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 술집 가고파요
맛난 안주에 술 한잔,,,,
일본식 술집이나
선술집이나
보쌈집이나
생맥주집이나
포장마차나,,,,,,
흑
현실은 4살,2살 애들있고,
임신 5개월이라죠,,,,,,,,,ㅜ ㅠ
오늘 자꾸자꾸 가고프네요
둘째 낳고 단유하고난후 와인 5병마시고나니,,
셋째 임신 ㅜ ㅠ했어요
으허헉 ㅜ 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술집 가고프네요
오웅 조회수 : 1,317
작성일 : 2017-11-19 17:59:42
IP : 61.80.xxx.7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죄송
'17.11.19 6:01 PM (175.223.xxx.190)저는 술안주로 닭발을 젤 좋아해요~
매콤 쫠깃한 무뼈닭발 먹으면 넘넘 맛나요~~
셋째라니 부자신가보네요... ㅎ2. ....
'17.11.19 6:02 PM (182.231.xxx.170)저도 같이 갑시다
저 8살,4살 아이 있어요.ㅠ
모듬전과 튀김에 막걸리 한 잔 같이 해요!3. 헛
'17.11.19 6:18 PM (121.145.xxx.150)인생사 먹고싶음 먹어야해요~~!!
참으면 병됩니데이~~~4. ㅇㅇ
'17.11.19 6:26 PM (180.230.xxx.96)저도 가고 싶네요
근데 같이 먹어줄 사람이 없네요 ㅠ5. 저도요~~
'17.11.19 6:40 PM (125.191.xxx.148)술은 못마시는데.
좀 가보고 싶네요;;6. 능력
'17.11.19 7:19 PM (61.75.xxx.84)능력자 시네요
4살 2살에 뱃속 5개월 이라니
누가 애 봐 줄 사람 있으면 모를 까
나가서 먹긴 힘들고..
셋째 얼른 낳고
집에서 맛난 거 시켜서 남편분이랑 한 잔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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