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반지의 제왕보면서 숨을 못쉬고 있네요..ㅎㅎㅎㅎ

tree1 조회수 : 2,561
작성일 : 2017-11-19 21:37:21

정말 웃겨서요

제가 다크나이트 보면서

숨을 못 쉬겠는거에요

너무 재미있어서요


그런데 그런 영화가 또 있네요

반지의 제왕이 그러네요..

와..

다크나이트 넘네요


이번에 또 갱신했네요

작품으로 보면 최고 인거 같네요

물론 제 개인 취향 최고하고는 다르죠

그건 조제호랑이구요

아 아니네요

작품성 최고는

브로크백마운틴이죠..ㅎㅎㅎ


반지의 제왕은 그럼 뭔가요??ㅋㅋ

재미로 최고라고 할수 있겠네요


전 그냥 티비에서 해줄때

막 스펙타클 화려한 장면

그런거만보면서 대충 지나가다 오다요

그냥 그거로 유명하나봐

이러면서 이런 작품일줄을 상상을 못했어요


그런데 오늘 맘먹고 앉아서 보니까

그런 영화가 아니네요

모든 면이 훌륭하네요

스토리 영상 대사

대사도 그냥 대사가 아니고

수준높던데요

장면마다 그렇게 아름다울수 없고

그뿌 ㄴ아니라

너무 재미있고

긴장 서스펜스

숨이 막힐 지경이네요..ㅎㅎㅎ


3편을 다 이어 봐야죠

스토리가

황당무계하지 않네요

아무리 환타지라 할지라도

황당하지 않고


이게 제가 전에는 저런 환타지 영화들보면은

아 말도 안되네

뭐 그런거 새겨들을필요가 있나

이랬거든요

그런데 제가 책을 읽으면서 그게 아닌걸 안거에요

그런 환타지도 그냥 만드는게 아니거든요


다 지적 배경이 탄탄한거거든요

그걸 그냥영화로 보여주는거지..

거기에 나오는 메세지들은

다 일맥상통하는거기때문에

들을만 할뿐 아니라

굉장히 인간 원형에 가까운 거거든요


아마도 센과 치히로도 그런 인간 원형을 그걸 많이 반영햇을거에요

그래서 막 마음이 보고나면 너무 좋은거죠..


이게 반영되면

그게 사람의 맘을 참 좋게 해줘요

인간 무의식 같은걸 건드리기 때문에요


반지의 제왕을 보는데

뭔가 저게 황당하지 않고

사람의 맘에 와닿고

아무튼 정말 수작, 명작을 넘어서 초걸작이네요..

ㅎㅎㅎ




IP : 122.254.xxx.2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ree1
    '17.11.19 9:50 PM (122.254.xxx.22) - 삭제된댓글

    일단 중단해야 되겠어요
    이거보다보면 생활이 안되겠네요..
    처리할일몇개 처리해놓고 봐야겠어요...

  • 2. 방가방가
    '17.11.19 10:05 PM (175.115.xxx.92)

    제 인생영화중 하나인데 괜히 반갑네요^^
    대여섯번은 본거같은데 지치지않고 재미있어요;
    오히려 보면볼수록 흥미롭다고 해야하나...
    정말 말도안되게 재미있어요 나에게는.
    영상미는 어떻고요(숨차다::)ㅎㅎ
    원글님께서 '인간 무의식같은걸 건드린다'고 표현하셨는데,, 맞습니다~
    그런게 이 영화 매력중 하나인듯해요.
    숨막히는 영화죠!!;; 또 감동이~~
    내인생에서 분명 열번 이상은 볼거같아요 암요.^

  • 3.
    '17.11.19 10:29 PM (58.230.xxx.25) - 삭제된댓글

    근데요 개봉할때 극장에서 영화 잘 안보나봐요
    님이 너무 뒷북을 자주 쳐서
    글을 보면 아니 어디 숨어 산것도 아니고 이제야 이걸보고 감탄하다니 싶은 감상글이 많네요

  • 4. 반지의 제왕
    '17.11.19 10:39 PM (61.98.xxx.169) - 삭제된댓글

    내 인생 최고의 영화에요.
    작년에 극장서 재 개봉했을때 하룻동안 1 2 3부 다 해줬거든요? 스타리움 큰 화면으로 봤어요.
    반지의 제왕은 스펙터클하기 때문에 극장서 보셨어야 감동도 더 컸을텐데 아쉽네요.

