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목요일인데 어쨌을까.. 생선구이 먹었을까..
ㅋㅋ 막 이런생각하면서 나꼼수 무한반복 청취중입니다.
저도 소중한 F4의 숨어있는 광팬입니다만
예전 고교시절에 연예인하나 좋아하면서 얘는 내 남편 쟤는 니 남편(으~~ 손발이 오글거리네요.)
막 이러면서 친구들과 놀던 기억이 나네요.
이곳에도 F4 팬분들 많고, 특히 누구랑 결혼하고 싶다는 등의 글도 봤기때문에 제 기준에서 뻘생각 한번 해봤어요.
그냥 제 기준으로 본 F4의 단점이니.. 테클거셔도 할말은 없네요. ㅋ
김총수 - 털이 너무 많음. 욕 너무 잘함.
정의원 - 3년째 백수 -.-;;;
주기자 - '집에 고정돼서 들어가기 전에 울기도 한다'는 소리듣고 빵 터졌다가 저집 와이프 안됐다 싶었네요. ㅋㅋㅋㅋ
목사아들 되지(돼지 아님) 김용민 - ... 이분은 잘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비만인거? ㅋㅋㅋㅋ
김 전교수 트윗도 글코, 정의원님 트윗도 글코 꼼수 얘기가 없어서 궁금해 죽겠네요.
다만 제 바람은 내일 아침에는 상큼하게 19회를 들으며 시작할 수 있음 좋겠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