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창고정리하니
20년전에
아이가 초딩때 켰던
연습용 바이올린이 나오네요.
가방에 먼지가 많이 앉아
누구 주기도 망설여지고
줄도 하나 끊어져있어요.
폐기물 접수해서 버려야하는건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래된 바이올린은 어떻게 하시나요?
바이올린 조회수 : 1,723
작성일 : 2017-11-19 22:21:31
IP : 221.147.xxx.14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11.19 10:25 PM (222.101.xxx.27) - 삭제된댓글저랑 제 동생 어릴적에 쓰던 바이올린 낙원상가 가서 팔았어요. 3/4짜리는 40만원, 1/2은 10만원 정도 받아서 살 때 가격 거의 비슷했어요. 물가가 물론 살 당시보다 올랐겠지만요.
낙원상가가서 맏겨두고 누가 사가면 수수료 떼고 입급해줘요.2. ........
'17.11.19 10:25 PM (222.101.xxx.27) - 삭제된댓글저랑 제 동생 어릴적에 쓰던 바이올린 낙원상가 가서 팔았어요. 3/4짜리는 40만원, 1/2은 10만원 정도 받아서 살 때 가격 거의 비슷했어요. 물가가 물론 살 당시보다 올랐겠지만요.
낙원상가가서 맏겨두고 누가 사가면 수수료 떼고 입금해줘요.3. .......
'17.11.19 10:26 PM (222.101.xxx.27)저랑 제 동생 어릴적에 쓰던 바이올린 한참동안 안쓰던거 낙원상가 가서 팔았어요. 3/4짜리는 40만원, 1/2은 10만원 정도 받아서 수수료 떼고도 살 때 가격 거의 비슷했어요. 물가가 물론 살 당시보다 올랐겠지만요.
낙원상가가서 맏겨두고 누가 사가면 수수료 떼고 입금해줘요.4. 원글
'17.11.19 10:26 PM (221.147.xxx.148)앗!!
그런가요?
낙원상가 가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5. ........
'17.11.19 10:37 PM (210.210.xxx.125)제 아는 분은 깨끗이 손질해서 현관들어오면서
마주 보이는 벽에다 걸어놓았는데 정말 운치가 있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