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기선 전문직 공무원 별로라고 하는데
여기서 맨날 이제 별볼일 없다는 직업들
한의사 변호사 약사 의사까지
네 예전보다 별볼일 없어지긴 했죠
근데 이거말고 더 안정적이고 좋은직업 뭐 있나요
그나마 계층의 사다리 역할 해주는 직업들인데
저것마저도 이제 답이 없다면
진짜 헬조선 되는거 아닌가요
예전엔 아무도 공무원 교사 안하고
편하게 자영업하고 회사들어가고 그랬는데 이쪽이 무너지니까
공무원 교사가 뜬거잖아요
1. ㅁㅁㅁ
'17.11.19 12:15 PM (39.155.xxx.107)여기 원래 아무말대잔치에요
2. ㅋㅋ
'17.11.19 12:16 PM (211.206.xxx.154)별로라는 그말은 신포도~
3. 가을의하늘
'17.11.19 12:17 PM (116.123.xxx.160)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일이요
그걸 알아갈 수 있게끔 부모가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주는 것
그것의 부모가 자식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선택이 비도덕적인것이 아니러면 그 선택을 존중해 줄 수 있는것이 정말 현명한 부모가 아닐까요?
부모가 원해서 전문직 공무원을 한다고 그 아이가 행복할까요?
부모가 원하는 삶이 아닌 자기 자신의 삶을 살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 주는것
그것이 부모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4. ㅐㅐㅐㅐ
'17.11.19 12:21 PM (39.7.xxx.219) - 삭제된댓글사회 구조나 계층 자체가 바꿔어서 점점 큰 자본 가진 대기업이나 자본가 말고는 살기가 예전같지 않죠. 개인이 영업하거나 해서 자본 크게 만들거나 그러는건 점점 어려워지구요. 그래도 의사 변호사 판사 등등 그런건 다 좋죠.
자동화되고 인공지능 대체 가능한 직업군들, 회계사 약사 금융권 애널리스트 등은 전망나쁘고 자기컨텐츠 만들면서 가업능력 있으면 이런쪽은 예전보다 훨씬 나아요. 웹툰같은거 드려서 일년에 몇억씩 20대에 벌고 영화저작권 등으로 수익내고 그럴거 누가 상상했나요.
근데 암튼 일 자체가 그냥 집입장벽 높은데 기계적으로 하는 일들이나 개인이 대기업들 이겨야하는건 힘들어요 예전보다.5. .......
'17.11.19 12:21 PM (114.202.xxx.242)대세가 바뀌는건 언제나 일어나는 일이니까요. 그러니, 언제까지 전문직 공무원이 철밥통이될지 모르는거니까요.
해외에선 저 두직업이 인기가 없는 나라도 수없이 많아요.
미국에서 말단 공무원 하려고 하는 사람 별로 없구요.
우리나라 9급 같은 공무원 시험은, 막 이민와서 힘들게 몇십년살다 국적 취득하고, 늙은 나이에 시험쳐서 되는 사람도 많아요. 왜냐면 대학나온 젊은 사람들은 그런직업에 지원 안하거든요.
법률가나 의사도..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내국인에게 엄청 투자해서 교육시키고, 양성해서 쓰는게 아니고, 외국인 데려다가 고용하는 나라들도 많구요.그 나라에선 그런 전문직종이 한국처럼 그다지 인기 있는게 아니거든요. 그러니 중동에서 의사들이나 법률가 많이 데려와서 고용시키고 그래요.
네덜란드 같은 나라는 의대를 아예 로또처럼,의대지원하고 싶은 학생들 지원자를 아예 몇백명씩 접수 받은뒤에, 추첨으로 돌려서 그 집단에서 아무나 뽑아요. 뽑히면 의대가는거예요.
그래서 전쟁피해 중동에서 이민온 사람들 자식중에서 의사된 사람도 많구요.
