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장이 너무 써요.. 어떡하죠

생강을 많이 넣어서 조회수 : 2,175
작성일 : 2017-11-20 09:21:27

7통이나 만들었는데요 (배추 25포기정도)

생강을 너무너무 많이 넣어서 써요

버무릴떄도 좀 써다 싶었지만 그냥 다 버물렸다가 오늘 아침 한포기 밥이랑 먹어보니 쎄~~ 한 맛이 강한게 김치의

다른 맛 보다 쓴 맛만 나는 것같아 우울하네요

나름 풀죽쑤고 다시물 우리고 각종양념해가지고 빛깔은 너므너므 맛있어 보이는데

맛 자체가 써버리니 식감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쩌죠

먹기전 한포기 꺼낼때마다 배추ㅅ잎 사이사이에 설탕을 더 넣을까요

IP : 112.217.xxx.6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20 9:34 AM (121.140.xxx.155) - 삭제된댓글

    듣기로는 중국산 소금이 쓴맛이 난다던데
    구제할 방법이 없다 하더라구요..

  • 2. 모모
    '17.11.20 9:41 AM (222.113.xxx.70)

    설탕넣으면 제대로 녹지도않고 진뜩거릴수있어요
    차라리 무조각을 즁간중간 넣고 배즙을 넣으면 쓴맛이 좀 나아질거같아요

  • 3. dlfjs
    '17.11.20 9:44 AM (114.204.xxx.212)

    익으면 좀 나을거에요
    설탕은 ㄴㄴ

  • 4. 생강때문에
    '17.11.20 9:50 AM (124.5.xxx.71)

    쓴건 익으면 덜한데, 매실액이나 간수 빼지 않은 소금으로 절인것 등의 쓴맛은 익어도 그대로인것 같아요. 단맛나는 재료는 양파 배 사과 간것에서 나고, 깍두기엔 설탕 넣으면 물러지니 대신에 당원(신화당)같은 인공감미료를 조금 넣기도 합니다.

  • 5. 생강은
    '17.11.20 9:55 AM (211.36.xxx.208)

    마늘의양 3분의1만 넣으면 되는데 넘 많이 넣으셨나봐요

    생강땜에 쓴건 익으면서 점점 없어지는데~

    아님 질색팔색이시겠지만~
    미원을 좀 넣으면 쓴맛이 없어져요~~^^;

    지래

  • 6. ........
    '17.11.20 10:46 AM (210.210.xxx.125)

    혹시 간수 안빠진 굵은소금으로
    절이지 않으셨는지..
    익어서 한참 있어야 쓴맛이 가시는것 같더군요..

  • 7. 생강때문이 아닐껄요.
    '17.11.20 11:37 AM (112.155.xxx.101)

    소금이 원인같아요.
    저도 몇해전에 농가에서 절여파는 20포기 절임배추로 해서
    미원도 넣어보고 설탕도 넣어보고 몇달 기다리다가 다 버렸어요.
    생강의 맵고 쓴맛이 아니라
    약처럼 써요.
    그 이후로는 절대
    농가에서 절여주는 절임배추는 절대 안사요.

  • 8. 경험자
    '17.11.20 5:28 PM (121.200.xxx.126)

    몆년전에 ~~~
    같은상황, 포기들추어서 설탕조금씩 뿌렸는데
    보름정도지나니 설탕닿은자리부터 물러지더라고요

  • 9. 염도가 넘쳐도..
    '17.11.21 11:40 PM (58.140.xxx.192)

    쓴맛 납니다.
    저는 생강을 싫어해서 일절 사용 안하거든요.
    몇년전부터 제가 먹을 김치를 직접 한번 만들어 보자 싶어 이것저것 방법을 사용해 봤는데
    그중에서 새우젓갈을 사용하면서 그게 소금 덩어리인줄은 생각도 못했기에 듬뿍 넣었다가
    쓴맛이 나서 못 먹게 된 적이 있었거든요.
    그뒤 염도 측정기를 샀어요.
    김치 담기전 양념의 소금 포화도를 측정해가며 조절하다보니 짜서 못 먹게되는 일은 없어졌구요.
    저는 좀 짜게 먹는 편이라 4.5% 정도의 농도가 입에 맞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0562 소띠 올해 정확한 나이가 궁금합니다. 9 th 2017/11/20 3,376
750561 방탄 제일 볼만한 유투브 좌표 입니다. 10 BTS 2017/11/20 3,179
750560 저처럼 옷사는게 나름 힐링이 9 ㅇㅇ 2017/11/20 4,424
750559 왜 이시형을 시형씨라고 부르는지.. 7 거슬리는 뉴.. 2017/11/20 2,704
750558 직장맘인데요. 사는게 참 재미가 없네요. 74 ㅇㅇ 2017/11/20 19,090
750557 쏠비치 급 정도 되는 호텔이나 리조트 추천해주세요 1 여행 2017/11/20 1,535
750556 가을은 독서의 계절 2 ... 2017/11/20 776
750555 연애때 몰랐냐고 물어보는 사람은 미혼인가요? 34 결혼 2017/11/20 6,551
750554 공세점코슷코주변에 창고형할인매장 4 공세동 2017/11/20 1,449
750553 LDL콜레스테롤이 높은데 운동해야되나요? 23 제가 2017/11/20 5,586
750552 메이크업 어느 브랜드에서 받을까요? 5 궁금 2017/11/20 1,594
750551 평창 롱패딩이 싸다?이게 정상가격! 3 .. 2017/11/20 3,654
750550 회좋아하면 구충제 먹으라던데 연어 6 사시미 2017/11/20 4,848
750549 ... 18 2017/11/20 4,197
750548 코스트코 궁중 잡채 맛 어떤가요? 2 컵 궁중잡채.. 2017/11/20 1,359
750547 에어프라이어에 계란찜될까요? 5 뚝배기 2017/11/20 5,247
750546 모로코 여행 가 보신 분 계신가요? 8 자유 2017/11/20 2,408
750545 카페에서 아이들 조용히 시키는 법 haha 2017/11/20 1,095
750544 이상민은 운이 엄청 좋은 사람 아닌가 싶어요 25 미우새 2017/11/20 17,723
750543 ㄹㅁㅌㄹㅅ 같은 곳에서 정보교환하는거... 7 빵순이 2017/11/20 1,926
750542 허벅지 굵기차이 왜?죠? 1 왜그런걸까요.. 2017/11/20 1,538
750541 30만원씩 3년간 적금들 계획인데요.. 10 플레이모빌 2017/11/20 5,709
750540 갑자기 발이 너무 가려워요 11 모모 2017/11/20 4,536
750539 미국출장가는데 유산균이나 비타민등등 쉽게 살수 있나요? 3 ... 2017/11/20 1,315
750538 아이돌좋아하면 걔들은 팬한테고마워해요? 17 2017/11/20 3,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