절에요
무슨 옛날에는 고분고분 어른들 말 잘 들었나요??
윗님은 그 시절에
카페 바닥에 침뱉고 담배 피고 엉망인 애들 보는 게 일상이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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