한국은 대세가 바뀌기 어려운 나라라, 한동안 전문직 공무원 인기는 상종가를 치겠지만, 해외만 나가도 안그런곳이 많고, 세상을 어찌 살지는, 살기 나름이죠.
한국안에서만 살려면, 저 직업들이 괜찮은건 맞구요.6. 음
'17.11.19 12:21 PM (14.37.xxx.202)자녀가 원하는 직업 가졌으면 좋겠죠 ㅋ
7. ----
'17.11.19 12:23 PM (39.7.xxx.219) - 삭제된댓글근데 한국이 고용불안이나 노후보장등 복지문제가 커서 그런거지 교사나 공무원이 좋은 직업은 절대 아닌것같아요. 보수 차원에서나 자아성취 면에서나. 그냥 영혼 버리고 자기 버려야 사실 하는 직업 아닌가요 그래서 외국에서 비인기 직업이고...
8. /----
'17.11.19 12:24 PM (39.7.xxx.219) - 삭제된댓글근데 한국이 고용불안이나 노후보장등 복지문제가 커서 그런거지 교사나 공무원이 좋은 직업은 절대 아닌것같아요. 보수 차원에서나 자아성취 면에서나. 그냥 영혼 버리고 자기 버려야 사실 하는 직업 아닌가요 그래서 외국에서 비인기 직업이고... ㅛㅓ양에선 저 두 직업 이미지는 인생 포기하고 지루한 사람 이미지거든요
9. ㅁㅁ
'17.11.19 12:31 PM (222.100.xxx.67)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혼 버리도 자기버리는 직업이 공무원 교사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교사가 웃기는 직업이 되었다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나라 공무원이 말단9급만 있는줄 알아요 아줌마들????9급은 평생 9급인줄 아나요 집구석에서 아무말이나 하는 님들아~~~~ㅋㅋㅋㅋㅋ죄송한데요 님들이 걱정해줄만큼 지류하고 인생 포기한 직업 절대 아니구요 다양한 길이 열려있고 다양성이 존재하고 자기가 꿈이 있으면 여러가지 시도를 해볼 수 있는 직업이에요 게다가 안정성은 덤이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10. ㅁㅁ
'17.11.19 12:33 PM (222.100.xxx.67)공무원 보수 얘기 하는데 아놔 진짜 ㅋㅋㅋㅋㅋㅋ9급 백얼마 받는 급여 평생 받는다고 착각하나봐 ㅋㅋㅋㅋㅋ우리나라에서 공무원보다 돈 많이 받는 직업이 얼마나 될거같으세요?????ㅋㅋㅋㅋㅋㅋ
11. -----
'17.11.19 12:37 PM (39.7.xxx.219) - 삭제된댓글지금 돈 많이 버는 전문직 이야기하잖아요 웟님???? 제가 아마 더 벌껍니다만 무슨 공무원 부심을
저렇게 ㅋㅋ12. 여기가
'17.11.19 12:37 PM (124.54.xxx.52) - 삭제된댓글다 별로라고 하구선
공부싫은 애들한테 배우라는게 맨날 미용 제빵 자동차기술 ㅋㅋ
그래놓고는 동네빵집 미용실은 망하니 마니
앞뒤없이 말해요.13. ----
'17.11.19 12:38 PM (39.7.xxx.219) - 삭제된댓글지금 돈 많이 버는 전문직 이야기하잖아요 웟님???? 제가 아마 더 벌껍니다만 무슨 공무원 부심을
저렇게 ㅋㅋ 지금 월급 주는 주체가 저희 세금 아닌가요? 아줌마들아 어쩌고 공무원이 그런식으로 댓글 달아도되요? 보통 힌고받을 소지의 대응인것 같은데요14. 82쿡 수준 모르세요. ?
