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모 파블이 칼을 꺼내 들었던데...
1. 몰라서
'11.9.15 3:33 PM (121.148.xxx.186)누규래요?
2. ㅇ
'11.9.15 3:33 PM (115.139.xxx.45)'모 파블'이라는 제목만 보고도 달님이네 일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맞을런지?
..
'11.9.15 3:34 PM (125.152.xxx.124)빙고.....어떤 분이 다시 일 시작 했다고 하길래....들어 가 봤더니....다시 일 하나봐요.
근데......악플 단 사람들.....닉넴 공개 했던데.....아이디 몇 개씩....가지고 있던 분들...
우리 같은 평민은 못 찾을텐데....저는 그게 더 궁금하더라구요....네이버가 알려줬나?...
'11.9.15 3:37 PM (36.39.xxx.240)달님은 또 누구래요?
장미는알겠는데 달님은 모르겠네요지나
'11.9.15 3:38 PM (211.196.xxx.139)달을 영어로 발음해보면...
아하~~
'11.9.15 3:41 PM (36.39.xxx.240)누군지 알겠네요 윗님 감사 ㅎㅎㅎ
3. 어휴 정말
'11.9.15 3:44 PM (121.160.xxx.196)모 파블.. 저는 파블로 인 줄 알았네요.
4. 뭐니
'11.9.15 3:53 PM (112.149.xxx.11)블러그 방문수 올리기 싫어 고민하다 들어가 봤어여...
그 밑 덧글들 참 가관입니다.5. 방문수 떨어지니
'11.9.15 3:55 PM (112.152.xxx.72)이슈만들어 방문자수 올리려고 그러는건지. 관심 갖기 싫어요.
6. dsd
'11.9.15 3:57 PM (211.40.xxx.140)공동구매 또 하네요..거기에 환영한다는 댓글들 주루룩..
하긴 그 좋은 돈벌이를 놓을리 없죠.
제발 그런데가서 헛돈 좀 쓰지말았으면7. 음
'11.9.15 3:57 PM (125.186.xxx.132)경찰에 신고했나?
8. ..
'11.9.15 4:05 PM (222.109.xxx.113)이 정도면 오래 안 한 거죠..
그 사람 성정에.....
매일 돈벌이가 얼만데..
없던 살림 피었는데
그걸 버릴까요?
암튼 보통 아줌마는 아니네요.
좀 무섭다고 할까..9. 이왕이면
'11.9.15 4:05 PM (210.102.xxx.9)이왕 아이디 분석하는 김에
예전에 한참 공구할 때
여러 닉네임으로 칭찬 일색의 글 올리던 사람들도 함께 분석해서 올려보지.
악의적 댓글자 뿐만 아니라 호의 댓글자 중에도 같은 아이디로 여러 닉네임 만들어 글 올리는 사람도 분석해서
같이 올려보면
과연 어느 쪽 수치가 더 많을지 궁금하네요...
'11.9.15 4:08 PM (222.109.xxx.113)그러게요.
내 아이피도 추적하고 있으려나..
솔직히..그쪽에서 칼 꺼내들 입장은 아닌듯한데..
적반하장인 듯 해요.10. 다중이
'11.9.15 4:46 PM (114.201.xxx.195)중학생 정도되니 다들 일 찾아 나와요
꼭 돈 때문 아니어도 일하면 사람도 만나고 활기차진다고요
저도 하루 몇시간 일거리 찾아볼까 하는데 .11. ...
'11.9.15 8:56 PM (222.109.xxx.87)문 블로그 가봤는데....
문성실은 그냥 장사꾼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란 결론입니다.
82에서도 관심 끊어주시고 무관심이 그 분한테는 약이 될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