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까고 들이미는건 기본이고,
점점 심해지네요..
좀전에 아빠랑시골에 간 애가
형이랑 영상통화하는데
갑자기 바지내리고 엉덩이 보이고,앞부분까지,
전화 확 끊어버렸더요.
집에 오면 혼내야할까요?
방법 알려주시면 감사드려요!
아무 반응하지 말고 싸늘한 무표정한 얼굴로 입을 열지 마세요
관심받고 싶어하는 ...본능입니다.
찡구시키
우리집 늦둥인 여잔데 그래서 저 실신했어요
짱구 그 댄스
어지간하면 안보여주려고 했는데
유치원서 보여줘선 그 댄스를 춰요
전 눈물 쏙빠지게 혼냈어요
성교육도 다시 시키고 요즘 세상 분위기를 알려주고
그랬었어요
님네ㅡ아들은 앞부분까지 ㅠㅠ
학교라면 학폭위 열릴 상황이라고
요즘 세상 돌아가는 분위기 알려주고 단단히 주의 주세요
그러다 캡쳐나 동영상으로 친구랑 그랬다면 너 평생 꼬리표로 따라다닐가라고 다신 그러지 마라고 단단히 일러주세요
샤워하고나서도 옷벗고 엉덩이 들이밀고,
몇번을 혼냈는데도,안고쳐지고..
애가 심각성을 몰라요,,
무반응 보이면 고쳐질까요?
맘같아선 회초리로 두들겨 패고싶어요ㅠ
계속 무시하세요 . 분노 도 관심입니다.
연극하듯이. 피하지도 마시고 잼없다는듯. 계속 주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