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류 상관 없습니다. 맥주, 막걸리, 와인,양주 아무 술이나
맛있는 브랜드 맛있는 술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종류 상관 없습니다. 맥주, 막걸리, 와인,양주 아무 술이나
맛있는 브랜드 맛있는 술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술 잘 드세요?
아니라면
와인 - 모스카토 다 스티
어떤 걸 사든 다 달콤하고 거품이 약간 있어서
거품이 부글거리는 샴페인보다 평균적으로 괜찮아요.
그밖에 전
깔루아 - 커피향 술
조니워커 - 블랙, 레드, 블루
손 닿는 대로 마셔요. 위스키 하이볼 만들어서요.
레몬즙, 탄산수 섞고 얼음 한 줌.
보드카 마티니
올리브 띄워서
위스키 한병사놓고
스트레이트
온더락
하이볼
glenfiddich 21
유자즙에 소주 (이왕이면 도수 높은 지방소주)
며칠 숙성시키면 좀 달라지기는 합니다.
파인애플 모히토
공주 밤막걸리 맛이 최고 였어요.
참고로 안주는 갈비찜이 최고인...쿨럭...
도토리묵에 막걸리.
금문고량주요.
중국의 백주류와는 달라서 꼬릿한 냄새가 없는 아주 깔끔한 독주입니다.
그리고 가짜가 많은 중국 쪽 술들과 달리 관리를 철저하게 하기 때문에 가짜가 없는 술이에요.
물, 수수...딱 두 가지만으로 만들고요.
그 외에는 어떤 잡스러운 것도 섞지 않는 걸로 알아요.
그러니 너무 독하다 싶으면 언더락이나 생수를 섞어 마셔도 깔끔하게 희석돼요.
저처럼 술 못드시는 분이면,
백세주
느린마을 막걸리.
연태고량주요. 향긋하고 뒤끝도 없어요.
맥주는 블랑1664랄 스텔라가 깔끔하고 맛있어요. ㅎ
저 소주 반잔이 주량인데, 금문고량주는 몇 잔 마실 수 있어요.
단, 고량주 전용잔에요.
손톱만한 고량주 전용잔에 먹어야 제 맛이거든요.
제가 사려도 막 돌아다녔는데 우리나라에서는 파는 곳을 못 찾아서 아쉬웠어요.
마실 때 확 타오르지만, 또 비교적 단시간에 휘발되는 화끈한 술이에요.
진도 홍주요.
저도 소주는 실험실 알콜냄새때문에 두번때 부터는 잘 못 마시는데..
진도 홍주는 여러잔 마셔요.
다만 저도 뚜껑에요.
저는 애플사이다(알콜 5%정도 되는것) 좋아해요
워낙 뽀글거리는 술들을 좋아해서리.
아주 예전에 까르푸가 있을땐 큰 유리병에 담긴 애플사이다 잘 사다 먹었는데
요사이는 잘 안먹게 되네요.
부라더소다 하얀거
호로요이 복숭아맛
망고쥬스에 보드카 탄것 맛나더라고요 ㅎㅎ
글렌피딕. 스카치 위스키예요.
오크향과 단맛이 정말 일품이예요.
입에 머금고 있으면 숲속에 앉아 있는 거 같아요.
막걸리는 느린마을
맥주는 블랑, 기네스 오리지날
저는 지금 이탈리아 시칠리아
카타니아 여행 와서 8일째 인데
지금 카타니아에서 밤이라 바에서 모히토 시칠리아 칵테일 마셨는데 완전 예술 입니다.
머찐 밤 보내고 있습니다
"머찐"밤에서 느껴지는 술 기운 너무 좋아요. 모히토 시칠리아는 어떻게 만드나 궁금. 역시 민트 잎이 들어 가나요?
저도 연태고량주 좋아요.
금문고량주는 더 비싼거 같아요~
깔루아가 최고죠. 여름에 얼음 동동 띄워 마시면 캬...
그래스호퍼 칵테일이요
민트 리큐르 초코 리큐르 or 생크림이나 우유
민트초코맛인데 너무너무 맛나요
와인와인와인
풍미를 느끼다보면 어느새 취했있는 와와와인
말벡 와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