'17.11.19 12:42 PM (58.148.xxx.150)우리나라에서 전문직 갈 수 있는 수준은
전국 수능 상위 1% 이내입니다
여기 82쿡 아줌마들 중에
수능 상위 1% 이내였던 아줌마들이 몇이나 될까요?
나도 내 직업의 미래를 다 모르는데 그 아줌마들이 도대체 뭘 안다고 나불거리겠어요?
솔직히 제 직업 이야기 여기서 나올때마다 그냥 웃어요 ㅎㅎㅎ
그렇게 입만 살았으니 학창시절에 공부도 못하고
지금 사는거도 그렇고
다른 직업들에 대해 왈가왈부 하기나 바쁘겠죠.15. ..
'17.11.19 12:47 PM (125.178.xxx.196)여기는 직업이 몇백억 건물주나 되야지 부러워해요
16. ㅁㅁㅁ
'17.11.19 12:49 PM (222.100.xxx.67)39님 공무원이 뭔 대응 어쩌구요???ㅋㅋㅋㅋㅋㅋㅋ님 지금 기관에 민원넣고 답변 기다려요???ㅋㅋㅋㅋㅋㅋㅋ진짜 민원 갑질 쩌네요 무슨 게시판에서도 공무원한테 으시재고 갑질이야 ㅋㅋㅋ그리고 제 답글 어디가 공무원 부심이 있나요???ㅋㅋ님 글에 민원인 부심은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 세금
'17.11.19 12:51 PM (115.136.xxx.82) - 삭제된댓글그노무 내세금 타령...저는 공무원인데 민원인들의 세금타령 그저 웃지요...
18. ㅁㅁㅁ
'17.11.19 12:51 PM (222.100.xxx.67)하여간 어디나대고 니들이 내가낸 세금으로 어쩌고 하며 민원인 부심 아무대서나 드러내는 이상한 민원인들 제일 진상 ㅋㅋㅋㅋㅋㅋ82쿡 게시판에서까지 공무원 대응 어쩌고 ㅋㅋㅋㅋㅋ아줌마? 여기 공공 기관 아니거든요????유세그만ㅋㅋㅋ
19. ----
'17.11.19 12:53 PM (39.7.xxx.219) - 삭제된댓글그러게요. 공무원 수준 여실히 보이네요 ㅋ
20. 공무원은
'17.11.19 12:55 PM (182.239.xxx.72)특급까지 있어요
9급에서 하면 잘해야 겨우 4-5급에서 정년일테고..
사장도 다 같은 사장인가요
재벌에서 구멍가게까지 급수 종류별 사장이 있죠
또 똑같은 3급 공무원이라도 상속받은게 얼마 있는지에서 또 판가름나요
결국 뭘해도 부모 재산 받고 시작한 사람들 쫒아가기는 힘들죠
집이 어디에 있고 없고 시작이 다르죠21. 39.7.xxx.219
'17.11.19 1:09 PM (58.148.xxx.150)이 아줌마의 직업은 뭘까요? ㅎㅎㅎㅎ
아 전 전문직이에요 ㅎㅎㅎ22. 39.7.xxx.219
'17.11.19 1:14 PM (58.148.xxx.150)그냥 일반회사 월급쟁이이시네 ㅋㅋ
전문직과 공무원 걱정할 시간에
본인 노후나 걱정하세요.^^
괜히 공무원 저격하면서 자기인생 위안받으려 하시지 말구요.23. 58.148.xxx.150
'17.11.19 1:22 PM (39.7.xxx.219) - 삭제된댓글윗님,
제가 일반 회사 월급쟁이(?) 라고 생각하시는 근거가 뭔지 좀 이야기해줘보세요.
그리고 제가 아줌마라고 생각하시는 근거도요.
둘다 아니거든요.
공무원 저격해서 제 인생 위안받고 싶은 의도도 없구요.
해외에서 직업 선택할때 보통 그럴게 생각한다는 이유에요 복지 형태가 다르니까요.
