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의 '재미있는 상업광고'를 클릭해보다가..
영어 한 마디도 안나오는 이 광고가 뭔 말인지 몰라서
(중간에 나오는 자막을 놓쳤어요. 딴 일 하다가)
다른 사람들이 단 덧글들을 보고서야 이해했네요.
왠지 한번쯤은 공감 가는 상황...??????????
(여러분도 한번 맞춰보세요. 어떤 광고인지. ^^;;_)
정말 꼭 필요하네요,
저런 아이 나올까봐;;;
ㅋㅋ화면에 답이 나와있네요
하루에도 열두번씩 느끼는 감정
도로 집어 넣고 싶다는
인생의 가장 중요한 계획중 하나가
출산계획이지요....