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백부부 진부하다 진부해..
... 조회수 : 5,132
작성일 : 2017-11-18 23:22:22
Kbs에서 뭘 바래..진짜....ㅡㅡ
IP : 1.245.xxx.17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좀
'17.11.18 11:24 PM (175.223.xxx.196) - 삭제된댓글억지스럽긴 하네요.
갑자기 둘이 너무 절절해짐2. 글쎄요
'17.11.18 11:25 PM (1.238.xxx.253)계속 서로 부정하던 감정을
극한의 상황이 되니 인정하는 것 같은데3. 그나저나
'17.11.18 11:36 PM (59.11.xxx.175)선배 조만간 3년안에 머리 훌렁 벗겨지겠어요
대머리끼가...4. ㅇㅇ
'17.11.18 11:41 PM (180.230.xxx.96)오늘 마지막이니 봅니다
5. 허
'17.11.18 11:44 PM (61.99.xxx.14)볼거없어 봐요
진짜 진부하죠6. 동감
'17.11.18 11:48 P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주제가 60년대로 회귀네요.
7. 동감
'17.11.18 11:51 P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보고있으면서도 화나는 이 심정은 대체 뭘까요?
8. 동감
'17.11.18 11:52 P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보고 있으면서도 화나는 이 심정은 대체 뭘까요?
9. 인기 의식을
'17.11.18 11:55 PM (210.176.xxx.216)너무 했나
10. ㅠㅠ
'17.11.18 11:57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안 무뎌져 계속 슬퍼 ㅜㅜ
11. ㅜㅜ
'17.11.19 12:23 AM (1.238.xxx.253)마지막 10분은 하지말지
12. ..
'17.11.19 12:52 AM (175.115.xxx.188)연기 오늘도 좋던데
많이 울었어요13. 전
'17.11.19 7:44 AM (110.70.xxx.175)전 괜찮던데... 엄마를 통해, 이혼한 가정에서 크는 선배를 보고 생각못한 부분들을 보게 되고 서로를 이해하게 됬다는거 같아요
좀억지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전 재미있었어요^^14. 생각해보면...
'17.11.19 8:24 PM (203.171.xxx.190)진주 엄마 대사 하나하나가 주옥같아요...정말 많은걸 돌아보게 하네요...깊이깊이 여운이 남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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