무슨 전문직? 이신지 모르겠지만 논리적 사고와 추리력이 약하시고 논리없는 결론을 내고 남을 온라인에서라도 뭉개고 싶은 욕구의 원천이 무었이든 제게 하신 말씀은 꼭 본인 이야기 하는듯 보이네요.24. 39.7.xxx.219
'17.11.19 1:23 PM (58.148.xxx.150)꼴랑 봉급쟁이 주제에 지가 세금을 얼마나 낸다고,
공무원 앞에서 내가 낸 세금 운운하는 꼴이란.
우습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5. 아줌마 아이디 구글링 하면 나와요
'17.11.19 1:23 PM (58.148.xxx.150) - 삭제된댓글ㅋㅋㅋㅋㅋㅋ
26. 아줌마 아이피 구글링 하면 나와요
'17.11.19 1:24 PM (58.148.xxx.150)ㅋㅋㅋㅋㅋㅋㅋㅋ
27. 다들 아줌마 욕하잖아요.
'17.11.19 1:26 PM (58.148.xxx.150)안보여요?
정신차려요
다들 자기보고 욕하는거 안보임?
이거 personal disoder 인데 ?
설마 싸이코패스?????28. -----
'17.11.19 1:27 PM (39.7.xxx.219) - 삭제된댓글제 아이피요? 통신사 아이피는 계속 바꿔어서 오늘 처음 쓰는 아이필텐데요? 어제까지 110 이었는데요;;; 저기 아이피에 대해 모르시나요???? 전 결혼도 안했고 회사 다니는 직업이 아닙니다;;;;; 좀 잘 알아보시고 저격을 하시던가 하세요
29. ----
'17.11.19 1:29 PM (39.7.xxx.219) - 삭제된댓글진짜 윗분 무슨 전문직이실지 모르겠는데 ... 전문적으로 논리적 사고를 가지고 업무수행하는 분이시라기엔 많이 모자라보이네요 분노장애도 있으신듯하고. 제가 말씀하시는 부분이 다 해당이 안되서 상처받거나 원하시는 감정이 안드는건 알고 계시라고요. 혼자 아무말 하시든 상관은 없습니다만 ㅎㅎ 웃기긴 하네요.
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11.19 1:31 PM (58.148.xxx.150)아줌마 애 마니 쓴다
다들 본인 욕하는거 안보여요?
다수에게 욕먹고 안창피해요?
공감능력의 부재가 가장 중대한 키증상이에요.
뭐의 키증상??
사.이.코.패.스.31. 부끄러움도 못느낀다면 심각한데.
'17.11.19 1:34 PM (58.148.xxx.150)사회적 격리가 필요하네요:
32. -----
'17.11.19 1:34 PM (39.7.xxx.219) - 삭제된댓글ㅋㅋㅋㅋ
본인이야말로 아줌마죠? 나이도 꽤 많으신듯.
아이피도 모르고 논리나 언어사용 보니 저도 견적 딱 보이네요.
저는 사이코패스가 아니니 아무렇지도 않은데
보통 남들이 나랑 다른 의견이거나 누가 사이코패스라 할까봐 두려움 많으신가봐요?
무식한 아주머니랑 말 안통하는 댓글 달아봤자 소용이 없네요.본인이야말로 애 많이 쓰시네요. 이만.33. ㅋㅋㅋ
'17.11.19 1:42 PM (58.148.xxx.150)이런 공공게시판에서
공무원에 대해 그리 폄하하는 글 과감히 쓰는거만 봐도
당신같은 사람 지금 인생이 얼마나 초라할지 뻔하지.
ㅋㅋㅋㅋㅋ
아이피를 몰라? ㅋㅋㅋ
야 니 아이피가 유동이라고 주장하려면 근거를 제시하고 그 가변성에 대해 주장을해
왠 궤변이야 ㅋㅋㅋ
돈으로는 모든게 다 가능한데 의사판사는 뭐 괜찮다고? ㅋㅋ
야 의사야말로 돈의 논리로 움직이는 바닥이야. 강남성형외과 중에 사무장병원 아닌병원이 몇개나 되는 줄은 아니?
