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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자학(自虐)당? 장지짐, 자살에 할복까지
자유한국당 적폐의 온상 조회수 : 893
작성일 : 2017-11-20 07:01:59
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
'박근혜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으로부터 특수활동비를 상납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사실이라면 동대구역에서 할복자살 하겠다"
--> 왜 굳이 죽어도 일본 사무라이들의 죽음의 방식인 할복을 운운하는지
이정현 새누리당 당대표 시절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야당이 탄핵을 관철하면 손에 장을 지지겠다
정미홍 전 아나운서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이 인용된다면 목숨을 내놓겠다“
극단적인 발언으로 감정을 자극하여 정치에 대한 혐오감을 조성하고, 시간이 지나면 모른 척 하는 방식이 '막말 자유한국당' 답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자학을 할 수 있는 자유를 추진하는 한국당'인지요?
그러나 검찰에서 확보한 국정원 회계장부에는 '최경환 1억'이라는 기록이 남아있다고 합니다. 과거와 현재가 다른, 순간을 모면하기 위한 정치, 이것이 올바른 정치인의 자세입니까?
이 전 원장 측은 '2014년 10월 1억원을 최경환 의원(전 기획재정부 장관 겸 경제부총리)에 전달했다'는 자수서를 검찰에 제출한 상황입니다.
박근혜 정부 시절 국정원이 4년간 약 40억원의 특활비를 청와대에 상납한 사실이 국정원 회계장부를 통해 밝혀졌습니다. 박근혜 정부는 그야말로 하부기관에서 국민세금을 삥뜯은 조폭정부나 다름없습니다.
이렇게 상납받은 국회의원들이 4-5명은 더 될 수 도 있다는 관측에 국민들은 모두 자유한국당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적폐청산이 아니라 정치보복이라더니 결국 그 말은 범법자들의 자기합리화였을 뿐입니다. 국민세금을 마치 물쓰듯, 언제라도 주머니를 채울 수 있는 쌈짓돈으로 사용했다면 그것은 마땅히 국민의 심판, 법적인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자유한국당이 적폐의 온상임이 만천하에 드러났습니다. 그들이 오리발을 내밀수록 그들의 범법행위는 결코 용서받지 못하고 중범죄로 중형을 선고 받을 것입니다. 검찰은 한 치의 관용도 없이 철저히 수사하여 대한민국에 아직 정의가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바랍니다.
출처 :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unfull-movement&logNo=2211437555...
IP : 175.223.xxx.25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7.11.20 7:45 AM (124.50.xxx.16) - 삭제된댓글국회의원이 어떻게 '할복'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지..
기억상으로는 저런 단어를 사용하는 사람은 최경환이 처음.2. ㅇㅇ
'17.11.20 7:47 AM (124.50.xxx.16) - 삭제된댓글국회의원이 어떻게 '할복'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지..
기억상으로는 저런 단어를 사용하는 사람은 최경환이 처음.
역시 적폐 자한당.3. rainforest
'17.11.20 8:43 AM (211.192.xxx.80)아직 아무도 죽지 않았다.. 라고ㅋㅋㅋ
말을 해도 참 저급하게 하는 재주가 있는 사람들인듯.4. ...
'17.11.20 8:54 AM (1.231.xxx.48)홍발정제도 대선 때 맨날 자기 떨어지면
어디어디 강에 빠져 죽겠다고 했잖아요.
그 빠져 죽겠다는 강이 한 너댓군데 된다는데
왜 아직까지 안 빠지고 있는 거죠?
맨날 죽겠네 어쩌네 하면서 난리치는 것도 저 쓰레기당 종특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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