  • 5. ..
    '17.11.19 11:02 PM (49.1.xxx.170)

    마지막 3편을 극장에서 보면서 살아서 이런 영화를 볼 수 있게 해준 신에게 감사하다고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본 생각이 나네요.
    제 인생 최고의 영화에요.
    극장에서도 2번씩 보고 디비디로 수십번을 봤어요.

  • 6. ..
    '17.11.19 11:04 PM (49.1.xxx.170)

    흠님 댓글보니 게시판 영화 뒷북이 이분이었군요.
    항상 모바일 접속만 해서 닉네임 볼 일이 없어 동일인인지 몰랐네요.

  • 7. ..
    '17.11.20 12:43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그게 그렇게 재밌나요? 못봤는대 저도 뒷북한번 쳐볼까싶네요ㅎ

  • 8. 음.
    '17.11.20 7:25 AM (179.232.xxx.138) - 삭제된댓글

    저도 재밌게 봤어요.
    얼마전 존윅 1,2 편 봤는데 너무 재밌었어요.
    저도 액션 총싸움 싫어하는데 존윅은 다른 무엇이 있어요.
    강추해요.

  • 9. ........
    '17.11.20 9:36 AM (165.243.xxx.180) - 삭제된댓글

    그리고 원글님은 글이..... 의미도 없는 내용이 너무 반복되게 글을 쓰세요.....

    글 쓰는 연습 좀 하시는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0189 503번 디스크 4 .. 2017/11/21 1,580
750188 아침부터 고기 쇼핑 중 1 긔긔 2017/11/21 1,124
750187 중딩 아들이 게임암호 걸었다고 학교엘 안가겠답니다 31 쿨럭 2017/11/21 6,120
750186 고딩 시험기간중 방탄콘서트 간다네요 ㅠㅠㅠ 17 클라우디아 2017/11/21 3,269
750185 벨벳자켓 중년남자입은거 어떤가요? 14 와이프 2017/11/21 1,483
750184 요즘 바오바오 가방 드나요? 20 서울은 2017/11/21 5,747
750183 나이들면 긴머리가 안어울리는 이유가 뭘까요? 26 머리 2017/11/21 9,032
750182 맥북 가정용으로 쓰기 편한가요? 3 ㅁㅁㅁ 2017/11/21 1,387
750181 그럼 미니오븐에 닭구이 맛나게 하는 법을 좀 알려주세요. 3 요리 2017/11/21 1,221
750180 공수처가 필요해. 공정위 공수처=공공의 쌍두마차 2 경제도 사람.. 2017/11/21 565
750179 귀순 북한병사, 의식 돌아왔답니다. 18 ... 2017/11/21 5,287
750178 줄리엣 비노쉬가 옷을 잘입어요. 비슷한 영화는? 5 패션 2017/11/21 2,545
750177 취미와 전공의 차이 4 .. 2017/11/21 1,752
750176 헨리의 소신발언, 칭찬합니다~~ 53 칭찬 2017/11/21 19,320
750175 미국에서 방탄소년단 AMAs 공연... 열광적인 이유........ 8 ㄷㄷㄷ 2017/11/21 4,729
750174 국민연금, 노조가 추천한 사외이사 선임 첫 찬성표 샬랄라 2017/11/21 599
750173 남편이랑 유럽여행 왔습니다 39 웃프다 2017/11/21 20,095
750172 하겐다즈 50% 합니다 8 .. 2017/11/21 5,330
750171 포항 오늘 밤 어떤가요? ㅅㅅ 2017/11/21 511
750170 영유고민 놀이식에서 학습식으로 옮겨보신분? 5 씨큐릿 2017/11/21 1,815
750169 기묘한 이야기.... 4 잠이 안와서.. 2017/11/21 3,275
750168 해직 기레기들 서로 핥아주는게 훈훈하네요. 22 어머이건또 2017/11/21 2,520
750167 방탄 소년단 궁금한 게 있어요 21 000 2017/11/21 4,476
750166 장남이라는 부담 7 장남 2017/11/21 3,093
750165 영어 공무중인데 해석 도와주세요 8 hello:.. 2017/11/21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