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몽구가 올린 사진에는 서울 아산병원에 마련된 세월호 희생자 부부
권재근(미수습)·한윤지씨와 아들 권혁규(미수습)군의 빈소 모습이 담겨있었다.
빈소 앞에는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의 이름이 적힌 조화가 나란히 서 있었다.
국민의당 황주홍 의원, 정의당 추혜선 의원,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 등이
보낸 조화와 조기도 눈에 띄었다. 그러나 안 대표의 조화는 보이지 않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
팽목항에서 유가족들이 자기 냉대했다고 저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