개뿔도 모르는 주제에 어딜 감히 여기서 공무원은 인생포기한 이미지네 이러고 앉았니???.
다 너를 욕하잖아. 전부!! 다 널 욕하잖아.
너같은 애를 낳은 니 부모가 불쌍하다.
니 자식도 널 닮겠지.34. ----
'17.11.19 1:46 PM (39.7.xxx.219) - 삭제된댓글아주머니 진짜 분노조절장애 있으신가봐요 이렇게 화내는 사람일수록 실생활에서 욱할정도로 불행하거나 문제있는 분들이에요.
그리고 보통 집에만 있으신분인가봐요 아이피가 변하는것에 대해 근거를 제시하라고요?
갑자기 반말 쓰시네요.
사람 쓰는 언어보면 교육수준 논리와사고수준 평소행활수준과 습관 지식 다 보여요. 공격을 한다면 정말 매일 전략적 사고 해야하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본인 약점을 쭉 펼쳐놓진 않아요.
저도 어떤 분이실지 감은 오는데요 약속있어서 나가야하고 분노장애 문제있는준 이야기 들어줄정도의 여유는 없네요. 온하인에서 이러시지 말고 병원에 먼저 가보심이.35. ----
'17.11.19 1:49 PM (39.7.xxx.219) - 삭제된댓글그리고 남이상처받을꺼라 욕하고 상처 공격하는유형을 보면 내가 저런 말 들으면 상처받을거라 생각되는 부분이라 그 말을 하는 사람이 뭘 상처로 생각하고 어떤 삶을 사는지 잘 보이거든요. 그래서 어떤 상처들이 있으신지 알겠네요. 저는 해당사항이 없어서... 위로만 드립니다. 저는 똑같이 공격하진 않을께요 ^^
36. ----
'17.11.19 1:50 PM (39.7.xxx.219) - 삭제된댓글그리고 막말하고 화내고 저러는건 약자들이나 그러는거엥요.
37. ----
'17.11.19 1:51 PM (39.7.xxx.219) - 삭제된댓글그리고 막말하고 화내고 저러는건 약자들이나 그러는거에요. 정말 누구랑 싸워 이기고 싶으시면 그렇게 싸우지마세요.
38. ㅁㅁ
'17.11.19 1:53 PM (175.223.xxx.227)자칭 전문직 아줌마 공무원 나부랭이들에게 탈탈 털려 어쩌시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금좀 더내주세요 ㅋㅋㅋㅋㅋㅋ저희같은 불쌍한 공무원 인생 위해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 ㅁㅁ
'17.11.19 1:59 PM (39.7.xxx.193)그렇게 고상하신 분이 82쿡 아줌마게시판에서 공무원이 그렇게 답변하면 경고받는다는둥 ㅋㅋㅋㅋ어이없는 소릴 지껄이실까요?ㅋㅋㅋ공무원은 게시판에서도 공무원인가요?ㅋ 그럼 의사는 진료댓글만 달고 약사는 약이라도 지어줘야할판 ㅋㅋㅋㅋㅋㅋ이산한 무논리 아줌마 ㅋㅋ
40. 에휴...
'17.11.19 2:08 PM (175.223.xxx.195)38.7 참 애잔하다.. 보아하니 몇년째 공시 준비하는 공시생이나취준생 나부랭이 백수 남자애 같은데 공부나하렴
41. ^^
'17.11.19 2:48 PM (203.226.xxx.135)돈이 최고겠죠
돈가지고 전문직들 부리고 갑질하고..ㅋㅋㄲ42. 39.7.xxx.219
'17.11.19 3:47 PM (110.70.xxx.45)얘 도망갔네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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