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폐경 같은데

오자 조회수 : 3,574
작성일 : 2017-11-19 23:09:33
첨으로 이번달 생리가 안 나오네요
근데 분비물이 좀 있는 편이었는데 싹 그쳤네요
팬티가 너무 깨끗해요
이럴 수도 있는 걸까요?
우리 두 아들 예상키랑 성격 딱 맞추던 한의사 있었는데
검사겸 한 번 가 보는게 좋을까요?
IP : 175.223.xxx.22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19 11:13 PM (119.71.xxx.61)

    한의원이 아니고 산부인과가보세요

  • 2. 뭐죠?
    '17.11.19 11:16 PM (178.190.xxx.130)

    낚신가요? 뭔 한의사? 예상키랑 성격을 맞춰요? 역술인인가? 님 안아키?

  • 3.
    '17.11.19 11:18 PM (175.120.xxx.181)

    여의산데 손목에 맥 짚으며 진맥하더니
    성격이랑 기질 말하는데 딱 맞더라구요
    예상키도 우리 부부 키 묻고 검사했는데
    지금 딱 그 키로 컸네요
    우리 동네선 유명한 한의원이에요

  • 4. 혹시
    '17.11.19 11:34 PM (175.223.xxx.94)

    목동 시장 근처?

  • 5. 혹시
    '17.11.20 12:03 AM (122.43.xxx.247)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초경은 몆살에...
    저도 곧 끊길 것 같은데 3년 전부터 양이 계속 줄었거든요.

  • 6. ///
    '17.11.20 1:59 AM (1.236.xxx.107)

    저도 몇달 생리를 안해서 좀 그런가 싶은데
    정말 분비물도 싹 없어지더라구요...
    분비물 없는건 좋은데 폐경이라니...ㅜ

  • 7. ...
    '17.11.20 7:54 AM (223.62.xxx.217)

    저두 폐경 이후로
    분비물이 없어졌네요
    팬티 하루 2번씩 갈아입을때도 있고
    팬티 라이너도
    했었는데 팬티 이틀 입어도 깨끗 ㅠㅠ

    부부관계시 넘 안나오니 하기도 싫고
    관심도 없고 성욕도 완전 감퇴되었어요

  • 8. dlfjs
    '17.11.20 9:48 AM (114.204.xxx.212)

    그건 피검사가 정확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7198 500페이지 넘는 영어원서를 오늘 다 끝냈어요 독서 18:17:10 6
1607197 친정에 혼자간 남편. 신남~ 4 18:10:27 400
1607196 저는 1982년생인데, 1970년대 감성이 편안하네요. 3 올드팝 18:07:44 231
1607195 기상예보 ㅜ 2 ㄱㅂㄴ 18:06:36 528
1607194 커넥션 질문이요 ... 18:06:27 116
1607193 힘든일 해결한 경험? ~~ 18:04:23 111
1607192 이정현 시어머니 완전 미인이네요. 4 미인 18:03:03 789
1607191 맘모톰 했던 곳이 너무 아파요 이유가? 17:56:03 171
1607190 허웅 허재네처럼 가족끼리 나와서 교육 잘받은 것처럼 방송 나오는.. 11 ..... 17:53:16 1,116
1607189 늙어서 눈이 이상하게변하는 사람은왜 그런걸까요? 2 ... 17:51:07 516
1607188 남편 재수없어요 6 ... 17:49:46 684
1607187 자라, h&m 옷을 많이들 입나요? 8 abc 17:39:35 800
1607186 박철 옥소리딸 예쁘네요.. 13 사랑은 17:36:31 2,697
1607185 양념 불고기 김냉 보관할 때요 3 .. 17:34:03 159
1607184 허웅 무단침입 자필일까요?어우 8 ㅇㅇㅇ 17:32:19 1,298
1607183 이 세상에서 제일 귀찮은게 뭔가요? 8 ㄴㄴ 17:30:22 753
1607182 나이드니 쌍겹이 두꺼워져요. 저만 그런가요? 4 나이.. 17:26:19 417
1607181 정세랑 작가 책 추천해주세요~! 4 동작구민 17:25:28 327
1607180 캔 종량제 봉투에 버리면 9 ... 17:20:00 673
1607179 꽃길만 걸었던 ㅇ씨편 절대 아니지만 약쟁이말은 절대 믿지말라는 18 ㅇㅇㅇ 17:18:05 1,970
1607178 이런 이과생의 진로는 12 ... 17:11:11 590
1607177 약속시간 잡을때 이런표현 어떠신지요 11 나무꽃 17:07:54 961
1607176 겨드랑이 냄새! 발을씻자 사용후기 6 ㅇㅇ 17:07:54 1,639
1607175 민생고를 해결한 아기냥냥 3 .... 17:07:53 500
1607174 채해병 특검법 통과·국정조사 촉구 범국민대회 가져옵니다 17:04:14 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